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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단바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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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바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문재인 '재신임' 기자회견 전문] 대표직 재신임을 묻습니다. [새창] 2015-09-09 19:25:51 2 삭제
    월 1000원만 납부해도 권리당원될수 있으니 무언가 하길 바라신다면 꼭 가입해주세요
    저도 늘 지켜만 보다가 이제는 가만히있지 않으려 가입했답니다
    122 김무성 "노조 때문에 3만불 안됐다"에 대한 김빙삼 트윗 [새창] 2015-09-02 22:26:26 0 삭제
    외국에 사신다고 들은것 같아요
    121 수심 60cm가 위험할까??(스압) [새창] 2015-09-02 16:05:11 1 삭제
    고등학교때.. 수련회가서 허리까지 오는 물에서 친구들과 손잡고 (V) 허리를 접고 다리는 하늘로 향하게~
    대충 아시겠죠? 그렇게 하다가 친구들이 순간 손을 놔버리더군요.. 물을 무서워 했던 저는 그대로 물에 쳐박혔고 다리는 하늘을 향했으니 당연 바닥에 닿지 않았죠.. 얼굴은 물에 쳐박혔으니 나도 모르게 깊다 깊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물위를 오르락 내리락 3번정도 할동안 주변에 제 친구들은 깔깔깔 웃으면서 장난하지 말라고 말하더군요.. 정말 죽는구나 싶었고 의식이 가물가물 해질무렵 옆반에 있던 나의 절친이 와서 꺼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날이후 체질은 완전 바뀌었고 아직도 그 트라우마로 물엔 안갑니다..접시물에도 죽을수 있다는말.. 저는 믿어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0:13:52 4 삭제
    낮에는 현장 실측하랴 작업자들 챙기랴.. 사무실 불려다니랴.. 하느라 사실 도면그릴 시간이 없어요.. 집중도 안되구요.. 그러다보니 다들 퇴근후에 일을 하는게 훨씬 집중도 잘되고..그러다 보니 맨날 새벽에 퇴근하게 되더라구요.. 누가 시키지는 않아요 (너 밤새서 일해! ) 다만.. 내 물량을 맞추려면 어쩔수없는거죠.. 어쩔땐 도면 다 그리고 차안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다시 사무실로 출동해서 일하기도 합니다....지금은 37살.. 5살아이의 엄마가되다보니 그 직업은 못하고 일반 사무실에 있는데요..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정말 신나게 일했는데..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0:11:13 5 삭제
    저는 현장에서 설계를 했던 사람입니다.. 23살때부터 30살까지..저는 여징어구요.. 야근이요?? 풋.....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이 더 많아요..제가 도면이 나와야 그담날 아저씨들이 작업이 가능하거든요..대신에.. 페이는 좀 쌔긴하죠..쌘만큼.. 일도 쌥니다..그 일에 자부심없이는 못해요..어쩔땐.. 한달에 두번 쉬기도 힘들어요..몇일 밤새서..도면 작업한거 제출했는데.ㅋ 그앞에서 찢어지는 내 도면보면.. 살인충동 일으키죠..
    118 스압쩌는 출산&산후조리 후기 [새창] 2015-08-17 16:41:29 0 삭제
    ㅋㅋ 저도 태교를.. 와우로.ㅋㅋ
    117 스압쩌는 출산&산후조리 후기 [새창] 2015-08-17 16:40:47 1 삭제
    무서울거 없어요.. 무서움보다 빨리 우리 아가 보고싶은 맘이 더 크거든요..
    저는 유도분만으로 이틀 꼬박 진통후 밤 9시에 수술했답니다.
    제모도 두가지 관장도 두번 주사는 종류별로 다 맞고 마취제까지....
    아~~ 그래도 1년 6개월 완모했네요..지금은 5살이에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1:25:29 0 삭제
    저도 편두통이 많이 심해서 머리관련 정밀검사까지 다 햇었는데요.. 정말 거짓말처럼 살이 빠지고 나니.. 사라지네요.. 요즘 다시 살과함께 편두통도 오고 있어요..정말 비만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일단 체중이 높으면 움직이기 귀찬고 그렇다보면 더 찌고.. 안움직이니 몸은 둔해지고 그럼 더 아파요 저도 신랑이 한때 동네도 같이 돌아주고 했거든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일은 힘들꺼구요.. 다른건 둘째치고 일단 제 몸이 건강해지니 살것같아요..다시 찐살 복귀시키려 퇴근후 요가 갑니다.아이에겐 미안하지만.. (하지만 아이도 방방이 가서 좋은건 함정~) 아이가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지만 버텨주는 한은 열심히 다닐려구요..주 3회가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9:55:41 1 삭제
    옆에서 너무 밀어부치면 안가져요.. 본인맘이 가고 싶어져야 가죠.. 운동다니다가도 그만두기도 쉬워요.. 내가 안간다고 했잖아! 이러면서..지금도 이쁘지만.. 너 건강생각해서 다니면 좋겠다고..해보세요..이미 그리 말씀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9:54:11 1 삭제
    저도 답답한 부분이 이겁니다... 절대 좋은거 아닌에요.. 두고두고 후회하실 일이시죠.. 아이가 6살이라고 하시니 최소 결혼한지는 7년쯤 되시겠죠.. 나중엔 못 바꿉니다.. 이미 습관이 되어있을테니.. 지금이라도 바꾸세요 나 너무 힘들다 도와달라고.. 그러다 우울증 오십니당..ㅜ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3:14:54 5 삭제
    모든 남자가 다 여자만 밝히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3:11:37 0 삭제
    사실 저도 운동 포기할까 고민끝에 한달만에 운동합니다 저는 전업주부에서 직장맘 이구요 님 아이보다 한살어린 남아에요 그건물 아래층에 방방이가 있어서 놀이터겸 놀게 하려고 보내고 운동합니다 포기하고있다가 정말 궁하니 방법이 나오네요 남들은 나를 위해 아이를 고생시킨다고 할지 모르나 저도 숨쉬고 살고 싶어서요 하루종일 일에 지쳐 퇴근때가 되면 파김치가 되는 제가 너무 안쓰럽거든요( 제가 주부로 집에 있을때도 신랑은 마니 도와줬어요 집안일도 육아도... 주말엔 쉬라고 하고 아이 봐주구요.. 아마 이글도 신랑이 볼지도 몰라요.. 오유맨이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2:43:17 18 삭제
    전업주부면 내가 다 해야하나요? 남편 손에 물묻히면 안된다고요?? ㅠㅠ 왜 스스로 무덤을 파세요.. 남편 손까딱 안하게해서 나중엔 어쩌시려구요.. 아고 답답합니다 그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애요 금방 지쳐요... 신랑 있을때 엄마도 쉬어야죠.. 무조건 다 해달라는건 아니에요 아이스크림 봉지마저 받아서 버려주신다기에 좀 화가나서 댓글 달았어요
    저는 운동다닐때 아이 데리고 갑니다
    정말 가고 싶기 때문이죠
    살 마니 빼니 그만 빼라더니 맘 놓아버리니 다시 찌네요 ㅠㅠ 이젠 또 살 빼래요. 아~~ 정말 죽기전까지 다이어트해야하는 숙명인가봅니다
    24시간중에 한시간 만이라도 내 시간이 있어야 숨을 쉬죠...
    본인을 좀 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여보 가 아닌 나로...
    110 실시간) 신나는 2D 세상 1 [새창] 2015-07-31 17:20:03 1 삭제
    신이 텅텅 비어있는 수영장을 보고 남녀 아이들이 튜브타고 신나게 놀수있게 해주셨다
    109 MBC 구내식당에서 눈물흘리는 이상호 기자.jpg [새창] 2015-07-15 23:12:29 3 삭제
    세월호이후 쭉 후원중입니다 소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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