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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전 적어도 자기 잘못에 반성을 하고 죄값을 치루는 사람이 나오는걸 [새창]	2015-07-12 20:29:16	0	삭제
		음.. 진짜 지디편드는건아닌데 다른것보다.. 사실 제가 사는곳을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마약청정국가니만큼 마약에 대해 처벌이 강하지만.. 음주운전에 대해 관대한거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단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주운전을 사실상 간접적 살인으로 취급합니다. 본인의 목숨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숨도 쉽게 앗아갈수있기 때문에. 여기서 어느정도의 음주운전에 단속되면 여기 국민이어도 공항에서 입국할때 곧장이아니고 다른 곳? 에서 기다리고 한번 더 검사받고 들어옵니다. 마약에 대한처벌은 모르겠지만.. 다른것보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라던가 그에 대한 의견? 은 다른 나라보다 관대한듯..
	3	전 적어도 자기 잘못에 반성을 하고 죄값을 치루는 사람이 나오는걸 [새창]	2015-07-12 20:19:42	0	삭제
		굳이 지디편을 드는것도.. 까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아는거 나와서ㅋ 원래 머리카락에는 (마약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기본 180일 정도 마약성분이남아있고.. 대마초는 소변에도 90일쯤은 남아있는걸로알고있음.. 그니까 소변검사 음성이라면 3개월 4개월정도는 안한기맞지만 뭐 검사 언제한건지 이런건 모르구 위엣분이적으셔서.. 머리카락에 3센치 남아 있다면 검사일로부터 3,4개월동안은 하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기간에는 했다고 보는게맞음.. 것도 3센치면 생각해보니까 한번 피우고 만건아닌듯. 글구 대마초는 냄새가 무지무지 심해서 고의성없이 담배랑 착각해서 피웠다는건.. 뭐 어쩌다한번 술에 떡이 되서라면 몰라도 말이 안된다고생각하긴함
	2	혈액형과 성격은 관련이 없다고!!!!!!!!!!!!!!!!!!!!! [새창]	2015-07-06 03:02:47	1	삭제
		늘 당연히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괜히 은근히 맞는 거 같기도 하다고 생각해봤는데 어쩌면 한국 사람들이 어렸을때부터 사회에서 혈액형별 성격에 관해서 믿기 시작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본인의 성격을 본인의 혈액형이 대입하거나 맞추며 자라왔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피로 성격이 나뉜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건 그런 심리적 효과로부터 비롯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피로 성격이 정해지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걸 깨닫기 전인 어렸을 때부터 주위에서 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 그런 심리적 효과로 성격이 나뉘는 간 가능할 것 같아요. 지금생각해보니 서로의 혈액형을 이미 알고있는 한국 친구들을 떠올리며 조금 맞는게 있는 것 같은데? 싶다가 혈액형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적 없던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친구, 외국인 친구, 심지어는 혈액형을 알지 못하는 한국인 친구들는 대충 가늠조차 가지 않네요. 뭐 모르는 분에게 무슨 혈액형일 것 같아요 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은 문제이고 중증이지만 저처럼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서도 아는 사람들의 혈액형별 성격을 대입하며 그래도 조금은 맞는게 있는거 같은데 싶은 사람들은 이미 믿는 사실을 단정지어 놓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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