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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호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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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소대 막내가 산불 낸 이야기 [새창]	2014-01-16 14:47:07	1	삭제
		가을에 불나면 밤 저절로 구워지던데 불끄러갔는데 불길 거의 다잡혀있어서 등짐펌프 메고 군밤 열심히 주워먹었던 기억이;;;;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6:58:54	0	삭제
		대리만족같은거 아닐까요? 덱스터를 보며 저 나쁜놈은 나라도 죽이고싶다 라고 생각하지않나요?? 또는 '성범죄자만 죽인 살인범'도 나는 못하지만 저사람은 저렇게했구나 '멋있다' 이것보다는 '그럴수도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적으신게 아니실지 다만 표현이 과한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이 남들을 '부추긴다' 보다는 그냥 '생각'을 적어 놓으신게 아니실지..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3:00:03	0	삭제
		가만히 있으면 생각나더라구요.
	145	12시 25분 2시 25분 [새창]	2013-12-13 02:56:45	0	삭제
		1감사합니다 님도 좋은꿈 꾸세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2:43:00	0	삭제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친구사이만 봐도 제가 어떤행동을 하면 '쟨 왜저래?' 하는놈도있고 같이 하는놈도 있고 모른척하는 놈도있고 그래요.
	143	[익명]님들은 자기전 화나는일겪어도 잠이드나여 [새창]	2013-12-13 02:35:34	1	삭제
		안 오는게 정상이죠.. 계속 생각나고 누워서 욕하고 막..
	142	[익명]대학교 교양수업에서 만난 여자랑 3번 영화를 봤는데요. 이건 뭐 [새창]	2013-12-13 02:22:58	0	삭제
		느낌이 이상해서 여기 글쓰신거면 그 느낌이 아마 정답일꺼같은데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2:19:50	0	삭제
		2시가 막 지났겠네요 저는 꿈을 거의 안꿔서 잘 모르는데 어떤느낌인지 진짜 무섭나요??
	140	아직도 떨어져 사는 우리 가족에게.. [새창]	2013-12-07 18:26:06	0	삭제
		/cide M 잘하셨습니다. 말씀은 안하셔도 부모님은 반가우셨을겁니다. 자주자주 드려요 저도 노력중입니다.ㅋ
	139	아직도 떨어져 사는 우리 가족에게.. [새창]	2013-12-07 18:24:54	0	삭제
		/인니영감 거의 25년동안 저랑 아부지대화는 두마디였습니다. 식사하세요 아님 다녀오세요 정도;; 그런데 결국 제가 먼저 다가갔죠 어느날 반말시전하니 아버지도 움찔하시더니 더 말씀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친구처럼 솔직한대화도 가끔 합니다. 반말시전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더라구요
	138	아직도 떨어져 사는 우리 가족에게.. [새창]	2013-12-07 18:16:24	0	삭제
		1저도 방금 전화 한통드렸는데 무뚝뚝한 우리아부지가 허허하시면서 반가운목소리로 받아주시더라구요. 저까지 기분좋아졌습니다. 전화 꼭드리세요
	137	활자중독자 쓰레기(+ 쓰레기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3-11-29 00:09:49	0	삭제
		쓰성님 행님 성함이 재형이면 재자돌림 재준이 쓰성님아닐까요?
	136	시즌4 언제부터 시작인가요??ㅋ [새창]	2013-11-04 17:56:43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님들ㅋ
	135	아리vs 제이스 [새창]	2013-10-14 00:59:31	0	삭제
		1역시 다른 사람의 의견이 이래서 중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134	오유 고게인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10 05:33:30	0	삭제
		이런글이 올라왔는데 베스트 가는 커뮤니티 몇개나있을까? 오유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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