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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초저퀄 코스프레 모음 [새창]	2014-03-28 21:45:04	63	삭제

	392	운전면허 간소화덕에 죽을뻔한 썰 [새창]	2014-03-18 23:27:40	16	삭제
		꼬투리 잡아서 까는 거 지겹네요 정말ㅋ 이 정도면 병입니다 정말. 계기판상 120이면 실제 주행 속도는 115내외, 과속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120 과속 지적하신 분들은 속도제한 10km 차이도 내지 않고 철저히 지키시는 모양입니다. 법적으로 단속구간/단속지점 정해 놓고 단속한다는 거 다 알려가며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부근에서는 과속하면 위험하단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 구간에서는 제한속도 약간씩은 넘나들면서 주변 차량 통행 흐름에 맞게 운전하면 됩니다. 적당한 속도로 주행하면 브레이크 안 밟아도 충분히 단속 지점에서 속도위반 안 할 수 있습니다. 제한속도 110이면 무조건 110으로 달려야 한다면 뭐한다고 추월차로가 있습니까? 운전 안해보셨어요들? 제발 진지도 상식적으로 좀 먹읍시다.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3:10:14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운전 연습은... 우선 도로연수 받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되겠다 싶으면 그린카같은 카셰어링 이용하셔서 몇 시간 정도 빌려서 연습하세요. 시간 단위로 빌리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회원가) 보험같은 거 다 돼 있어서 혹시나 사고 나더라도 비용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제가 그걸로 운전연습하다가 두 번 해먹었습니다;;)
	390	흔히 보는 과대 광고 [새창]	2014-03-17 21:32:38	0	삭제

	389	어느 무명배우의 죽음 [새창]	2014-03-11 18:29:02	16	삭제
		1 한 마디만 하죠 "고통은 상대적인 것"
	388	주행 중 DMB 시청 신고&처리완료 [새창]	2014-03-07 11:37:06	0/5	삭제
		1 저도 바쁜 길에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습니다만... 위치 보시면 완전히 운전석 바로 앞에 있습니다 조수석을 위한 게 아니란 거죠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더라고요
	387	주행 중 DMB 시청 신고&처리완료 [새창]	2014-03-07 11:16:55	1	삭제
		헐 방금 전화왔는데 지금은 계도기간이라 경고장만 날아간다네요;;; 담당자분이 직접적인 처벌을 못 하게 됐다고 이런 연락 드리게 돼서 죄송하다고 되게 미안해하시는데ㅠㅠ 그냥 본인이 잘못하고 있고, 경찰만이 아니라 누구든 그걸 보고 있다는 걸 그 차주가 알았으면 합니다ㅎㅎ
	386	국내 구급차량에 적용했으면 싶은 운전법 [새창]	2014-03-06 15:39:02	1	삭제
		버스는 역시 구급차가 비키고 마는구나 했는데 박음ㅋㅋㅋㅋ
	385	전범기 쓴다고 일본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4-02-25 08:29:07	375	삭제

	384	현금 6천보유중이고 원룸 구하면서 5천만원대 차를 구입하려하는데 [새창]	2014-02-23 02:11:01	7	삭제
		원글만 보면 웬만한 사람이라면 차 말고 집에 투자하라고 조언하는 게 자연스러운데요? 원글에는 원룸 보증금을 높일까 비싼 차를 살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싶은데 조언을 구한다는 내용인데 상식 선에서는 당연히 집에 투자하는 게 답 아닙니까? 그쪽 사정도 정확히 설명도 안 해놓고 기껏 조언한 사람들한테 뭔소리네 어쩌네.. 조언따위 필요 없이 어차피 하고싶은 대로 할 듯한데 뭐한다고 글 올렸나요? 차를 사든 뭘 하든 당신 맘대로 하세요 나름대로 조언해 준 사람들한테 엿 먹이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입니까? 뚱딴지 같은 소리는 그 쪽이 하고 있네요 차 사세요. 어차피 그러려고 마음 먹었는데 뭘 물어보고 있어요.
	383	나 [새창]	2014-02-20 11:09:43	6	삭제
		사진있을까봐 두근두근했는데 아쉽네요
	382	국내엔 현기차 말고는 답이 없다?? [새창]	2014-02-18 20:47:35	18	삭제
		10년식 라프 오너입니다. 저도 처음엔 '왜 현기말곤 대안이 없단 거지?'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현기차는 진심으로 싫어하며 주변에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그럴 만 하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차들에는 장단점이 있죠. 검색 잠깐만 해 봐도 브랜드별 장단점은 금방 찾습니다. 예전엔 현기차의 장점조차 우스워했고 무시했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고 많은 의견들을 들어보니 저 역시 편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엔진피스톤 승천, 수타페 수반떼... 그리고 그에 대한 현기차의 뻔뻔한 대응과 무력한 국내법... 이런 것들이 싫어서 전 죽어도 현기 살 생각은 없지만 현기차를 사는 사람들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ㅎㅎ 결론은, 그 대안이란 것. 쉐보레, 르삼, 쌍용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타인에게는 현기보다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답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됩니다.
	381	차를 구매할려고생각중인데요...ㅜㅜㅜ [새창]	2014-02-17 19:56:49	1	삭제
		우선 1100이란 금액에서 적잖은 한계가 있네요. 드리고픈 이야기가 많지만.. 우선 차는 조금 더 있다가 장만하는 게 좋습니다. 1. 면허증이 이제 나온다면 어느 정도 도로에서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생애 첫 차를 운전미숙으로 여기저기 긁어 먹는다면 속상하겠죠? 몇 달 정도는 그린카 같은 시간제 렌트카로 맘편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2. 총알이 부족하네요. 원하시는 준중형급의 차량으로 괜찮은 중고차 뽑으려면 대충 1000~1200정도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깡통차는 정말 비추합니다. 기능도 기능이거니와, 안전사양조차 옵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회사 영업용 차랑들이 깡통차입니다. 자주 몰아봐서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데, 깡통차를 내 생애 첫 차로 사는 것... 아무래도 후회할 것 같습니다 3. 차를 구입하는 데에는 부가적으로 이전비와 자동차 보험료 등이 들어갑니다. 준중형을 원한다는 점, 연령 등을 감안하면 차값 외에 200~250정도는 추가로 잡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운전에도 좀 더 익숙해지시고, 여윳돈을 좀 더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힌 후 유지비까지 충분히 고려해서 구입하시는 편이 좋겠네요. 26이면 아직 충분히 생각해 볼 시간이 많습니다. 무리해서 할부같은 건 하지 마시고요ㅎㅎ 동생같은 마음에 잔소리 한 번 적어봤습니다.
	380	서울 디지텍고, 교학사 교과서 '뒷북' 채택 [새창]	2014-01-28 19:59:25	0	삭제
		그럼 균형잡힌 교육과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역사관 형성을 위해 일제 근대화론과 북침설도 가르치시죠 교장님?
	379	예의바른 아이.JPG [새창]	2014-01-28 19:29:35	339	삭제
		동방예의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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