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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편도선 절제 수술하려고 지금 입원 하러 가고 있어여 [새창]	2018-06-08 15:10:05	0	삭제
		수술하고 나와서는 놋북가져다 달라더니 병실에서 겜만 두구장창하고는 퇴원후 아파죽는줄 알았다고... 옆에서보기엔 아주 멀쩡해보이드만... 한달정도 음식 조심하시고 그러고 그다음엔 정말 살거같다고 하더군요..툭하면 편도붓고 결석도 심해서 냄새도 심했었는데.. 지금 좀 고생하고 앞으로 쭉욱 편해질겁니다 힘내세요~
	540	육 월의 세번째 저녁 [새창]	2018-06-04 00:11:24	2	삭제
		죄송.. 육월이 아니라 유월 미안합니다
	539	발냄새 없에는 꿀팁 [새창]	2018-06-04 00:06:19	0	삭제
		신발에 베이킹소다?그거뿌리고 신으면 발에 땀이 나는거같긴한데 냄새는 안나요..하루종일 운동화신고 일하는데 냄새안납니다..근데 2~3일에 한번씩 뿌려줘야하고 뿌린날은 땀이 더 나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12:54:46	2	삭제
		네츄럴코어 제품은 다 먹이면 안되는건가요?얼마전에 5키로 주문했는데 버려야되겠네요.ㅠ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18:55:45	1	삭제
		지금 39사는 이사를 가고 그자리에 대단위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어요
	536	서비스직 아닌 서비스직 일하면서 느낀것 [새창]	2018-05-03 21:37:56	0	삭제
		그래도 진상아닌 친절한사람이 아직은 많아요...되려 돈주고 감사합니다'하고 나가는손님도 많고 아 제경우엔 친절하고 얼굴은 별개인거 같아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21:34:06	3	삭제
		저도 그런적있는데..미피주문하면서 할인쿠폰이 있는데 사용된줄알았는데 안되였길래 쿠폰사용하는걸로 결제해주시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그래서 그럼 취소하고 다시주문한다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전화로 싸우다 울집에 찾아와서는 동네방네 시끄럽게 싸우고 경찰부르고 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도 어쩔수없데요...참나
	534	나방파리 자꾸 어디서 나오지 -_- 멘붕(사진없숨) [새창]	2018-04-30 11:53:33	0	삭제
		집안 어디가에 곡식이 있지 않나요?곡식종류에 벌레가 생기면 나방이 생깁니다..찾아보세요 콩이든 팥이든 무엇이든간에 곡식종류에 생깁니다
	533	(조금 혐) 입냄새의 근원인 편도결석 빼기 [새창]	2018-04-24 16:11:17	1	삭제
		저거 그냥 수술하는게 나아요..수술하고 당분간 고생은 하더라도 수술후엔 진짜 냄새안나고 살거같다더군요
	532	우리집 고양이들 겁이 너무 많아요..ㅠㅠ [새창]	2018-04-23 16:44:07	2	삭제
		냥들 성격인거같아 전 걱정안해봤는데 ..울첫째도 똑같아요 숨기바쁘고 둘째는 원래숨어있고 세째는 5개월때 키우다못키운다해서 울집으로 왔는데 두놈이 도망을 가든말든 누가 오든말든 인터넷기사님 졸졸따라다니고 냉장고수리기사님은 무섭다고 가라해도 옆에서 알짱알짱 그냥 성격탓일거같아서 고치진 못할거같아요
	531	농사짓는것도 뭣같아서 못하겠네요 [새창]	2018-04-22 14:46:51	0	삭제
		시골인심 더 야박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오천만원짜리 집소개하면서 소개비 천만원 내놓라는 칼만 안들었지 강도더군요.. 남일에 감놔라 배놔라 간섭하고 남의집 대문 기웃기웃하면 간섭하고 못보게한다고 대문앞에 지나다님서 들으라고 큰소리로 쌍욕하고 지나다니고 진짜 개똥같은 시골인심이죠. 예의도 기본도 암껏도 없는 시골노인네들 무섭습니다
	530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씩은 경험하게 되는 이것.. [새창]	2018-03-14 13:51:05	1	삭제
		아프겠다ㅠㅠㅠ 에고야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08:49:25	2	삭제
		주부습진 아닌가요?.결혼하고 몇년동안 내손도 저랬드랬는데...최대한 손에 물이 안닿게하면 사그라들다가 맨손으로 설거지하면 또다시 바로 ㅠㅠ
	528	고양이들이 물통같은거 잘 사용하나요?? [새창]	2018-01-17 16:22:22	1	삭제
		고양이정수기 사용하다 지금은 구석에 처박아뒀네요..내가 게을러서인지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를해도 물때가 장난이 아니라서...누군가가 이물을 내가 먹는다생각하고 냥이들 물을 주라는소릴듣고선 도저히.. 그냥 군데군데 세군데 물을 떠놓고 아침저녁에 갈아주는걸로 합니다
	527	새끼팔이하는 사람..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2-26 23:53:31	25	삭제
		전 이해하기싫어요...간혹 샴여아가 있다고하면 그렇게 말하는사람이 있거든요..새끼낳게해서 돈받고 분양하지.... 무식하게 보여요 베란다에세 새끼만 낳게해서 돈받고 물건팔듯이 파나보네요.. 반려동물이 아니고 그냥 돈벌이, 강아지공장하고 다를게 있나요.. 그런사람들보면 이해하기싫고 상대하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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