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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8:39:56	0	삭제
		하!이드라! [그리고 미국대위에게 사망한다]
	351	솔직히 오유에 모쏠이 어딨음?ㅋㅋ [새창]	2014-10-18 12:23:44	0	삭제
		렉신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너님 앞으로 머글 유니크 아이템 이제 렉걸려서 못 머금 ㅠㅠ 2배 이벤트에 접속하려는데 동접률 높아서 너님 만 튕김 어그로 종자와 싸우다가 pvp 하는데 렉걸려서 처발려라!
	350	솔직히 오유에 모쏠이 어딨음?ㅋㅋ [새창]	2014-10-18 12:22:12	3/6	삭제
		작성자 저주 머겅 [발톱 깎다가 깊게 깎아서 살점 따라붙어서 눈물나라!] [친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새치 뽑아준다길레 맡겼더니 검은 머리만 열가닥 뽑혀라] [친구가 갑자기 닭먹고 싶다고 불러내서 가서 먹었더니, 친구가 지갑잃어버렸다고 계산대신해라!] [휴대폰에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이성 목소리라 좋았는데 대출상담이여라!][의자에 앉았는데 평소 삐딱하게 앉다보니 의자가 버티지 못하고 부러져서 넘어졌는데 의자뒤가 바로 침대라서 침대 나무판에 머리 찧어라!][라면 끓이고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먹을려고 들고 가다가 코너에서 왼쪽 새끼 발가락 찧어서 라면 쏟아라!][티비 틀었는데 채널 돌리다가 속옷광고에서 메뉴 누르고 [다시보기] 선택하다가 부모님이 너님 속옷광고 보는거 보고 눈물 흘려라!][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19 보다가 절정에 달했는데 두루마리 휴지가 심밖에 안남아있어라!][무도 보려는데 배아파서 급똥을 불똥으로 싸고 엉덩이 대충 닦고 나와서 무도 다 보고 나니 덜 닦여서 피부병 걸려라!][머리 간지러워 긁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3분전에 손톱 뾰족하게 깎은 사실을 떠올랐는데 이미 늦어서 두피에 상처나라!] 넌 이제 부터 숨 쉰다, 눈 깜빡인다. 이제 수동으로 하게 된다!
	349	예수: 제가 뭐 언제 동성애 나쁘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새창]	2014-10-16 21:49:10	0	삭제
		1x6 아니 논리적인 반박이야 이미 윗 댓글에서 적어놨고 부가적 옵션으로 올린 글에 없다고 그걸 가지고 파고드시네 ㅋㅋㅋ 게다가 존대 하다 막판에 말 놓는거 보니 이쪽도 존대 없이 갈란다. "동성애게 왜 잘못됐는지 그게 어떻게 사회에 해악이 되는지 거기에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제시하라니까" 라고 했는데. 동성애가 왜 잘못 되었고 사회의 해악이 되는것 자체가 자지와 자지가 만나고 보지와 보지가 만나면 안그래도 저출산 문제로 엿먹는 중인데 동성애까지 허용하게 되면 독신자수, 무자녀 가정을 부추기는 꼴 당신들 같이 동성애 지지자들 덕분에 외노자 귀화정책, 다문화가정장려 산업이 점점 추진중인거 알려나? 민족주의 발언일수 있는데, 단일민족국가 한국의 뿌리가 뒤흔들게 만드는게 현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가 외노자, 다문화 가정이 한국에 정착하냐 다문화 가정 다수가 친정 쪽으로 돈을 부치게 되고, 또한 외노자 들 역시 귀화했다고 해서, 한국에 투자하는게 아닌 본국의 가정으로 금액을 보내는게 문제, 즉 한국 사회의 돈이 순환되는게 아니라 외국으로 빠져나가게 되면 안그래도 대기업 시1발 것들이 서민들 후려쳐죽이면서 최저임금으로 정직원 뽑고 정직원 말 안들으면 잘라내고 계약직으로 구슬리고 계약직 구슬릴때 최저 임금도 안주면서 쓰다가 그것 마저 대기업 호주머니가 부족하다치면 그때 당신들이 못낳은 애새1끼가 없으니 바로 외노자에게 물려주지. 즉 자지와 자지끼리 박아댈수록 한국인이 없어지고 보지와 보지가 만날 수록 한국인을 낳을 가정이 사라지는거지. 안그래도 한국인의 최저임금으로 버티고 버티는데 외노자로 교체되는 순간, 결국 최저임금도 안받고 일하는 저렴한 노동력창출 달성으로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나중에 가서는 부유한 한국인만 살아남고 서민 외노자만 이땅에서 살아가겠지. 이 한국이 애초 다문화, 다종족 포용국가 같은 저기 프랑스, 캐나다, 미국이면 모르겠는데. 한민족 핏줄 단일민족, 중국도 막아내고 일본도 막아내가면서 지킨 조상의 핏줄을 자지끼리 찔러가며 없애는데 그게 혐오스럽지 않다고? 한때 즐거움을 위해, 한국인이 점점 줄어들게 하는데 박차를 기여하는 종자를 혐오하는게 잘못되었다고? 너희 같은 인간들이 그러지 "애 입양하면 되지" 그래 듣기로는 좋지, 근데, 생각없이 싸지른 아이는 아이지만, 생각하고 싸지를수 없는 가정이 더 위험한거 아냐? 결국에는 강제 창씨개명이나 마찬가지야, 일본이 한국 감정기시절 조상이름 써놓은 족보 불태워가며 일본이름 쓰라고 강요한게 이제는 자발적으로 족보를 불태우고 한국의 얼을 포기하며, 단일민족에서 벗어나 외국노예를 양산하는 꼴 밖에 안돼 결국 니들 하는 짓거리는 대기업 후장빨아 재끼는 짓과 마찬가지인데, 뭐? 논리를 달라? 멍청하면 용감하다고, 결국 사회 좀먹는 종자를 좋다고 환호할 뿐더러 새월호 사건 터지고 남들 고통속에서 자숙할때 콘돔 풍선 불고 속옷만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동성혐오자를 주깁시다" 하는 놈들 실드치는 머저리 짓하는 주제 논리를 달라?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유민아빠 걱정하던 놈들이 이제는 유민아빠보다 자지와 자지끼리 만나면서 축제 벌이는 종자들이 더 친숙하냐? 이중성으로 물든 쓰레기놈들
	348	예수: 제가 뭐 언제 동성애 나쁘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새창]	2014-10-16 19:22:44	0/5	삭제
		호모포비아 들은 자신이 피해 당한것 없이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하는데. 동성애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애초 남/녀 나누고 애를 가질 수 있음을 모든 종교가 지향하고 모든 사회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남/남, 녀/녀가 아이를 가질수 없을 뿐더러 그런 가정이 많아지면 안그래도 지금 청년들이 한명당 노인 세명을 부양해야하는 시점에서. 저출산을 부추기는 동성애를 인정하라는 것은 그냥 나라 망하는 꼴 보자는 겁니다. 무슨 진보고 보수를 떠나서 자연의 섭리대로 애를 낳느냐 못 낳느냐가 중요한 과제인데 그걸 제쳐두고 당사자들의 문란한 동성연애를 지지한다는건 솔직히 요새 젊은 친구들 동성애 지지하는 대부분이 붕탁물 그거 빌리 친숙해서 군중심리처럼 동성애 만만세 하는데. 실제 동성연애자 지지자들중에 단순 재미로 동성연애 지지하는 사람들 말고 정녕 동성연애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347	“빨갱이, 늦었지만 꼭 불렀어야 할 노래” [새창]	2014-10-16 15:17:47	0	삭제
		오랜만에 솔아솔아푸른솔아 듣는 계기. 생각해보면 70년대의 고통을 벌써 잊은건지 착잡하기만 합디다
	346	예수: 제가 뭐 언제 동성애 나쁘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새창]	2014-10-16 15:11:33	4/12	삭제
		아이고 ㅠㅠ 동성애 지지자 = 깨어있는 시민 저출산 문제로도 충분히 엿같은데 동성애 지지를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ㅠㅠ 본래 동성애지지자들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세월호 사건이후 모든 축제가 취소되고 연기 될때 신촌퀴어문화축제 14.년 6월.11일에 행사한 그놈들을 보고도 아직도 실드 치고 싶습니까 ㅋㅋㅋ 6월이면 아직 4월16일에 터진 아픔이 두달도 채 안되어 고통이 채 가시지 않았을때에 콘돔을 옆구리에 끼고 반라로 길을 걸어다니면서 "동성혐오자는 개객기!" 이러고 다니던 축제를 지지하는게 정녕 사람이 할 짓입니까? 애초 나만 아니면 됬지 라는 생각으로 동성애를 무관심하게 바라봤던 저였지만. 이제는 동성애가 혐오 받는 이유가 새로 생겨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웃긴게. 동성연애자들이 지들끼리 좋아하는건 그렇게 옹호해주면서 다른 사람이 자기 믿음 생활에 따라 헌금 하는걸 가지고 기독교 = 개독교 먹사 이딴 소리하는 종자들에게 추천 500개씩 먹이는 당신네들의 이중성은 언제나 봐도 멋집니다 ㅋㅋ 하긴 나얼이 동성애 비판 목소리를 내 비추니까 음반에 기독교 음악이 첨가 된걸 시비걸고 넘어지더니 ㅋㅋㅋ 에라 양산품 노래들만 좋다고 들을 인간들아 ㅋㅋㅋ 결국 아티스트 마다 각자 개성이 있고 자기 소신에 맞게 노래를 넣을수도 있지 ㅋㅋ 돈받고 만든 노래 돈벌려고 만든 공산품같은 노래나 빨아재끼는 인간들아 ㅋㅋ 기독교 음악은 이물질 취급하는 너희가 무슨 평등을 외치는지 참 알수가 없다. 무엇보다 이기적인 주제 명백하게 대꾸한번 못하고 자기 심기에 거슬린다고 뜻없는 반대만 하고 반성은 커녕 비판 밖에 못하는 존재들아 ㅋㅋ
	345	혼자 피자 먹는 방법 [새창]	2014-10-16 14:55:29	6/54	삭제
		핏자가 fuck fuck 해요? 그럼 핏자에 mul 마라먹지그래Thㅓ yo
	344	수업시간에 안 조는 법.jpg [새창]	2014-10-16 00:50:19	68	삭제
		초등학생 시절. 수업받다가 졸음이 쏟아지자 그것을 막기위해 다리를 떨었다. 그리고 나는 다리를 떨면서 자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343	이민 안가고 한국에서 사는 방법! [새창]	2014-10-08 16:17:37	1/9	삭제
		동성애 가지고 비난하면 죽일놈 되고 종교를 가지고 비난하면 살릴놈 되는게 도데체 어디 공정인지 모르겠소. 본래 남의 가정사,정치사,종교사는 터부시 하는게 다른사람 맘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인데 어찌 다른 사람이 믿음 생활 한다고 헌금은 멍청한 짓으로 치부하며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기게 급급한지 모르겠소 내가 당신들이 자지와 자지들끼리 박아대던 보지와 보지가 만나던 아무말 하지 않지만 당신들은 그저 다른 사람의 믿음을 참견하며 오직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하며 자신은 피해입길 싫어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고 있소 소련 같은 빨갱이 공산주의나 독재자의 파시즘이나 결국 자신을 위하면서 다른 사람을 부려먹는 것과 일상통맥인데 어찌 당신들도 자신의 성적 자유나 표현 자유는 존중받길 원하면서 다른 사람의 종교 자유는 무자비 하게 욕설로 대하는지 모르겠소. 나는 지금까지 오유가 그래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진보적 아이콘이 심어진 청년들이 많은 곳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이글에서 당신들 모습은 그저, 아이가 자신 장난감 때문에 땡깡부리듯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모습밖에 안비춰지요.
	342	이민 안가고 한국에서 사는 방법! [새창]	2014-10-08 14:32:37	4/8	삭제
		매번 민주주의 민주주의 떠들면서 막상 다른 사람 종교침해글에선 좋다고 추천먹이는 꼴 보면... 동성애 는 사랑하면서 막상 종교자유는 없는 곳 같네... 아무리 말한들 듣질 않고, 특정종교 엮어서 어떻게든 깔려고 하는것 같고. 다른사람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 한다는 것조차 비난하면서 막상 자신들의 만족은 침해받지 않길 바라는 꼴 보면 이게 정녕 파시즘하고 얼마나 다른지 생각케 만드는 글
	341	현재 불국사 상황 [새창]	2014-10-07 15:46:20	2	삭제
		위 다섯가지 사진중 틀린 것을 기입하시오 [0점]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1:26:01	0	삭제
		베인 : 앞구르기 금지라길레 뒤로 굴렀더니 사망플래그
	339	대한민국 최연소 네티즌 [새창]	2014-10-01 00:20:15	1/24	삭제
		몇개는 아무리 봐도 조작한거 같은데요. ^^ 같은거라던지 ? 같은 쉬프트와 같이 눌러야 하는게 반복적으로 씌여있는것들과 과장성 이모티콘 조합 등은 조작의혹이 심함
	338	만화에서 놀라는 장면에서 '에?.,' 이런거좀 없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4-09-18 00:07:31	0	삭제
		예? 잘못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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