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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10:08:23	0	삭제
		루이스가 궁쿨도 꽤나 짧은 편이다보니 쓰고나서도 금방 차는기분이죠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한타난다거나 누구와 마주쳐서 스킬을 썼는데 어? 니가 안죽어? 에잇! 모두 얼어버렷!! 이런식으로 감히 영웅앞에서 살아나갈생각을 하느냐하는 식으로 저는 써버리는 경우가 많아요ㅋㅋㅋ 이럴때 한명 노렸는데 가끔씩 시바라거나 뒷치기캐가 함께 죽어주는 해피☆한 상황!! 은 사실 루이스 샤드가 궁극기라카더라
	1571	김종인씨 지지 하는건 좋은데 그 지지이유가 문재인씨라니... [새창]	2016-03-03 10:01:05	1	삭제
		이게 맞는말이죠. 뭐가 어찌됐든 그 사람을 진정으로 믿으려면 나 자신으로부터 그사람에대한 믿음이 나와야 믿는거지, 타인으로부터 또다른 타인에 대한 믿음을 만든다는것은 혹여나 믿음이 깨졌을때 자신이아닌 그 믿음의 근거를 준 인물에게로 책임을 전가할 뿐입니다. 쉽게말해 "나는 문재인을 믿었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을 뽑냐? 문재인이 뽑은 사람을 더 믿어도되냐?" 이렇게 나오는거죠. 천거는 천거고 후에 나오는 행동은 분리해서 봐야하는거죠. 진짜로 김종인씨를 믿는다면 더이상 그의 행보에 문재인의 그림자를 드리울 필요 없이 그 사람만 믿으면돼요. 그게 불안하다면 믿기보다는 경계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본문의 시몬 인용은 타인에대한 이야기보다는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주변에 누가 없더라도 홀로서기하라는 뜻이 아닐까요?
	1570	더민주 다이아몬드층 좋네요 [새창]	2016-03-03 09:51:41	4	삭제
		콘크리트 자체가 맹목적인 지지자층을 나타내는만큼 다이아몬드층이니 뭐니도 저는 좋은 뜻으로 느껴지진않아요. 솔직히 정치는 자신이 소신을 갖고 그에따라 지지하는 사람도 가변적이어야하는데 한쪽에 쏠려서 지지한다면 지금의 새누리 콘크리트와 다를게없습니다. 지금이야 일단은 야당이 과반석을 갖기위해서 이렇게 지지하고 칭하는것이다라고 하겠지만 사실상 그 의미는 오히려 해를 자초할거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다이아몬드층을 맹목적 지지층에 빗대서 공격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개개인의 '나'에게도 결코 좋은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죠. 대의민주주의는 언제나 의사전달자를 경계해야합니다. 진정한지지니 언제나 믿고따르겠니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 이런게 변절자가 때에따라 쉽게 변절하고, 그런 썩어빠진사람이 여전히 당선되고 중추에 존재하는 이유겠지요. 쉽게말해 지금의 더민주에서도 박영선이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이며, 이종걸이 여전히 원내대표인 이유입니다.
	1569	정말 궁금했었다 [새창]	2016-03-02 01:36:27	0	삭제
		피시방에서 나도모르는사이 100개가 다 뽑힘. 아 이제 피방에서 안해도되겠다(이 시점에서 이미 남은 피시방ap는 2~500대). 그리고 집에서 그냥저냥 게임하다보면 집ap가 7~1000대(하지만 피시방에서 다 뽑은뒤라 쓰지도못함).
	1568	이미 주사위는 굴려졌고 제가 할수있는 행동은 하나밖에없습니다. [새창]	2016-03-01 02:42:36	0	삭제
		무당층은 이슈에 민감한 편이죠. 어짜피 결정을 해야한다면 의사결정일과 가장 가까운 시일내에 있던 이슈에서 긍정적였던 쪽을 택할 가능성이 높고, 그것이 필리버스터였습니다. 언론장악으로인해 야당은 대부분의 이슈에서 부정성을 맡고있어요. 하지만 필리버스터는 달랐죠. 하지만 포기했죠.
	1567	착각하지 마세요. 정치란 결집이나 승리가 목적이 아닙니다. [새창]	2016-03-01 02:20:11	3	삭제
		안타깝게도 여기서의 진정성이란 더민당 지지자들에게나 통할것란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더민당이 공략해야할곳은 무당층, 정치무관심층인데 그들을 필리버스터로 공략해놓고 끝맺음을 중단으로 한다면 분명 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이건 정치적 쇼다.", "역시 이놈이나 저놈이나..."밖에 되지않습니다. 과연 기자회견이 얼마나 무당층에게도 진정성을 발휘할까요? 그리고 언론이 그 진정성을 그대로 그들에게 전달해줄까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않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더민당의 마음을 알아줄까요?
	1566	옳으니까 싸웠지 이길려고 싸웠습니까? ㅠㅠ [새창]	2016-03-01 02:11:14	8	삭제
		어째서 그 옳음을 끝까지 지키지못했을까요? 과연 중단한것은 민심에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결정이었을까요? 역풍과 민심은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나요? 더민주당에 묻고싶습니다...
	1565	필리버스터 중단소식은 더불어 민주당의 전략이다. [새창]	2016-03-01 02:01:32	0	삭제
		그랬으면 좋겠지만 본문대로 되려면 우선 어느정도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는사실을 전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런 정보없이 필리버스터중단만을 전달하는건 매우 잘못된 처사이죠. 작성자님이 그 믿음을 져버리고싶지않은 마음은 이해가지만, 일이 벌어진 이상 현실에 눈을 돌려야하지않나싶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예요.
	1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1:57:56	0	삭제
		저들은 하나하나가 민주국가 국민의 대표들이며, 그 집단의 이름마저 민주가 들어가는 당입니다. 사람이라고 그럴수있다고 감쌀수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더민주 지지자라면 새누리와의 비교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것아닌가요?
	1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3:19:25	0	삭제
		마틴이 근캐 대응력도 좋고 다대일이 가능한 캐릭터에 심지어 시너지효과도 좋은캐릭터다보니 3원메타에서 보조딜러로 재조명받고있죠 ㅋㅋㅋㅋㅋ 여차하면 방좀타도 부담없고 공타고 탱봐주고 근딜봐주고 궁으로 회피기 다 빼버리고... 잘하는 사람이 잡으면 정말 ㄷㄷ한 캐릭터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1562	파이크나 이펙션 끼는게 좋은 캐릭 누가있나요?? [새창]	2016-02-28 03:15:14	0	삭제
		그러고보니 샬럿은 멜츠시리즈만아니면 뭘끼든 잘 받는(?) 신기한 캐릭터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보통은 까미유 히카 시바 나비가 괜찮구요. 취향이거나 나쁘지는않은 캐릭터들은 탱캐들(쓸일은 없지만), 이글, 탄야, 샬럿, 다무, 브루스 등 근딜들도 많이 껴서 초중반 터뜨리기도해요. 안정적인건 이펙트지만 파이크끼고 휩쓸어버리는게 가능한 캐릭터들...
	1561	명왕에게 질문할것? [새창]	2016-02-24 13:59:41	0	삭제
		하이드의 경우 자식들에게서 모두 흑염의 능력이 나왔고 그 능력의 상징성에 따라 연합의 수장이 되었는데 헬리오스는 그런 떡밥이 없어서 물어보고싶어요. 명왕의 자녀는 있는지, 그리고 그에게서 명왕과 같은 능력이 나왔는지... 아마 앨리셔가 양녀니까 있다면 숨겨진 자식이지않나싶기도하고. 또 2차능력자전쟁때 어째서 연합과 미쉘에게 공격을 가했는지도... 드니스가 재스퍼에 대해 알아내는걸 실패했다면 그야말로 연합의 몰살이었던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한 회사의 수장이자 명석한 명왕이 다른 사정 안알아보고 공격부터 했다는건 좀 의아했어요. 재스퍼가 아무리 날고기는 설계를하더라도 그건 부사장급이었기에 아랫사람을 굴린거지 명왕까지 좌지우지하진 못했을텐데...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6:46:30	0	삭제
		무슨 기계식 게임도 아니고... 6립만 온전하게 남겨주면 매너 다 지킨거예요.
	1559	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3:29:00	0	삭제
		그냥 팔아버리는건 복구해줘욬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 만나면 이유없이 한번 꼭 안아줘욬ㅋㅋㅋ
	1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0:06:19	0	삭제
		나긋나긋하게 친절히 잘 설명해주셨더라구요! 저도 봤어요!! 피드백 받는 당사자분은 복받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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