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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쿤데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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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8	저도 쉬다 와야겠네요 [새창]	2017-04-11 22:58:27	0	삭제
		잘 쉬다 오세요. 일전에 감정 상한 말 해서 죄송했습니다. 꼭 다시 오세요.
	2587	안철수 유치원 말고 또 하나 터졌다 ㄷㄷ [새창]	2017-04-11 21:31:49	6	삭제
		개그맨이 했어도 욕먹을 개그죠 타인이나 특정집단을 개그의 소재로 활용해서 웃음을 유도하는 가장 저급한 개그... 하물며 정치인이.. 하물며 대통령 선거에 나올 사람이 ㅉㅉ
	2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6:29:50	38	삭제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초봉 4000으로 시작할수 있다니 엥 이거 완전 헤븐조선 아니냐?
	2585	박지원 "민주당 북풍 이용 말라" [새창]	2017-04-11 15:27:51	52	삭제
		오래사니 내가 지지하는 당이 북풍을 일으킨다는 소리를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살면 총도 쏴달라 하겠어요
	2584	안철수 자녀 재산공개시 역풍 가능성? [새창]	2017-04-11 12:39:37	1	삭제
		적절하네요.. 왜 나를 의심해? 니가 그러고도 승무원이야??
	2583	안철수 자녀 재산공개시 역풍 가능성? [새창]	2017-04-11 12:38:49	0	삭제
		많이 당해 봤잖아요 .. 당연한 검증을 가혹한 마타도어, 네거티브라고 매도 하던 것
	2582	안철수 자녀 재산공개시 역풍 가능성? [새창]	2017-04-11 12:32:19	0	삭제
		만약 재산 공개라고 내놓은 것이 헛점이 있거나 누락이 있거나 어패가 있으면 저쪽의 자충수겠지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581	안철수 자녀 재산공개시 역풍 가능성? [새창]	2017-04-11 12:29:48	1	삭제
		네 저도 재산공개는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구태여 복잡한 절차를 거쳐 재산 공개 거부를 해왔느냐 라는 식으로 당이 대응해야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8:16:40	2	삭제
		저도 22사 출신인데 이건 과장이 좀 있는듯요 ^^; 최전방 부대가 보통 그렇죠 뭐
	2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8:15:07	0	삭제
		눈오면 죽는곳은 마좌리. 278은 사단의 파라다이스 탑동 아닌가요
	2578	전국구에서 한겨레 대차게 까는군요. [새창]	2017-04-11 08:07:34	20	삭제
		편견없이 봐 보세요 조중동 분석 기사나 탐사보도 퀄리티랑 스케일이 어마어마 합니다.기사만 봐도 공부가 될정도에요. 방향성을 심하게 타서 언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공정성이 훼손되서 그렇죠 한경오는 사실 그정도 기사쓸 역량이 안되요. 기자개성과 자유를 존중하지만 그만큼 조직적이지 못해 질적 양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래도 한겨래는 특종을 종종 보도해서 자존심을 살렸었고 경향은 소고기 파동때 광고주 눈치 안보던 기사 논조의 일관성 안정감으로 점수를 얻었죠 뭐 오마이는 한결같이ㅋㅋㅋㅋㅋ 감성ㅍ 지금은 한경오 모두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헤매고 조중동처럼 최소의 공정성도 상실해 가고 있는데 지켜보는 입장에서 퍽 한심 합니다.
	2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2:40:58	2	삭제
		22사 53 연대겠군요.. 허.. 어디지
	2576	ㅅㅅ리스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4-11 00:27:22	0	삭제
		아내분도 마음을 여시고 소통많이 하셔서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575	문캠에 남여평등 문제 및 군사병처우개선 문제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새창]	2017-04-10 20:35:41	15	삭제
		개인적으로 여성 고용 앞장 우수기업에 포상 및 조세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위건은 수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신과 육아때문에 생긴 경력 단절이 발생한 인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 확장으로 추진하면 더 좋을 텐데요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작은 혜택에도 적극적입니다. 인사 평가 자료에서 1점이라도 점수를 더 받는 인원이 채용됨을 생각하면 위건은 역차별의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574	광빠들의 밑도 끝도 없는 우월의식은 대체 어디에 근거하는지.. [새창]	2017-04-10 13:14:29	16	삭제
		이건 사실상 맞지 않은 이야기에요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문후보 지지자들이 방어적 스탠스를 주로 취하고 이시장 지지자들이 공격적 스탠스에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안희정 같은 경우가 억울할만 한데 안희정 캠프 국회의원들의 마타도어가 어떤 캠프보다 강했기에 무마되었죠 가장 깨끗한 선거이면서도 막장의 선거 이기도 했습니다. 배척이 아닌 설득이 중요하다는 님의 의견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저도 잘 못지키는 부분이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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