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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밀란쿤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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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쿤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8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6 17:19:57 64 삭제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게 한세대가 가고 그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도 이런 서먹한 관계는 계속되죠
    어떤 세대든 아버지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자식이 후회하는 상황이 반복
    이 글의 요지는 아버지가 자식과 어렸을때부터 충분한 유대감을 가져서
    매번 반복되었던 아버지들의 뒤늦은 표현과 자식들의 뒤늦은 후회를 개선하자 하는것 아닐까요?
    2407 관종 장성규 [새창] 2017-02-16 13:45:04 0 삭제
    안희정도 못뺏어 ㅋㅋㅋ
    2406 고민정 트윗, "드디어 팔짱을 끼다!!!!!!!" [새창] 2017-02-16 12:29:56 3 삭제
    그것도 어느정도 연배가 맞아야 질투하죠 며느리뻘인데 ㅋㅋㅋ
    2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9:58:05 19 삭제


    2403 일자 눈썹 무시하는듯한 발언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6 01:16:18 57 삭제
    저도 남자지만 남의 눈썹가지고 왠 오지랍들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근데 우리나라는 남이 자기기준에 벗어나는걸 못보는거 같음
    금목걸이도 지가 멋지다 생각하면 하는건데 뒤에서 극혐 이러면서 수근대고
    정장조끼도 스키니도 입고 싶은 입는건데
    야 여자들이 이런거 딱싫어해 이런소리 아주 습관처럼 흠..

    전 구두 가지고도 여자들이 이런구두 안좋아 한다는 얘기 듣고 벙..

    참 뭐같은건 그런얘기가 쉽게 무시가 안된다는거
    나는 내만족이라서 입었는데 그얘기 이후론 기분도 나쁘고 입기도 싫어지고
    2402 ㅁㅊㅁㅊㅁㅊㅁㅊ 합격했어요!!!! [새창] 2017-02-15 23:33:16 13 삭제
    요즘엔 그런거 없어요 ㅎㅎㅎ
    예전처럼 대자보에 붙어있는 것도 아니라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래서 추가 합격한 사람이 가장 승자라고들 해요 ㅎㅎㅎㅎㅎ

    축하해요!!!!!!!!!!!!
    2401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5 18:57:37 114 삭제
    근데 백번 이해 한다 해도
    차라리 화를 내지 저렇게 약만 올려서는..
    그럼 자기도 외박하지 말던가
    내로남불도 아니고
    2400 살색주의)보충제 무용론 [새창] 2017-02-15 18:52:12 3 삭제
    사실 게이너건 유청이건 너무 큰효과를 기대해서 그렇죠
    단백질 쉐이크는 그냥 단백질이고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 할수 없는 환경에 있는 경우 쉽게 섭취할 수 있으니까 좋죠

    요즘엔 역으로 보충제 관련해서 벨런스가 무너 진다는둥 호르몬 불균형이 올 수 있다는 등 너무 겁을 주는데
    적당히 먹으면 큰 문제 없죠 그냥 단백질 또는 탄수+단백질이니까 (스테로이드도 아니고)
    단지 너무 쉽게 섭취할수 있으니 운동하다 욕심나서 과다섭취하고 그런문제가 있어 그렇지
    그러지 않으면 되요 뭐든 넘 많이 먹으면 탈나니깐요

    단백질 보충제는 식품입니다~
    2399 우리나라 운전 문화는 후진국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7-02-14 17:28:42 4 삭제
    서울은 정말 매너가 좋죠.. 택시만 빼면
    일이 있어 인천쪽 자주 가는데 인천은 와오 ㅋㅋㅋ
    예전에 부산분들이 부산이 난폭운전이 많은 이유중에는 열악한 도로사정도 있다고 하셨는데
    인천도 그런것 같아요

    오해할수 있는게
    다 카레이서처럼 운전 잘 한다 이런게 아니고요
    비매너 운전이 !!! 깜박이 키면 붙고 똥침도 많이 놓고 하여간에.. 많이 보여요
    2397 문재인 VS 안희정, 실연당했을 때 반응, feat.SBS국민면접 [새창] 2017-02-14 16:51:02 14 삭제
    반기문:
    친구들이 부릅니다.
    선뜻 나오지도 그렇다고 집에 있지도 못하고 안절 부절 합니다.
    답답한 친구가 올거냐고 재촉하자 심하게 발끈합니다.
    대뜸 친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분노합니다.
    자신때문에 나온 친구들은 아랑곳 없이
    그냥 집에 있기로 합니다.
    2396 암투병중인 MBC해직기자 이용마님 페이스북, 이광재와 안희정 [새창] 2017-02-14 14:19:44 12 삭제
    네 하신 말씀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점은 실패다 성공이냐가 아니라 노 대통령이 저 두사람의 이야기로 참여정부의 노선을 결정했다고 표현한건 비약이라는 것이고
    저도 참여정부의 신자유주의 노선 비판적으로 바라 봅니다. 노대통령은 신자유주의 뿐 아니라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주장에 관해서도 이해가 깊었습니다. 저는 신자유주의 노선의 문제이기 전에 정책의 실패다 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 이야기는 번외기 때문에 새로 토론하려면 글을 새로 파야 할것 같아요. 다시 정리하면 이광재 안희정이 참여정부때 신자유주의 노선을 결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을 것으로 주장하는 본문의 저 글은 동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안지사가 시장주의 노선을 내비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비판거리라 생각합니다.
    2395 엄마인스타 아빠인스타 온도차이(feat.사랑이) [새창] 2017-02-14 14:11:38 2 삭제
    삼촌 왜때문에 표정이 안좋아? 퍽퍽
    2394 암투병중인 MBC해직기자 이용마님 페이스북, 이광재와 안희정 [새창] 2017-02-14 13:57:32 6/5 삭제
    네 저도 참여정부의 신자유주의 노선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가 영향을 미칠지언정 이것에 대한 이해와 숙고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광재 안희정의 주장을 받아드린 것 처럼 오해할 수 있는 본문의 내용이 비약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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