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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ㅤㅤ웨ㅤ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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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ㅤㅤ웨ㅤ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어제 베오베간 훈훈한 옆자리 남자가 또 옆에 앉았다 [새창] 2016-01-29 14:00:52 0 삭제
    그냥 옆에 말 걸어요..
    커뮤니티에서 이러시지 말고..
    695 아니, 근데 언제부터 시게인 자게인 그랬나?? [새창] 2016-01-29 08:17:09 45 삭제
    시게를 비판하려는 사람들이 시게 안에선 베스트 안올라가니까 자게에 올려서 베스트에 올리다가 이렇게 고착화된걸로 보는데요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7:59:05 1 삭제
    거기서 손을 왜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해야지!!!
    693 오유 문제를 시사게에 누명씌우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6-01-29 07:33:08 21 삭제
    님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불편해서가 아니라요...?
    692 오유 문제를 시사게에 누명씌우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6-01-29 06:12:56 14/19 삭제
    와알라이쿰 /

    그런 생각으로 임하니까 시게가 점점 폐쇄적인 공간이 되어가는 거라고 전 봅니다.
    역대 민주주의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사람들은 다들 말이 안 통해 보이는 상대일지라도 끝까지 소통하고 타협하려고 했던 사람들임을 모르시진 않을텐데요.

    특히나 정권을 바꾸고자 하는 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끌어들여도 모자랄 판에 굳이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고 시게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만 궁리하고 노력할 필요 있나요?
    완전히 일베나 메갈처럼 아예 말이 안통하는 사람은 제쳐두고라도, 오해를 풀거나 인식을 바꿔서 같이 끌고갈 수 있는 사람은 끌고 가야 효율적이지요.

    정말로 정치에 대해 잘 몰라서 / 잘못된 인식을 주입받아서 시게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의견을 올렸을 때
    "분탕이네요. 먹이 주지 마세요."
    하고 나오는 반응이 시게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시게가 가려는 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691 오유 문제를 시사게에 누명씌우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6-01-29 06:04:08 18/21 삭제
    소고기고추장 /

    그리고 설령 뉴스룸 사건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하더라도, 작성자가 다루고 있는

    [헤비 업로더와 스르륵 아재들을 누가 쫓아냈는가]라는 문제와는 전혀 상관 없지 않나요?

    물타기를 물타기라 부르지 못하고...
    690 오유 문제를 시사게에 누명씌우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6-01-29 05:58:31 22/25 삭제
    소고기고추장 /

    정말요? 뉴스룸부터 나온건가요 이게?

    제가 볼때는 똑같은 말이 뉴스룸 나오기 얼마 전에 나무위키 개요 사태 때도 나왔었고, 나무위키 사태 얼마 전에 N프로젝트 시작한다고 할때도 나왔었는데요.

    지금 사람들이 뉴스룸에 오유 한 번 나온거 가지고 시게탓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크나큰 오해십니다.
    689 오유 문제를 시사게에 누명씌우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6-01-29 05:45:13 48/48 삭제
    이게 물타기군요.

    지금 시게에서 헤비업로더, 아재분들 쫓아냈다고 비판한 사람이 있긴 하나요?

    왜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주제를 가져와서 변호랍시고 둘러대시는지...

    시게가 욕을 먹는 이유는 꽤 자주 튀어나오는 자신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선민의식, 그런 일을 하고 있으니 다른 게시판 유저들은 아무것도 안할거면 시비라도 걸지 말아야 한다는 우월주의(그런 식으로 대응하기 전에 대화와 타협으로 끌어내는 게 민주주의죠),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얪 혹은 국정원 직원으로 몰아가는 서투름 등입니다.

    시게 분들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려는 뜻에서 노력하는 분들임은 압니다.

    하지만 비민주주의적 과정으로 세워진 운동에서 민주주의적 결과가 만들어지는 건 단 한번도 본 기억이 없네요.

    내가 이렇게 큰 뜻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를 이해해줘야 한다
    -> 라고 하기 전에 대화와 타협으로 이해를 끌어내세요

    나와 다른 뜻을 가진 놈들은 정의가 아니며 나쁜 놈들이다
    -> 라고 하기 전에 대화로 설득하세요. 제발 댓글에 "알바네요. 관심주지 맙시다" 한 줄 남기기 전에 그 사람이 모르는 점을 알려주고 함께 나아갈 수 있게 하세요.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20:52:56 0 삭제
    도와드리고 싶은데...
    686 성남시 부채 관련 질문 해도 될까요? [새창] 2016-01-27 05:10:25 0 삭제
    모라토리엄은 이재명 시장님이 초기에 선언했던 것 아닌가요?

    딴지거는 건 아닌데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아서요
    684 포게에 숨어있는 변태 색출하는 법....jpg [새창] 2016-01-26 14:24:13 0 삭제
    ?? 포게는 다 변태인거 아니었어요 ㅇㅅㅇ??
    683 일본에서 방구할려하는대 조언좀부탁드려여 [새창] 2016-01-26 03:20:14 0 삭제
    교토면 야찡 4만엔 선에서 어찌어찌 해결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일반 부동산에서 계약하실땐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 들어갈 거에요. 가능하면 기숙사 권하고 싶네요.

    일반 부동산 계약으론 보통

    첫달 야찡 - 4만엔
    시키킹/레이킹 - 조건에 있으면 들어가고 없으면 안듬
    부동산회사에 주는 중개수수료 - 4만엔 (보통 1달치 / 더 적게 받는 곳도 있음)
    룸 클리닝비 - 2.5만엔
    화재보험 - 2.5만엔
    보증회사(필수입니다) - 3~4만엔

    정도는 들어가요. 어디까지나 예시일 뿐이고 여기저기서 비용 빼주는 곳도 많지만.. 시키킹 레이킹 0 물건이라도 초기비용 15만엔은 각오하셔야해요.
    682 일본에서 방구할려하는대 조언좀부탁드려여 [새창] 2016-01-26 03:04:48 0 삭제
    아 위에 말한건 전부 23구/ 치바,사이타마,카나가와의 도쿄와 가까운 쪽 기준이고 아예 다른 지방은 방값 훨씬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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