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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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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0	오유를 떠나며... [새창]	2005-03-03 07:59:38	0	삭제
		원치않은임신님이 왜 악플을 다나 했더니만 짭퉁 원치않은엄신이셨구만... 아 저도 비슷은 한 상황인듯 싶은데 아자아자 잘해봐야하는데 맨날 컴터나 하게되서 마침 어제 좋은계기;;가 될는지도 모르는 사고가 터져서 군입대 전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근데 자야되는데 -_-;
	4109	나 위에 빵구나기 일보직전.. [새창]	2005-03-02 07:10:40	0	삭제
		뭐니 이게 장난해?
	4108	정말정말 멋스러운 쓰레빠! [새창]	2005-02-26 02:06:01	1	삭제
		나는 피부가 까매서 못신겠다 색칠해서 신지 않는한;
	4107	정말정말 멋스러운 쓰레빠! [새창]	2005-02-26 02:06:01	13	삭제
		나는 피부가 까매서 못신겠다 색칠해서 신지 않는한;
	4106	디바 '김민경' 많이 날씬해졌죠? [새창]	2005-02-26 02:00:59	1	삭제
		필리핀 사람같다;
	4105	좀 취했습니다.... [새창]	2005-02-26 02:00:00	1	삭제
		음
	4104	제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5-02-25 18:45:28	1	삭제
		아 온라인게임에서 욕질하는 사람 진짜 짜증나 어쩔 줄 모르겠음
	4103	환상적이 혀 놀림 -_- [새창]	2005-02-25 18:41:42	7/8	삭제
		저거 보면서 이상한님이시네 생각했었음
	4102	너는 이미 죽어있다. [새창]	2005-02-24 15:05:10	1	삭제
		재밌으면 그만
	4101	담배를 피다가...공감자료 [새창]	2005-02-24 05:20:47	2	삭제
		요새는... 바람에 잘 켜지도 않는 라이타 겨우 돗대 불 붙여 태우고 시린손 사려가며 걷는데 칼바람땜에 담배 후딱 타들어가서 언제 태운지도 모르게 2센티 남을 때
	4100	담배를 피다가...공감자료 [새창]	2005-02-24 05:20:47	2	삭제
		요새는... 바람에 잘 켜지도 않는 라이타 겨우 돗대 불 붙여 태우고 시린손 사려가며 걷는데 칼바람땜에 담배 후딱 타들어가서 언제 태운지도 모르게 2센티 남을 때
	4099	너무나 억울한 일이기에 꼭 읽어주십시오!!! [새창]	2005-02-24 05:17:39	1	삭제
		다들 사고치면 = 돈 이라는 공식이 너무 익숙해져있나봅니다. 저 역시도 저희 아버지도 제 가까운 친구들도 누구누구도 대부분 사람들이 뭔가 실수 혹은 범죄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파출소 혹은 경찰서에서 돈으로 대충 걍 까이꺼 시마이하려는 성향이 많은듯해요. 법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하고 또 이 글의 내용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죽을뻔한 일인데 언제까지 누구는 무보험차량으로 집안날릴까 조마조마하고 누구는 사람을 쳐서 목발까지 쥐어주고도 자기는 떳떳히 돌아다닐 수 있을까 쎠어엉님 꼭 쾌유하시길 바라고요 누구 이원재 아시는분 이 일 해결 좀 도와주세요!
	4098	오늘 겪은일 [새창]	2005-02-24 02:00:26	0	삭제
		나도 받아봤다. 이틀치 즙 보내준다 그러는데 텔마가 거의 그렇지 뭐 다 따져보니 돈 내는거더라.
	4097	오늘 겪은일 [새창]	2005-02-24 02:00:26	1	삭제
		나도 받아봤다. 이틀치 즙 보내준다 그러는데 텔마가 거의 그렇지 뭐 다 따져보니 돈 내는거더라.
	4096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방이동 [새창]	2005-02-24 01:57:34	0	삭제
		브라보 브라보 딱 좋아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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