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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민증 사진 찍을때 보통 무슨 옷 입나요? [새창]	2014-02-15 14:36:31	0	삭제
		전 후드티 입고 찍은 거 냈어요 지금도 그 사진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4:10:06	1	삭제
		여자친구 분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둘 다 대학생인 거 같은데 여학생도 학업포기하며 아이를 낳자고 하기 힘들 겁니다 여자친구분 의사를 물어보고 본인의ㅇ의사도 말하고 두 분 미래에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4:06:43	4	삭제
		지금 작성자가 강간을 한 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고 피임을 하지않아 원치않는 아이가 생겼습니다 어린 나이의 학생으로 할 수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나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여학생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3:35:45	0	삭제
		스마트폰이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3:34:34	0	삭제
		구조변경한 거 아닐까요?? 고시원은 그랬는데 원룸살때는 그정도는 아니었거든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3:33:39	8	삭제
		아니요 떼쓰지 않을 거에요 남자친구의 반응을 보면 바로 알 거에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3:17:09	8	삭제
		여친의 의사를 물어보시는 게 우선일 듯합니다
	636	[익명]베오베간 오빠입니다.. [새창]	2014-02-15 04:08:25	0	삭제
		아직도 안들어왔군요ㅠ 우선 지금 글 동생에게 보내세요ㅠ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3:48:59	0	삭제
		당신의 선택이 당신을 힘겹게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 힘겨움 끝에는 새로운 길과 행복이 함께 할 것 같네요 힘내요 그리고 완전 멋있어요 생각을 실행하고 꿈을 찾아간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멋진 사람이에요 파이팅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3:35:03	0	삭제
		애완동물 키워보시는 것 좋은 거 같아요 개와 고양이는 작성자님 말씀처럼 집이 좁아서 힘들 거 같고요 햄스터 괜찮지 않을까요? 동물들 움직이는 거 밥먹는 거 오물거리는 거 보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쓰담쓰담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구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3:31:58	0	삭제
		성희롱 맞네요 남편이없어서 편하다? 하ㅡ 작성자님 어머님께 지금 감정 말씀드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630	이제 오유도 마지막이네요 ㅎㅎ [새창]	2014-02-15 03:23:04	0	삭제
		생기셨군요!! 그래서 떠나는 건가요ㅠ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3:21:46	0	삭제
		아니요 어머님 방으로 불러서 말씀드려보세요 이건 아니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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