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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혜경궁 김씨, 검색어엔 사라졌지만 다음 메인에 걸렸어요. [새창]	2018-05-09 22:31:20	1	삭제
		다음 메인에서 잠시 보였다가 다시 안보이네요. 한참을 뒤져야지만 보여요.
	51	여성신문을 알아보자. araboja. [새창]	2017-05-11 16:35:32	16/17	삭제
		/ADHD환자 직접관련 없는거 알지만 일단 메갈 프레임 씌우고 보자? 그럼 이때까지 군게에서 프레임씌우기 하지 말아달라고 한건 머가됨? 엥간하면 뇌피셜, 내피셜은 자제합시다.
	50	오늘 하루종일 입에 맴도는 노래 [새창]	2017-05-10 19:05:01	0	삭제
		문재인 됐다 문재인 됐다 문재인 됐다 랄라랄라라~
	49	안철수는 형법 355조 2항을 위배한 배임죄의 혐의. [새창]	2017-04-16 19:32:49	39	삭제
		참고로 사기,횡령,배임은 범죄를 인지한 경우 고소여부를 떠나서 수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48	이 와중에 국물당 기관지.jpg [새창]	2017-04-11 19:28:33	5	삭제
		여기저기 신문사들 죄다 해프닝이라고 타이틀 달아서 기사들 올리고 있네요. 기사자료 받아 쓴건지...원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0:20:15	57	삭제
		이건 대놓고 광고글 같아 눈쌀이 찌뿌려 지네요. 요즘 바이럴 마케팅 한다는 업체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 여러개 사이트나 게임들을 추천해주는 정보인척 하면서 자기네가 홍보할 곳을 하나 슬쩍 껴넣는 식으로 홍보글을 많이 올리는데 유사해 보여서 보기 좋진 않네요. 1년동안 글 한개가 홍보글에 댓글도 홍보글에 단게 전부.... 게다가 카페 쇼핑몰은 생계형 노점상 보다는 기업형 노점상 같은 이미지가 강해서 좋은 느낌이 들지 않네요.
	46	(데이터주의) 『KBS 역사저널 그날』하시마섬 방송 캡쳐와 영상 [새창]	2015-09-13 05:15:24	1	삭제
		어제 무도 보고 분명 역사저널그날 군함도의 두 얼굴 편 올라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올라와 있군요. 군함도에 실상에 대해서는 역사저널그날이 잘 다뤄 줬고, 공양탑에 대해서는 무도에서 잘 다뤄 줬네요.
	45	난생 처음 보는 사이즈의 꼬막 [새창]	2014-12-25 02:14:00	11	삭제
		헐 5년이 넘어야 이 사이즈가 되는거였군요. 그 많던 것도 이제 스슬 다 먹어 가네요. 보이는 족족 사먹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맛이었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5:34:52	0	삭제
		저도 어느덧 20년이 넘는 시간을 게임개발자로 지내왔지만 처음 이 업계에 발을 디딜때나 지금이나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은 변함이 없네요.
	43	왜 기쁜소식에 의심이 먼저가게 되는건지. [새창]	2014-04-20 04:28:53	0	삭제
		그러게요. 이런일은 몇번을 속고 당해도 계속 믿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사람이 일희일비 해도 되는 경우가 딱 이런 경우인거 같은데 말이죠. 설사 거짓말이라고 판명이 난들 난 안 믿고 이성적으로 거짓말이라고 믿고 있었서 라고 자기 위로 한들....
	42	와 진짜 이 사고로 돈 벌려는 쓰레기들 보소...... [새창]	2014-04-19 02:50:58	1	삭제
		지금 현장에 광고 나오는 보험사도 만만치 않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1:58:07	0	삭제
		전 저기 광고한 회사 평생 불매하렵니다. 남의 상처를 후벼파서 돈 벌어보겠다는 심보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1:39:48	0	삭제
		자기가 유영철보다도 더 독한 죄를 저질렀다는걸 인지를 못하나 보네요.
	39	조명탄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새창]	2014-04-19 01:30:56	0	삭제
		좋은 정보네요.
	38	군대에서 배운 상식 [새창]	2014-04-19 01:14:01	0	삭제
		변수가 있다면 이 시간에 해무가 형성되어서 바다 자체의 가시거리가 낮아진 상태라는 거겠죠. 담배불이 4KM나 먼 거리에서 보이는 건 아무런 시야 장애가 없는 맑은 날 야간의 기준이고 안개가 끼면 절반 이하로 줄어 듭니다. 조명탄이 아무리 불빛이 쎄다고 해도 해무가 독하게 끼여 있는 상태라면 (전 야전공병 출신이라 바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헤드라이트 급의 아주 강렬한 불빛들만 간신히 가시거리를 확보 한 걸 수 도 있겠죠. 조명탄 불빛이 아무리 쎄다고 해도 서치라이트 급의 가시거리를 가지지는 못할테니 주변의 배들의 불빛은 보여도 조명탄의 불빛은 보이지 않을 수 있겠죠. 단지 조명탄이 가시거리를 얼마나 가질 수 있네 없네 이야기에만 포커스가 맞은 글을 올렸으니 제가 기계적인 중립 의견을 쓴 꼴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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