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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갸기꺄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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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살았어요. [새창]	2017-07-27 20:31:54	52	삭제
		항상 배 빵빵. ㅎㅎㅎ 한 달 새에 몸무게가 세배 넘게 불었습니다 ㅎㅎ
	565	살았어요. [새창]	2017-07-27 20:30:52	33	삭제

	564	살았어요. [새창]	2017-07-27 20:30:08	45	삭제

	563	살았어요. [새창]	2017-07-27 20:29:03	29	삭제

	562	살았어요. [새창]	2017-07-27 20:27:08	27	삭제
		천자 하고 와서 땜빵이 생겼습니다.
	561	서울시 송파구 방이2동 사시는 분들!! [새창]	2017-07-21 08:01:59	0	삭제
		송파2동 살아요 ~ 이사 온지 5개월 됐는데 맛집 정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8:43:12	13	삭제
		아주 어릴 때부터 아빠의 화풀이 대상이었던 저로선 굉장히 와닿네요. 가만히 있었거나 그닥 잘못한 일이 아닌데도(아직 기억나는건 초5인가 6학년 여름에 부채 쓰고 소파 위에 놨다고 너같은게 왜 태어났냐는 말 들음. 절대 못잊을 듯) 진짜 이건 내가 만만해서 나한테 화풀이하는구나 하고 일찍이 깨달았죠. 현재 30대인 제게 정서적 아빠란 존재는 오래전부터 부재상태이고 이게 슬프지도 않습니다. 제게 아빠는 벌레같은 존재거든요. 존중은 커녕 사람 취급도 못해주겠어요. 진짜 애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만만하게 대하지 마세요. 애들이 갖는 인생과 세상 자체에 대한 첫인상이 될거고 나중에 배로 돌려받을거니까요
	559	버스 개저씨. [새창]	2017-06-23 01:43:06	2	삭제
		최고까지인가요 고맙워용 흐
	558	버스 개저씨. [새창]	2017-06-23 01:41:52	6	삭제
		순순할거라고 착각하는건지 참 어디 아픈 것 같은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대처 잘 하셨습니다 !! 그런 변태들은 비굴함이 있어서 째리면 꼭 쫄아서 도망갑니다
	557	버스 개저씨. [새창]	2017-06-23 01:40:08	5	삭제
		중학생한테... 더블로 철창감이네요. 아 ㅡㅡ
	556	버스 개저씨. [새창]	2017-06-23 01:38:50	18	삭제
		ㅎㅎㅎㅎㅎㅎ 차라리 그러면 좋았겠어요
	555	버스 개저씨. [새창]	2017-06-23 01:36:38	23	삭제
		헉 ?? 베오베 온 것도 놀랐지만 제목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군요 제게 있어서 개저씨는.. 중년 남성 중에서도 정말 존중하기 힘든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었거든요. 위에 저 아저씨처럼 분노유발 시키는 사람들요. 개저씨라는 단어가 중년 남성을 싸잡아 혐오하는 단어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까지는 생각 못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 단지 메갈이나 남혐 조성 의도라는 말은 좀 멀리 가신 것 같아요. =_=... 그런 의도는 없었고 그런 개념 가져본 적이 없어서 얼떨떨하네요. 잘했다 멋지다 해주신 분들도 많아서 놀랐어요 ... 흡 감사합니다 !!!!! 이제 싸우지 마시고... 좋은 밤들 보내셔욥 ~
	554	저는 참 잘못살았나봐요. 서럽네요(길고 긴 글) [새창]	2017-06-22 03:46:24	7	삭제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인맥 청소 한 번 대대적으로 한 것 아닐까요 ? 친절한 작성자님의 성품을 존중하면서 귀하게 여기는 진짜 친구들, 만나지 않을 리가 없어요. 오래된 친구만이 진짜 친구는 아닙디다. 기운내세요 !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회복 하시구요ㅡ 앞으로의 인연을 꺼리진 마셨으면 ... 한층 높아진 사람 보는 눈으로 필터링하시게 될 거예요. 작성자님이 그들에게 너무 과분한 친구 였네요. 이제 끼리끼리 노세요 ! ^-'
	553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갱이 입니다. 죄송하지만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7-06-22 01:12:15	0	삭제
		녀석 잘 먹고 토실해지면 치명적인 매력의 고양이가 되겠네요 ! 부디 건강하고.. 좋은 주인 만나서 한량같은 묘생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복받으세요. 냥이가 많이 고마워할거예요. 먼저 떠난 아깽이들 고양이별에서 잘 있겠죠 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7:33:40	0	삭제
		애기들이 따뜻한 마음씨의 집사 만나서 편안한 묘생을 누릴 수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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