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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히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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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38:14 0 삭제
    불편한 진실이 아니라, 님이 정치적으로 다르게 기획된 도시란 점을 까먹은 겁니다.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36:21 0 삭제
    자, 그리고 장안도 로마와 비교하면 안되죠. 장안이란 곳의 위치는 군사적 방어 용이에 무게가 실린 곳입니다. 실제로 중국 고대사의 주 무대인 그 쪽은 산맥과 강으로 방어가 용이하면서도 교통의 요충지인 관중, 장안, 낙양 등입니다. 그런 지형을 가진 곳과 로마가 비교 가능한지요? 아무런 지정학적 이해없이 이런 식으로 판단하면 안되지요?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32:41 0 삭제
    작성자님, 그럼 왜 6~7세기 수당과 그 시기에 망하고 없는 로마를 비교합니까?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29:29 0 삭제
    그리고 인구밀도란 개념은 아예 빼놓고 본다는 것은 역사적 태도입니까? 뭐 하나라도 제대로 성실히 답해주시길. 역사학은 데이터 자체만 던져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 데이터의 올바른 해석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27:11 0 삭제
    서양과 동양의 도시 개념이 다른데 왜 그걸 1:1로 대치시키는지? 그리고 왜 다른 시기, 다른 정치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런 비교를 합니까? 그래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것인지도 이해 불능이군요. 사학과에서 이런 식으로 발표하면 진짜 욕 먹습니다.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22:29 0 삭제
    6~7세기 수와 당 시기는 5호 16국 혼란 이후 시기로 인구에도 타격에 있는 상황에서 수문제 때야 인구 증가 추이를 보이는 것이고, 그 시기면 엄밀한 의미의 로마인 서로마는 망하고 없음. 이걸 지금 비교라고 하는것일까?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03:50 0 삭제
    그러니깐 1:1로 규모로 비교하는 몰역사적 발상은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가진 곳을 똑같은 축척으로 퉁치는게 맞는 비교인지?
    차라리 세계패권 개념으로 지중해 패권국과 동아시아 패권국들이 서로 교통이 연결되기 훨씬 이전 각기 어떤 식으로 살아왔는가가 토픽이 될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이게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모르겠군요? 그러니깐 한나라가 로마보다 국력이 훨씬 강했다느니 하는 무의미한 비교로 연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았다 이겁니다.
    1020 로마시대 이탈리아 반도의 인구부양력 [새창] 2014-12-23 16:00:14 7 삭제
    계량화를 할거면 어떠한 정치-사회-경제적 배경을 바탕으로 주장해야 되는데 되도않는 평균장난질하니깐 t모 유저처럼 엉뚱한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도시라는 것 자체가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측면이 있고 하며, 성밖 사람들도 도시를 다룸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인데 왜 이따위로 다루나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0:08:39 0 삭제
    그리고 그 도시와 근교 농민 인구 이런거 생각안하나요? 이 무슨 경직된 사고인지??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0:06:43 0 삭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는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 과장으로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유럽에서 농촌이란 '굉장히 낙후되고 보수적이며 덜 떨어진 곳'으로 인식되기 마련이었어요. 브로델의 기가막힌 표현처럼 도시는 '변압기'와 같은 것이었고요. 그러니 인구가 도시로 몰렸었는데 이 무슨...... 유럽에서 도시가 가지는 의미를 좀 생각으로 하고 이런 '무의미한 평균때리기'를 하시길.
    1017 몽골제국 vs 대영제국 여러분의 생각은? [새창] 2014-12-10 23:43:15 1 삭제
    아이고 의미없다~ㅋㅋㅋㅋ 저런 무의미한 행위를 할 바엔 혼자 공부를 하지 ㅋㅋㅋㅋ
    1016 댓글이 너무 많이 적어서 24시간 기다리라는 메세지가 뜨네요.. [새창] 2014-12-08 03:39:07 0 삭제
    이야 이 양반은 지 성적 취향 아닌거는 다 혐오하고 그걸 공공연하게 밝히는구나!!! 그러니깐 호모포비아 소리를 듣지.
    혼자 방구석에서 싫어하면 몰라도 ㅋㅋㅋ
    1015 슈트르제만님,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선상에 둬야된다고 주장하셨는데 [새창] 2014-12-08 03:37:01 0 삭제
    혐오할 권리를 가지고 앵앵앵앵
    1014 2400년후를 예언한 플라톤 [새창] 2014-11-30 14:12:25 1 삭제
    민족주의를 아주 제대로 멍청하게 알고 있는 분이 있네 ㅋㅋㅋ
    민족주의를 가지고 이용하면서 정치적 이권을 챙기는 집단이 있어서 민족주의-전체주의라는 식의 몰역사적 저질발상을 하고도 지 잘난줄 알다니 ㅋㅋ
    어느 땅에 살고 있던 족류공동체들이 만나면서 일정한 문화 공유의 토대위에서 민족이 생기고 그 기억에 대한 것이 민족주의이기도 함.
    그래서 민족주의자였던 독립운동가들이 죄다 전체주의했나? 저딴걸 발상이라고 ㅉㅉ
    무조건 양비론하면 사람이 말을 못하는줄 아나? 그런 막되먹은 오만방자함이 가장 멍청한 짓거리인것을 명심하길
    1013 피케티가 왜 불평등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앵거스디턴- [새창] 2014-11-03 09:41:17 0 삭제
    자유주의 수준은 19세기를 벗어나지 못했음. 아직도 작동원리가 굶주림임. 이 양반이 뭔가 개선되었다고 씨부리는 지금도 아프리카에선 굶어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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