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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2:13:06	0	삭제
		시바의 밸런스가 여전히 많은 사람이 만족할정도로 안정적이지 않은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긴하죠.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1:18:39	4	삭제
		시바가 굉장히 특이해서 잘 못느끼시는거아닐까요? 사실 은신스킬 갈아치운것만봐도 인게임에 엄청나게 영향 줬잖아요. 저도 잊고있었는데 예전에는 적팀에 시바있는것만으로도 레이더가 없는 우리팀 립은 죄다 뺏기거나 기지에서 소꿉놀이하다 그 판이 끝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심지어 레이더칸을 시바때문에 따로 만들어달라고 할 정도로... 그런데 이번 시바포 플랜디코이하면서 특성은 거의 그대로 남기면서 문제점은 해결하기까지하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이죠. 시바 고인에 대한건 이전보다 임팩트가 줄어들어 인식이 안좋을 뿐이지 오한패치 변경되면서 다시 충분히 눈독들일만한 근딜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시바포의 약한 방어력 패널티를 없애서 이전보다 템트리에 대한 선택지도 더욱 다양해졌죠.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패치를 단기간에 하면서도 캐릭터 고인 안만들고, 기존에 있던 공성전 내에서의 문제점도 해결해서 저는 좋게 보고 있어요. 물론 플랜디코이가 말 그대로 캐릭터를 아예 뜯어고치는거라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을수는있지만 시바의 경우에는 플랜디코이 러브콜을 받고있는 릭처럼 특성 자체를 바꾼다는 생각보다는 지금의 것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문제점만 픽스해나가는 방법이 제가 느끼기엔 더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1345	워밍업 종료 후 보상 [새창]	2015-08-25 18:38:25	8	삭제
		하... 이거 좀 당황스러운 보상이네요. 단K방송때 투표한것과도 아예 다른 타입의 보상일뿐더러 선택형이 아니고 원하는 캐릭터 하나에 한정해서 몰빵해주는거면 울며겨자먹기로 받는 유저들도 꽤나 많을텐데말이죠.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5:06:34	0	삭제
		왜 이런 댓글 다세요? 쭉 내려오다가 헉하고 설렜잖아요!!!
	1343	사퍼하면서 좋아하거나 바라거나 필요하다싶은게 뭐가있나용 [새창]	2015-08-25 02:31:13	0	삭제
		캐릭터 살수있는 급수 분포를 완만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친구들 영입해도 이건 뭐 20급에 가능한 캐릭터가 반절이니 그전에 지치는 경우도 많아요. 롤처럼 아예 돈이나 겜머니로 사서하지않는게 장점이라면 그 장점을 좀 더 강화시킬 필요가 있는데 지금처럼 한 급수에 몰리게 해놓으니까 오히려 어짜피 줄건데 굳이 손해보고해주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1342	리사 서폿못하는 이유 [새창]	2015-08-25 02:27:37	5	삭제
		1번의 이니시는 현 메타에 린 말고는 이니시걸수있는 캐릭터가 없어요. 저거 타 캐릭터들 다 스킬의 나열일뿐이지 제대로 된 상황에서 저거 쓰면 오히려 우리팀 서포터가 적 탱커에게 물려서 배달당해요. 2번도 실제로 앨리셔 토마스 제외하면 린의 경우 리사와 같이 3선에서 원딜지킨다는 전제하에 근캐상대로 가방 쓰고 평타쓸정도면 리사와 마찬가지로 라인 무너진거고, 마틴의 경우도 최면말고는 근캐대응력 제로예요. 마리오네트도 연계라서 홀딩하는거지 근캐대응스킬은 아니죠. 리사가 근캐대응 안좋은건 맞지만 타 캐릭터가 좋다고만 볼수도없어요. 차라리 리사의 강점을 더 키워달라고해야지 리사한테 없는걸 달라고하면 개성없는 만능캐가 되어버리죠. 솔직히 원딜 한명만 도와줘도 리사스킬구성이면 근캐 막고도 남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마틴이 근캐오자마자 눕히고 사일런트 쓰는것처럼 리사도 눕히고 궁쓰면돼요. 그뒤로 평타만해도 이미 그 한타에 충분히 홀딩 가능해요. 이 이상은 리사탓이 아니라 팀 전체의 탓이죠. 끝으로 리사 상향을 바란다면 리사의 이러한 점이 강점이어야하는데 어떤점때문에 빛을 못본다. 그러니 어떻게 해달라가 되어야지 타 캐릭터와 비교하여 없는거나 약하게 디자인되어 나온걸 강화시켜달라고하는건 몰개성한 캐릭터로 만들뿐이예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02:11:24	0	삭제
		심플 이즈 더 베스트!
	1340	서코에서 사이퍼즈 스티커 받아왔어요 [새창]	2015-08-24 09:35:42	0	삭제
		드니스 앞머리에 꼬랑지 손으로 만져도 다시 탱탱하며 원상태로 복구되겠죠? 핡...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9:23:14	0	삭제
		물론 현 상황에서의 닥테도일에 대해서는 대비를 못하는 적팀의 잘못도 없진 않지만 어디에 더 문제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적어봤습니다. 그러니 사이퍼즈는 교차픽을 공식화하여 닥테도일에 대비할 수단을 만들어달라!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9:20:52	0	삭제
		다른 말씀은 동의합니다만, 도일에 대해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에 의견 적어봅니다. 사실 사이퍼즈가 테러에 대해서는 좀 이례적이지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쭉 테러만 가능한 경우가 타 공성게임에선 거의 없다시피하니까요. 백도어를 전략으로 쓴다고해도 타 게임은 백도어 비중이 2-30% 수준인데 반해(사이퍼즈처럼 테러만을 위한 게임이 불가능하죠.), 사이퍼즈는 닥테에 날고 긴다는 도일유저도 한타참여율이 2-30% 이고 반대로 테러비중이 엄청 높아지니까요. 심지어 더 큰 문제는 나머지 4인의 활약보다도 닥테도일 하나만의 활약이 커지며(심지어 왕귀도아님) 결국 공성전을 이길수 있다는거죠. 사실 5:5게임이니 같은 팀에 도일이 한타나 포지션 비중을 반 이상만 둬도 우리팀에서도 테러충이니뭐니하는 말도 안나올뿐더러 적팀도 전략의 패배라고 생각하지 테러에 대해 크게 불만을 갖지않으니까요. 아무리 사이퍼즈라는 게임의 특성이 존재한다고해도 이정도수준으로 '닥테'의 가능성을 열어둔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봐요. 심지어 운영팀에서 원하는 공성전이랑도 전혀 부합되지않으니 그저 밸런스조절에 실패했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1337	이제 오유 좀 끊어야할듯.. [새창]	2015-08-23 15:33:38	43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1336	원래 성경에는 처녀가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없었다. (리처드 도킨스) [새창]	2015-08-21 14:31:19	1	삭제
		애초에 언어의 역사성을 들어 반박하실거면 히브리 성서에 쓰였을 시절의 젊은여자란 단어가 실은 지금의 처녀라는 뜻으로 쓰였다던가 그 반대가 되던가 하는 증거를 보여주어야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tool님 댓글을 보니 '그랬을것이다'라는 추측성 넘겨짚기로밖에 안보여져요. 적어도 토론에 있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땐, 특히나 반박할때는 자기한테만이 아닌 상대방이 판단하기에도 객관적이고 논리적이어야해요. 그게 토론에서는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그리고 꼭 권위적인 사람의 말을 인용해야만하냐는 말씀하셨는데 그건 그저 토론에서 논리성을 펼칠수있는 많은 방법중의 하나일 뿐이예요. 상대방도 어떤 방법이든지 그에 걸맞는 논리성을 갖춰 의견을 내세우면 되는겁니다.
	1335	요즘 서포터도 딜로가는 추세인가요?? [새창]	2015-08-21 13:20:45	1	삭제
		사실 아니러니한게 서포터는 이미 오래전에 설 자리를 잃었어야했는데 오랫동안 버텨온거죠. 사이퍼즈에 아이작 벨져처럼 이니쉬로 바로 배달이 가능해졌을때부터 사실상 3선서는 서포터는 죽은거나 마찬가지죠. 배달능력 하나로 사이퍼즈의 한타 정의가 많이 정의됐지만 그만큼 엄청나게 많은 변수를 사전에 차단당했죠 ㅠㅠ
	1334	개인적으로 리사는 상향, 하랑은 좀 더 하향해도 된다고 봐요 [새창]	2015-08-21 13:12:34	0	삭제
		리사는 린처럼 몬스터추가데미지만 늘리면 될거같은데요? 서포터는 웬만해선 딜링 신경안해도돼요. 심지어 타 aos보다 사이퍼즈 캐릭터가 더 빨리 녹는 편이라 딜 조금만 올려도 리사 원딜로쓰지 서폿으로는 안쓸거예요...
	1333	서버를 그냥 바꿔줘ㅠㅜ [새창]	2015-08-20 16:19:19	0	삭제
		마비는 게임 자체가 옛날방식이라 그렇다쳐도 사퍼는 아니잖아요 ㅠㅠ 제발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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