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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2:25:03	12	삭제
		오늘의롤 고추 작은 컴플렉스를 대학간판으로 푼다고 합니다. 관심 내려주세요. 나 연대 04학번이니 학교 가지고 졷부심 부릴 생각은 마라 부끄러운 후배새키야
	287	히히 곧 제 근무복이 될 옷이에요! [새창]	2013-11-15 11:51:07	0	삭제
		축하합니다! 그렇게 간절하던 일이 막상 내 생활이 되면 힘들고 지겨워요;; 그래도 오늘 이 마음 잊지 말고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6:48:35	0	삭제
		그 사람이 정말로 싫지만 않다면 처음부터 내가 좋아서 부글부글 끓는 사랑보다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의 사랑이 처음에는 더디지만 오래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 혹은 '주변 사람들의 보는 눈' 과 같은 옵션들은 싹 빼고 순수하게 그 사람 자체만을 봤을 때 호감이 가는지 아니면 그럼에도 호감같은 건 없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3:53:46	1	삭제
		아 전 오늘 처음 본 거라 공유하고픈 마음에 냉큼 올렸는데 중복이었군요;;
	284	[부정선거] 여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새창]	2013-11-13 17:05:51	9	삭제
		[부정선거] 퇴근하고싶다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13:39:02	14	삭제
		글쓴분 이 글 쓰면서 곰플레이어 아직 안 껐다고 합니다 바지 내려주세요.
	282	[익명]게임하는 여친 [새창]	2013-11-12 13:34:09	1	삭제
		누군가를 애인으로 받아들이고 만난다는 건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고 희생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애정이 있다면 그걸 '포기'나 '희생'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그 사람과의 시간을 위해 자연스레 기꺼이 나만의 즐거움을 2순위로 밀어내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친분께서는 그런 마음이 별로 없으신 것 같네요.
	281	제가 진상인 건가요?(스압) [새창]	2013-11-12 13:16:40	0	삭제
		방금 선물 받을 사람한테 양해 구하고 판매자 쪽에도 전화해서 제가 좀 심했다고, 금요일까지는 꼭 부탁드린다고 전화드렸습니다. 진상소리 들어놓고 속 시원한 건 처음이네요ㅋㅋㅋ 여러분 고맙습니다^^
	280	제가 진상인 건가요?(스압) [새창]	2013-11-12 13:07:31	1	삭제
		답변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배송인 걸 알았기에 미리 전화를 했고, 판매자 말만 믿고 기다렸던 터라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월요일까지는 받을 수 있다고 확답을 받았거든요. 인터넷 쇼핑, 직거래 수도 없이 해 봤고 해외배송 제품도 여러 번 받아 봤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화도 많이 났습니다. 제가 좀 민감했나 보네요.
	279	(약19) 아이폰3gs 쓰다가 5s 쓰는데요... [새창]	2013-11-11 23:01:21	1	삭제
		뭐... 이런거요?
	278	(약19) 아이폰3gs 쓰다가 5s 쓰는데요... [새창]	2013-11-11 23:00:55	16	삭제

	277	여러분 오늘 아침쯤에 고백한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1-11 22:53:15	1	삭제

	276	한글의 신비류 갑 [새창]	2013-11-11 18:36:22	107	삭제
		11 기독교 까려는 거 아닌데요? 댓글도 기독교 까는 거 하나도 없는데 먼소리심?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2:40:51	1	삭제
		첫댓글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펼쳐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 돌로 만든 보살님 석상같아서
	274	현기차 미국가격에 대한 흔한 오해 [새창]	2013-11-09 05:40:25	33	삭제
		1111이분 왜 반대가 많나요? 국내에선 정비, 부품, 캐피탈까지 현기차가 그룹 차원에서 쭉쭉 빨아먹어서 차값에저 나는 마진 이상으로 남겨먹는단건데 그게 반대먹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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