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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2	오유빠대팟에서 보통 캐릭 바꾸라고 말하시는 편인가요? [새창]	2016-07-24 12:48:41	3	삭제
		예의만 지켜서 얘기하면 권유정도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해주면 고맙고 아니어도 그 사람 픽을 존중하고 승패상관없이 즐겜하면(그러기위해 모인 파티인경우) 상관없지않을까요? 내가 타인을 제지하지않는만큼 나한테도 그만한 족쇄가 없어지는거니까 이참에 나도 연습픽이나 해보고싶던거 해볼수도있고 둘 다 좋죠.
	1961	현지인이 적는 심해특징 [새창]	2016-07-23 12:39:49	0	삭제
		1번은 심해아니어도 먼저 먹는쪽 승리확률이 그쯤될걸요? 먹고 빼서 자리잡기도 용이하고 거점 열리고 먹었다는거부터가 이미 한타 한번은 이겼다는거기때문에... 비비면서 유리한 자리에서 한 두놈씩만 계속 끊어줘도 밀리는 입장에선 뚫기힘들죠.
	1960	오유 즐겜팟은 꼴픽팟이 아닙니다. [새창]	2016-07-23 01:44:41	0	삭제
		본문의 논점은 꼴픽도 꼴픽이지만 언행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됐든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서 말해야죠. 즐겜픽 막픽 좋다이거예요. 그거야 그룹마다 판마다 빡겜 즐겜 바꿔가며할수있으니까요. 그런데 본문에 나온것처럼 저런식의 말을 툭 내뱉고 탈퇴하는건 게임을 떠나서 예의에 어긋나는겁니다. 진짜 제대로 오유그룹 블랙리스트 작성해야해요. 대신 블랙리스트 넣을때는 충분한 스샷, 녹화등의 자료가 뒷받침되어야할거구요.
	1959	아나 좋은캐릭터입니다. [새창]	2016-07-22 18:04:42	0	삭제
		아나 해보니까 본문에 쓰신거처럼 그냥 적절히 힐해주고 딜하고한다는거부터가 이미 뭘 고르든 잘하는사람이겠구나싶더라구요. 손 안좋으면 우리팀도 적팀도 힐딜 다 못하겠다싶고... 제가 느끼기엔 위도우 한조는 6명만 노리면 되지만 아나는 힐이 범위보정받는다쳐도 나 빼고 11명을 적이라고 생각하고 저격맞춰야하는 하드코어모드같았어요. 어느정도 fps하는 사람 아니면 손가락만 빨다 궁셔틀되기 딱 좋은 어려운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1958	fpsf를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6-07-22 15:52:49	1	삭제
		어... 오버워치의 기초적인 실력은 전 캐릭 공통으로 에임맞추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메르시도 가끔씩 딱총을 쏠 일이 있고 에임정확도는 높아야하죠 ㅠㅠ 말씀하신 캐릭터들은 다 타 캐릭터보다는 에임정확도가 낮더라도 티가 덜 나는 캐릭터예요. 정크랫도 그렇고 토르비온도 그렇고 루시우도 사실상 낮은 실력의 매칭에서는 에임정확도가 떨어져도 1인분에 가까운 능력을 낼 수 있구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위의 캐릭터들은 오히려 지금 당장 솔져나 맥크리잡고 0.1인분(예시입니다.)하는거보다는 많은 활약을 할수있겠지만 실력자체는 거의 안늘거예요. 지뢰 깔고 평타 막 날려도 적은 맞을거고, 포탑설치하면 포탑이 때려주니까 나는 에임을 굳이 정확하게 맞춰서 때릴 필요가 없거든요. 루시우도 힐해주고 뛰어다니고 궁쓰고 하는걸로 1인분했다할수도있는거구요. 딱 까놓고 말해서 실력을 늘리고싶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솔져, 맥크리, 로드호그(초보일때 특히 좋아요!), 젠야타 등 에임정확도가 좋아야하는 캐릭터를 잡고 연습하시면 실력이 느실거예요. 저도 fps류 정말 못했고 와 난 정말 이쪽에는 재능이없나보다했었는데 그게 내가 연습하기싫고 부담돼서 기피하다보니 더 안하고 못한거지 연습하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실력 늘리려고하니까 늘긴하더라구요! 옵치 오래 재밌게 즐기려면 에임정확도 없이도 할수있는 캐릭터만 파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안늦었으니 연습조금씩해서 실력을 늘려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조금 변형되긴했어도 태생이 fps라 이 룰에서 벗어나서 게임하자면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힘들거예요.
	1957	자고 일어났더니 별 댓글이 다있네여 [새창]	2016-07-22 13:36:09	1	삭제
		지적부탁한것도 아닌데 남 플레이에 훈수는 왜두는거지... 무서워서 영상 올리겠나. 작성자님 속상하셨겠어요.
	1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3:13:36	6	삭제
		택게임은 조금 불리한 캐릭터라도 사람마다 맞는 경우도 있어서 일단 해보기전에는 조심스럽게 변경을 요청하는게 기본이죠. 그래서 상대방이 받아들이면 좋은거고 아니면 한번 믿어보고 아니다싶으면 다시 요청해도되구요. 그 사람이 잘할지 못할지 하기전엔 어떻게 알겠어요? 그리고 연습하는사람도 직접해보기전엔 이게 얼마나 안좋은지 어떻게 알겠어요? 픽만해도 욕하고 못하면 욕하면서 그 똥캐를 높은 숙련도로 캐리하면 그땐 대부분 절대 사과한마디안함ㅋㅋㅋㅋ 미리미리 예의좀 지킵시다. 내가 먼저 엇나가면 어떻게해서든 다시 그 화살은 나한테 돌아와요. 언제나 떳떳하게 삽시다!!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3:08:23	6	삭제
		충분히 좋게 얘기할수있는건데 얼굴안맞대고 말하는거라고 뇌회로도 안거치고 얘기하나...? 그리고 이런 캐릭터 선ㅌ
	1954	체력 10 남은 위도우다!webm [새창]	2016-07-22 00:00:53	1	삭제
		와 진짜잘한다...
	1953	사이퍼즈 스토리 요약 (feat.디아나 이클립스) [새창]	2016-07-21 22:38:45	0	삭제
		헬리오스 따윈 명왕만 없다면 미쉘혼자서도 감당할수있다구욧★! + 천재적인 두뇌로 비능력자이면서도 등급을 받은 지하연합의 토니! 그에 맞서는 23세의 천재능력자 멜빈!(응?) 심지어 전장 입장!!!!
	1952	사양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6-07-21 22:20:57	0	삭제
		이게 기본이 fps게임이라 프레임이 굉장히 중요한데 올리신 노트북으로는 최하옵으로해도 교전중엔 30프레임도 안나올거예요... 게임도 제대로 못할뿐더러 그걸 참고한다쳐도 도중에 노트북이 뻗을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집에선 못한다고 봐야죠 ㅠㅠ
	1951	아나성우 이선주씨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2016-07-21 22:07:55	20	삭제
		저는 그래도 교체됐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알고싶지않아도 미디어에 노출되는사람들은 피하기가 힘든데, 피해자입장에서는 이 성우분 볼때마다 어떤 기분일까요? 차라리 일이 벌어진 초창기에 서로 용서를 구하고 받아들였다면 모르겠지만, 너무 오랜기간 동안 사과하지도않았잖아요. 제가 피해자입장이라면 그 일 있고 서로 깔끔하게 해결해서 앙금없지않은 이상에는 볼때마다 그때 기억나서 부들댈듯... 심지어는 그런 일이 있고 나는 상처받았는데 여전히 그 사람은 잘 나가고있다면 더욱 마음아프겠죠. 물론 그 사람이 승승장구해서 배가아픈게아니라 저렇게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떵떵거리며 잘 산다는거에 마음아픈걸루요. 지금이나마 이렇게 이선주씨가 사과문을 올리고 용서를 바란다지만, 그건 그거대로 두고 이번일에는 하차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결정권이 없으니 그저 바람일 뿐이지만 이 게임을 구매한 소비자로서는 성우교체 의견에 지지를 보냅니다.
	1950	오버워치 중독현상 [새창]	2016-07-21 21:48:15	0	삭제
		까만옷 : "할리우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49	바보들의 오버워치 #4 [새창]	2016-07-21 20:44: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진짜 시리즈로 100편까지 나왔으면좋겠다
	1948	3세대 작가들의 폐쇄적 커뮤니티에 대한 가설을 세워봄 [분석글] [새창]	2016-07-21 20:38:01	13	삭제
		2세대쪽도 친목때문에 도덕성 괴리로 말 많았잖아요. 웹툰업계가 정말 그게 심하긴한가봅니다. 사건터질때마다 혼자서 처리하고 사과하는것보다 주변에서 옹호해주고 독자들은 떠들라해라 어짜피 우리 만화 보게될거다하면서 안하무인으로 지나간 사건만 한손가락으로 다 못 꼽고, 심지어는 지금 잘나가서 네이버 터줏대감인 작가들 대부분이 이런 일에 한번씩은 다 연관되어있지만 여전히 잘나가고있죠. 이번일이나 저번일이나 도덕성 측면에서는 똑같다고봅니다. 독고다이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굉장히 대단한거죠. 다행히도 인기와 인지도가 인맥을 뛰어넘을정도로 뛰어나니까 이정도해주는거지 사실상 업계에서든 사회의 잣대에서든 외로운 싸움을 해나갈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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