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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11:04:53	2	삭제
		1네...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인데 그게 여자친구 개인사정으로 ㅠㅠ 어쩔수없이 못하는.....
	699	안녕하세요 밴드부생입니다 어제 글 사과를 올립니다.. [새창]	2010-04-21 11:04:53	1	삭제
		1네...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인데 그게 여자친구 개인사정으로 ㅠㅠ 어쩔수없이 못하는.....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10:35:36	0/4	삭제
		하아..... 죄송합니다..... 모두 정말 죄송합니다....... 도와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파아란하늘님 ★촤촤로아님 익명의 한분 감사합니다 이제 ^^;; 어떻게 원룸텔 싼곳을 알아보구 있네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41:21	2/7	삭제
		11하아.... 전 아직 당당하진 안네요.... 그리구 태도를 잘못 아셨는데..... 무조건 못믿으셔서 반대를 하신것 같기에 만약 그분의 생각과 반대로 정말이구 힘든게 맞다면..... 절실한 사람에게 반대를 꽂을수 있으신가요 하는거죠.... 돈을 갚을거라는건 맞는거구요 주기싫으면 걍가세요 라는 표현으로 일부러 나쁘게 보지 안으셨으면 해요.... 돈을 맏겨놓지는 안았네요..... 그리구 그저 상처를 한번더 주지 말라는거지 아x리 어쩌구 그런 뜻은 아닙니다..... 111 네 구질구질 합니다..... 구질구질 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구질구질 해서라두.... 꼭.... 도움의 손길을 뻗고 싶네요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35:54	2/6	삭제
		1ㅎㅎ 본문에 적어 놓았습니다 아버지 카드빚 저희집 생활비 이두가지가 가장 크고요 그담으론 핸드폰비랑 식비 차비 .... 하구나면 돈이 별루 없네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28:02	0/4	삭제
		11ㅎㅎ 아직 직장다니는 중입니다 알바는 여자친구가 하구요 제 여자친구좀 도와주세요는 여자친구가 절좀 도와주세요 하는것과 마찬가지에요 여기서 제가들이는 돈은 없구요 전부 여자친구가 갚아 나아갈 돈이에요 물론 제가 남친인 이상 같이 해나아갈 일들이 많겠지만 ^^;; 집은 저도 몇번이나 도전해 봤지만 뚫을수 없네요...... 쉽게 포기한게 아니라 정말..... 뚫기 너무 힘드네요.....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25:48	0	삭제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확인하고 이만 자야겠네요... 내일 8시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다시 메일 확인할게요 도움 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 몇일간 하다하다 안되서 만히 좌절하고 있었는데 점점 빛이 보이는 기분이네요 여러 댓글 달아준분들의 충고도 감사합니다... 이번에 모인돈의 내역과 반드시 자리잡히면 그곳 인증샷까지 찎어서 올리구 받은돈은 월급떄 꼭 갚겠습니다 그럼 이만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21:18	1/4	삭제
		11 도움을 주신분들이 많은 정보까지 주시고 있네요 ^^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20:46	1/4	삭제
		11사진이라..... 흐음..... 증거가 될만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뭐가 있을지... 도와 주신분들에 대한 성의로는 인증샷을 올릴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미처 그런걸 생각 못했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17:37	2	삭제
		11네 제가 갚는다는게 아니구 여자친구가 갚을거에요 방구하는것도 알바하면서 갚는다 했구요 몇일 재워주고 한것도 다 갚는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유머게시판에 올린건 정말 죄송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했구요... 여유가 3일정도라 많이 급했습니다..... 1앞으로의 상황은 고민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ㅠㅠ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07:40	4/7	삭제
		하아......윗분들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셨나요.... 여자친구는 무일푼으로 쫓겨났구 쫓겨자나마자 일을 시작했답니다 저두 일하구 있구요 첫월급 그떄까지만 지낼수 있을만한곳을 찾고 있어요 그리구 저는 지낼곳을 알아보다가 친구녀석이 그곳이 싸고 좋다고 자기 어머니도 추천한다길래 그걸 기준으로 생각한거구요 발루 뛰고 있습니다 평생 도와달라 한다니요 ...첫월급까지 지낼곳만.... 돈은 다갚을거구요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2:03:40	5/10	삭제
		/죄송하지만 님.... 저도 죄송하지만 믿어달라구 부탁드렸지 강요는 하지 않았어요... 도와주실 마음이 없으셨으면 지나치셔도 됬자나요.... 지인이라 해봤자 백수 학생들... 이미 빌려봤지만 너무 모자라구... 한번에 구해지지안아 모텔등을 전전하느라 점점 돈이 나가네요.... 저두 사지멀쩡해서 열심히 일하구 있지만 돈이 모자라서 도움의 손길과 빌리는것... 다시갚을 마음이에요....믿지 안으시겠지만..... 그래도....반대까지 하실건 없었자나요 만약 죄송하지만 님이 생각하는것과 반대루 아무리 생각해도 상황이 풀리지 않고 정말 어렵고 너무 어려워서 작은 희망으로 글을올려본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절실한 사람이라면 ㅠㅠㅠ 반대의 비수를 꽂으셨을까요 전정말 진심이지만.... 못믿으시겠어도 반대까지는 말아주시지 ㅠㅠㅠ 하아.... 저도 말주변이 많이 안좋아서 말이죠 ㅠㅠㅠ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1:48:31	2	삭제
		11감사합니다 카페 가입후 둘러보는중입니다... 낼 출근해야되는데 잠도 못자구 밤새 이러구있네요 ㅠㅠ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1:46:04	1	삭제
		1 저희집은 하루라도 있지를 못하게하네요..... 문전박대 수준 ^^ 하지만 밑에 방법은 너무 좋아보이네요 일단 한달 어떻게든 한달만 버티면.... ㅠㅠ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1 01:38:30	1	삭제
		1알바를....이제 시작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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