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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저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6-11-25 12:29:10	1	삭제
		덧붙이자면 누군가에게는 결혼생활은 선택이지 책임이 이니에요. 가정이 한 번 쪼개진다고 다시는 다른 누군가와 다시는 꾸리지 목하는 속성의 것도 아니구요. 무언가를 바꾸고싶다면 스스로부터 인정해야해요. 행복은 착각에서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175	저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6-11-25 12:25:48	11	삭제
		글쓴님께 결혼생활 유지가 사명이고 목숨이 걸린 일이면 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하나 질문하실 필요 없지 않나요. 전부 다 내려놓으시는 수밖에는. 아니면 부부상담을 받아보시거나요. 여지껏 싸워서 쟁취하지 못한 남편의 행동에 대항 제약은 앞으로도 얻어내지 못할 확율이 커요. 내려놓지 못하게 되면 인내하셔야죠. 암튼 힘내세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4:29:27	1	삭제
		노랗게 둥둥 뜨실때는 핑크베이스로 고르세요!!! 브들 파데가 노란끼가 심해용
	173	극성엄마에게 팩트폭행 [새창]	2016-09-13 14:09:59	61	삭제
		군대는 아이때문에 가는게 아니고 경력단절은 주로 결혼이나 아이로 인해 생기죠. 그로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아이에게 집착하는걸 통해 해소하려고 한다는 뜻 아닐까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2:04:05	14	삭제
		어딜가나 있습니다. ㅋㅋ쉬운 예로 성당다니는 부모님들 자식들에게 종교강요하시는 경우 많아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14:37	7	삭제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상 도움이 되는 발언만 기대하는건 무리죠. 특히나 한쪽의 잘못이 너무나 분명한 글이어서ㅠ 댓글에 분노도 많았지만 위로도 분명 있었어요. 이것과 관련된 글들이 자꾸 끌어올려지는게 더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비공찍고갈게요.ㅠ
	170	발리우드 근황 [새창]	2016-07-08 12:17:55	4	삭제

	169	선물 사주고 싼거 샀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7-07 17:39:44	33	삭제
		작성자님 그런걸 믿는다고 하는거에요 ㅠㅠㅠㅠ
	16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17:48:54	27	삭제
		작성자님. 카톡 전문 어디에도 특별히 글올릴거다. 상관없냐? 환불해달라. 라는 말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작성자님이 밑줄친 그 말이 그냥 저 고객 입장에서는 나름 답답함을 호소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작성자님도 당시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몰라서 불안한 마음이 있으신거라면, 맘카페에 올릴지도 모른다는 추측 하나로 저 고객에 대해 이렇게까지 글을 올려 대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글에는 그저 추측만 있으니까요. 5개월 전에 어떻게 대응했을 거라는 추측, 고객이 맘카페에 비방글을 올릴지도 모른는 추측이요.
	16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17:28:03	24	삭제
		덧붙여서 저도 잠깐 몰 운영하는 업체에서 일하면서 CS담당으로 있었던 적이 있어서요. 본인응 CS건에 대해 충분히 응대 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로 누락됐을수도 있어요. 이럴 경우엔 구매한지 한참 지난 고객들도 CS문의를 하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CS일지를 쓰고, 응대 기록이 없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기록이 있다면 그것에 따라 처리하거든요. 어쨌든, 제가 경험한 이쪽 일에 있어서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정도로 느껴져요. 앞으로 CS일지 만들어서 관리하시면 이런일 없으실거에요...
	16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17:15:10	53	삭제
		1, 고객은 구매당시 사이즈가 작다고 느끼고 쇼핑몰측에 이야기를 했었으나 무대응이었다. (고객입장) 2. 환불 관련 글이 올라오자 당시 불만이 있었던 건에 관해 몰측에 전달했다 ( 부분환불을 원했음 ) 3. 전달했으나 답변준다던 날 몰측의 개인사정으로 답변이 없었고 다음날이 되어서 다시 문의했다. 4. 몰 입장에서 5개월이나 지난 건을 지금 항의해서 어쩌라는건지 싶다. 4.1. 평소 몰측은 사이즈 문의 접수시 잘 처리해 줬었으나 저 고객의 건에 대해서는 남아있는 기록이 없다. ( 몰측의 대응도, 고객의 문의내역도 알수없음) 5. 고객은 어쨌은 오래 지난거니 과거에 내가 불만이 있었어도 저만 법적으로 어쩔수 없다는거 알겠다. 6. 몰측에서 맘카페 얘기에 민감해져서 오유에 글을 올렸다. 제 눈에는 그냥 입장차이 때문에 벌어진 일 같고 딱히 고객이 진상같진 않아 보여요. 여기 글 올리실 게 아니라 고객이랑 잘 처리해서 끝내셔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당시 몰측의 대응도 알수없음. 상태이고, 고객도 불가능하다면 어쩔수 없죠 라고 이야기 했는데. 저 사람이 그렇게까지 진상인 건가요?
	16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17:03:33	22/33	삭제
		저는 달식이아빠님 댓글 이해되는데요... 특별히 고객이 진상부린 것 같지도 않구요. 그때 못받았던 것에 대해( 고객 입장에서는 작다고 했으나 답변없었음) 문의하고 안되면 어쩔수 없죠. 하는 대화같아요. 현재 작성자님이 그때의 대응이 기억안난다고 하셧으니 평소에는 잘 챙겨주더라도 당시에는 어땠을지 모르는 일이고요. 저 고객이 맘카페에 유리한쪽으로 편집해서 올린 상태도 아니라서... 아직 아무것도 벌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대응법을 알고싶어서 카톡내용 전문을 올린다는것도 이해안돼요.
	164	[왕중왕] 1. 파운데이션/파데 [새창]	2016-06-21 09:24:34	0	삭제
		[복합성/22호] 여드름납니다... 바를땐 더블웨어 저렴이 같지만 그런말 붙이기 민망한거같아요. 색은 괜찮은데..(말못잇)
	163	[왕중왕] 1. 파운데이션/파데 [새창]	2016-06-20 22:34:46	0	삭제
		[복합성/22호] 안쓴지 오래라 호수를 까먹었음ㅠ 좋다고 해서 써봤고 지속력 색상 모두 마음에 들었으나...생전 처음보는 폭풍 화농성 여드름을 안겨주고 떠나갔습니다. 미샤와 함께 여드름이 무서워서 못씀. ㅠㅠ
	162	[왕중왕] 1. 파운데이션/파데 [새창]	2016-06-20 22:29:42	2	삭제
		[복합성/22호] 무난한데 손은 안감. 딱히 매트하지도 촉촉하지도 않았어요. 색은 차음 바를때 예쁜데 유지되는건 별로 ㅠㅠ. 피부가 느끼기엔 뻑뻑한데 기름도는 애매모호한 무너짐이에요. 주변인들은 다들 잘쓰고 있고 좋아한다는게 함정ㅋㅋ 그래서 아주 혹평받는게 신기한 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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