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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2	본삭금/ 질문/ PC OTP와 모바일 OTP는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4-12-13 09:38:31	0	삭제
		1 예전에는 지정pc제로 지정된 컴퓨터에서만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pc오티피 프로그램을 usb에만 받을 수 있어서 usb만 있으면 어떤 컴퓨터든지 가능합니다. 대신 초기 설치컴퓨터와 디렉토리 폴더 및 시간이 일치해야 작동한다고 하더라구요. 집컴에따라 되는 피시방컴퓨터도있고 안되는 피시방 컴퓨터도있게되죠.
	1031	초보분들이 SP템을 꼭 한 부위정도는 껴야하는 이유.txt (+sp천사설 [새창]	2014-12-12 19:31:50	0	삭제
		SP는 버프 그림도 은둔자(?) 같은 혼자있는 그림이라 더 와닿지않을까요 ㅋㅋㅋㅋㅋ는 본문자체가 우스갯소리라 SP를 버리고 EP를 끼십쇼 여러분 ㅠㅠ
	1030	신규 눈의 전령사 룩 ㅡ 그나마 괜찮은 캐릭터들 (매우 주관적) [새창]	2014-12-11 21:25:19	0	삭제
		남캐 토미도 예뻐요!
	1029	ㅂㅅㄱ) sp하향으로 전체적으로 템정리하다가 2번킷 질문 [새창]	2014-12-11 19:58:26	0	삭제
		페스티는 빅터 웨슬 레이튼 이 셋 보다 더 효율 뽑기 좋은 캐릭터는 거의 없구요, 아드를 굳이 끼우고싶다면 토마스한테 끼우는게 덜 해로울(?)거예요...
	1028	장신구 셋팅은 취향이라지만.. 시바 포는... [새창]	2014-12-11 10:13:09	0	삭제
		이전 글이 있었지만 제가 본 시점에서 사족을 달기엔 꽤나 시간이 지난터라 댓글은 달지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주로 시바의 킬힐을 회피기로 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틀비야 1순위 회피 2순위 딜링용이지만, 시바의 경우엔 1순위가 분명 딜링기임에도 불구하고 회피기나 콤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생각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글에서는 "굳이 평타링이나 은신링을 넣으실거라면" 이라는 전제가 있긴 했지만요. 제 생각은 물론 플레이에 있어서 취향이 존재하고, 그에 따라 장신구링도 변한다고는 보지만, 결국 효율 비효율의 문제로 들어가게 되면 취향을 넘어서는 판단이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시바가 아무리 평타를 잘쓰고, 사용자가 평타를 좋아한다고쳐도 시바의 스킬구성과 특성을 본다면 평타는 경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방을 타더라도 타 근캐보다는 훌륭하게 버텨내지못하며 암살, 급습, 뒷치기 등이 특화된 캐릭터일 뿐더러 평타도 원거리이긴하지만 근거리에 곁들일 수 있는 사거리이지 멀리서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는 원딜의 평타와는 아주 다르죠. 평타쓰다가 결국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라 오히려 다른 한방기 스킬들로 적을 따는 플레이가 효율이 좋지 평짤을 넣어서 적을 어떻게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죠. 위에 언급했다시피 몸이 약해 그 이전에 반격당해 죽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짧게 말하자면 아무리 취향과 적성으로 킬힐자리에 평타링을 낀다고해도 결국 효율에서 밀리기때문에 실력이나 상황에 있어서 같은 값이 주어진다면, 그리고 미래를 본다면 더 안좋은 선택일뿐이라는 거죠. 그리고 평타링이라는게 언급이 되는 순간부터는 초반이아닌 후반을 바라본 플레이를 생각해야하니 더 말할것도 없구요. 궁링의 경우는 확실히 그 효율이 킬힐보다는 덜하죠. 그리고 시바 궁 자체가 상황에따른 쓰임새가 변화무쌍한 편입니다. 그래서 은신링과 궁링을 놓고 선택을 할 때 조금 더 취향에 맞게 골라도 킬힐링때보다 효율에 영향을 덜 주게되죠. 궁링과 평타링의 비교도 독특하긴하지만 킬힐과 평타링에 비해서는 취향으로 재고해볼 여지도 충분히 있구요.
	1027	EP를 살리겠다고 SP를 관짝에 넣는 조커팀 [새창]	2014-12-10 20:23:42	0	삭제
		Ep템만 범위 조종하면 불만없이 취향껏 쓸텐데 정말 굳이 sp템을 안쓰게만들어버리네요ㅋㅋㅋㅋㅋ 무슨 sp템이 op템이라 하향이 필요한거면 모르겠지만요. 이래놓고 나중에 잊혀질때쯤 다시 sp템 상향시켜봤자 이번에 상향시킨 ra템꼴 나겠죠. 이전엔 fa ra 제대로 밸런스 조정 못해서 사장시키더니 이젠 dp템을 망치네요. 또 새로운 시즌 아이템이라도 나오려나요?
	1026	사퍼가 왜 오덕게임이죠? [새창]	2014-12-10 07:36:43	0	삭제
		그런데 이게 주류와 비주류같은것도 있다고봐요. 롤도 되게 덕스러운 요소도 많고 그런 유저들도 많이 즐기지만, 마치 만화도 원나불은 오덕아니고 다른 비주류를 보면 오덕이다라는 것처럼 사퍼도 롤에비해 유저수도 떨어지는 어떻게보면 비주류게임이라 같은 값에도 더 오덕이란 소리를 많이듣는거같아요 ㅠㅜ 물론 이번시즌 운영자들이 좀 오덕이나 동인요소 밀어주는건 빼박캔트지만요...
	1025	맛집 검색하는 아이디어 생각났는데 [새창]	2014-12-09 16:25:34	0	삭제
		유명하다기보다는 숨겨진 맛집이나 우연히 찾은 맛집같은 경우 글쓴님의 검색방법이 잘 먹히겠네요. 정보의 홍수속에서 말 그대로 '맛집'이라는 거의 필수라 불리우는(특히나 광고쪽에서는) 키워드가 빠져서 그만큼 데이터는 엄청나게 적어지겠지만 그만큼 '허수'라고 볼 수 있는 광고글도 모두 제거가 될테니 말이죠.
	1024	흔한 디자이너 채용 공고.jpg [새창]	2014-12-09 16:09:13	43	삭제
		으악 내눈!!!!!!!!! (보색효과는 뛰어났다!)
	1023	히터 틀어달라는 무언의 압박.txt [새창]	2014-12-09 12:53:15	1	삭제
		어...음...혹시 내가 과거로 돌아온건가?!
	1022	내가 생각해본 사이퍼즈 예능대회.idea [새창]	2014-12-09 12:34:13	4	삭제
		1. 미쉘 일루전실드 미쉘끼리 근접한 상태에서 일루전실드켜고 누가 먼저 죽이나 대결. 2. 숨바꼭질 시바둘이서 중앙에서 서로 은신한다음 은신이 끝나기전까지 먼저 1타를 때리는사람이 승리하는게임. 은신이 풀릴때까지 승부가 안나면 둘다 실격패 3. 초진공치기.(5:5팀게임) 각 팀이 린 한명씩. 나머지 4명은 평타로만 상대방 린이 초진공상태일때 딜을 넣어 더 많이 까는 팀이 승리. 4. AQUA MAN (5:5 팀게임) 각 팀이 마를렌 한명~두명. 제한시간안에 상대팀을 모두 한번씩 방울로 가두기. 한번 가둬지면 죽은 말로 빼고 나머지는 도망다니기. or 제한시간안에 가두는 횟수가 많은 팀이 이기는게임. 5. 지뢰찾기(5;5 팀게임) 10명 모두가 웨슬리를 셀렉. 0레벨로 시작. 모든 맵을 돌다다니며 지뢰를 깔고 적팀의 지뢰를 피하기. 한번 죽으면 기지에서 나오지못함. 레이더 쓸수없음.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1:39:32	2	삭제
		작성자님이 당황스러워서 최대한 자신한테도 상처 안주려고 상대방한테도 넌지시 마음을 표현한걸로 보여지네요. 그 상황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은 이미 그게 아닌걸 알면서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려고하죠. 자기를 최면건다고나할까요? 하지만 그렇게 해도 결국 마음만 답답해지는게 당연한거고. 사실 까놓고보면 이 일도 심증 물증 다있는거잖아요. 그저 말을 한 사람은 아차싶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내빼는거고 들은 당사자는 오해가 아니면 더 마음 아플까봐 오해라고 '믿고싶은것'일 뿐이구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길바래요. 진짜 그렇게 죽고못사는, 내 가장 친한 둘도 없는 친구들은 얘네다 라고 생각된다면 이번 일 이렇게 끝내면 안된다고봐요. 위에서도 말 나왔다시피 사람이 술마시고 무슨 말을 하든 고주망태가 되든 자기 속마음에 없는 말을 지어내진않아요. 그럴만한 정신도 없으니까요. 있다손치더라도 그건 상대방을 착각해서 A한테 할 말을 B한테 한다거나 뭐 이런거지 A가 A인걸 알면서도 B한테 할 말을 A한테 하지도 않죠. 그리고 글 정황만 봐도 그 상처준 친구는 작성자님을 제대로 알고있는 상태에서 말한거니 더 볼것도 없죠. 대처도 참 웃긴게 아무리 그 실수한(실수라고 하기도 우습지만요) 친구가 기억이 없다고 해도 다른 친구들이 다음날 폭언을 내뱉은 친구가 일어나자마자 니가 이렇게했다라고 정황도 설명했을테고(아마 제일먼저 했겠죠.), 제대로 된 친구라면 헐 미친 이러면서 바로 사과를하고 오해를 푸는게 맞는거지 본문처럼 대처하진않죠. 그건 정말 정없거나 안볼사람이거나 원래 마음에 안드는사람한테밖에 안하는 처사죠. 난 원래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이참에 될대로 돼라. 뭐 이런느낌으로요. 솔직히 다른 친구들의 반응도 문제삼고싶지만,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는만큼 사람의 방식도 다를거고 그에 대한 문제는 작성자님이 판단하고 해결하시는게 맞겠죠. 하지만 꼭 추천드리고 싶은건 정말로 그 멤버가 모두 모였을때 이 일을 언급하시는거예요. 최대한 빨리요. 늦으면 또 기억도 감소하고 어물쩡 넘어가지는게 사람 일이예요. 정말로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좀 무리해서라도 최대한 빠르게 만나서 얘기하는게 좋아요. 심각하다고 전해도 좋아요. 사실 친구사이에 이런 신뢰를 깨는것 이상으로 심각하고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일이 더 뭐가 있겠어요? 그리고 마음 굳게먹으시길 바랍니다. 이왕 꺼냈으면 본문처럼 나만 넘어가면 될거야 이런 마음가짐이 아니라 정말로 진솔하게 자기자신을 대하고 친구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그 날 모든 감정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내 마음에 일말이라도 거리낌이 있고, 상대방 표정에서 말투에서 대사 하나하나에서 심증에 걸리는게 있다면 승복하지마세요. 정말로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친한 친구라면요. 지금 해결 못하면 이게 앙금이 남아 언제고 작성자님을 괴롭힐거예요. 헤프닝이 헤프닝이 아닌 악몽이되는거죠. 나중에도 약간이라도 맘 상하는 일이 생기면 지금일이 나비폭풍이되어 작성자님을 괴롭힐겁니다. 지금 당장 덜 아프고싶다고해서 자기자신을 속이지말아주세요. 훗날 가장 아픈것이 친구의 말보다도 알면서도 눈 감고 모른체 한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작성자님도 분명 자신의 방식에 맞게 이 일을 잘 처리하실테고, 오지랖보다는 자신의 마음이 타인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셨을텐데 이렇게 긴 참견글을 적게되어 죄송한 제 마음이 작성자님께 약간이나마 전해지길 바랍니다. 정말 저도 슬프고 그 마음 이해가 가며, 작성자님께서 이에 관련된 일로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불편하게도 긴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많은 댓글을 보고 위로를 받는다면 정말 행복할거예요. 사랑합니다♥
	1020	각자 공방(협력,일반,공식)에서 제일 안보이는 캐 세명 대봅시다 [새창]	2014-11-22 20:44:21	0	삭제
		미쉘 카를로스 드니스 정말 안나와요. 브루스는 은근 보이는데 얘넨...
	1019	린으로 제레온을 어떻게 상대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4-11-22 20:42:12	0	삭제
		1. 거리가 멀다 : 염동파 후 장벽깔고 가위질 -> 장벽 풀리면 바로 가위 풀고 니 방패가 쎈지 내 방패가 쎈지 세기의 방패대결로 승리를 거머쥔 뒤 잡기 ~ 근거리에서 평타농락 2. 거리가 가깝다 : 선 가시방패 + 평타로 눕힌뒤 장벽을 깔고 거리를 벌린다. 여의치 않은 경우(거리가 어중간해서 제레온이 방패로 돌진을 할때) 염동파 슈아로 버틴뒤 바로 평타로 눕히고 다시 ㅌㅌㅌ 그러면 제레온은 레퀴엠이 아닌이상은 거리벌린 린쪽으로 쉽게 못오는데 혹여나 레퀴엠을 쓸 느낌이 오면 바로 초진공으로 버티고 다시 농락시켜주면 됩니다. 그때면 가시방패 쿨도 돌아와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20:38:13	0	삭제
		확정타로 맞추고 싶다면 박폭한뒤에 바로 비행 날아서 정확히 그 캐릭터 바로 찍으면 되구요, 그냥 비행만 따로 써서 맞추고싶다면 비행의 경로를 잘 파악해서 이 고도에서 낙하했을때 에임과 트리비아 사이의 직선에서 걸리는게 없도록 해서 찍으면 됩니다. 연습하시다보면 느낌이 올거예요. 그리고 걸릴지 안걸릴지 확신이 없을때면 윗분 말씀대로 아예 장애물이 없는 지형쪽으로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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