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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시사인 메갈기사를 편집장이 막을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8-25 14:49:12 0 삭제
    기사를 막기를 바란게 아니라 최소한의 문제점 지적 이라도 이루어졌어야 되지 않았을까요? 이걸 헤드라인 뽑아서 탑으로 다룰 정도면 내부에서 그 정도의 이야기라도 해야 하는데 전혀 안된 것 같고요. 오히려 기사 내용에 동의한 것 같아서 아쉬운 겁니다.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6:09:45 1 삭제
    스토킹 범죄자는 신고해서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합니다.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3:35:07 3 삭제
    늦지 않았습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640 [익명]여자분들 카톡고백 정말 별로인가요? [새창] 2016-05-04 21:47:25 0 삭제
    말을 정 못하시겠으면 직접 만나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카톡고백은 너무 가볍지 않나요?
    639 이단종교 ‘신천지’의 실체와 피해사례 및 예방대책 [새창] 2016-04-30 13:31:20 26 삭제
    그중에서도 더 높은 직위를 차지하기 위해서겠죠.
    638 광주사람으로써..국민의당 몰표 분석해 봄.(그냥 개인 수준) [새창] 2016-04-15 22:09:28 0 삭제
    1번의 이유는 2번 때문이죠. 쓸만한 카드는 다 가져가서 전략공천인사(라고 쓰고 '그냥 외부인사')로 대신해야하는 지역도 있었으니...물론 강기정 의원처럼 쓸만한 카드를 버린 것은 공심위가 미친 짓 한거고요.;; 3번의 경우 국민의당 창당 전인 작년부터 종편 출연하셔서 오로지 문재인만 공격해오신 박모 의원 지역 세력들 포함 많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른바 호남 주도 정권교체(라고 쓰고 '호남출신 정권교체'라고 읽는)를 국민의당에서 밀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헛소문 내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 겁니다. 제발 네거티브 하지말고 경선에서 당당하게 붙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리고, 호남 홀대론... 아니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도 아니고 호남에 뭘 퍼줄게 있습니까? 진짜 금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홀대론 운운하는 분들은 MB정부 출범이후 지금까지 호남에서 현역 국회의원 하신 분들이 지금 어느 당에 많이 있는지를 먼저 보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호남이 정말 홀대를 받았다면 호남지역 의원들이 똑바로 하지 못한 책임이 가장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내에서 원내대표까지 하던 분이나 최고의원, 당내 경선까지 치뤘던 분이라면 더 책임이 크겠죠. 그 분들을... 호남 유권자들께서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아프다 하면서도 왜 아픈지를 모르고, 아프게 만든 사람에게 우리가 아픈 거 알려달라고 살려줬다는 말입니다. 비유를 하자면요... 그게 참 아쉬워요.
    637 문재인 대표가 아직도 만만하게 보이시나요? [새창] 2016-04-15 16:33:58 0 삭제
    지지자는 많은데 당에서 지켜주는 분들이 적어요...
    뭔노무 견제를 그리 받는지...
    636 안철수는 대체 누가 그렇게 밀어주는 겁니까? [새창] 2016-04-14 21:11:18 1 삭제
    문재인 전 대표에서 우호적인 언론을 못봤습니다... 그렇다고 당에서 제대로 대접받는 것도 아니고, 걸핏하면 그만둬라, 은퇴해라 이런 소리나 하고 이종걸 의원처럼 원내대표면서 업무복귀를 안하고 잠적하는 인간이 있질 않나... 나 같으면 사람 이렇게 무시하면서 선거할 때만 아쉬우니까 도와달라 하는 사람들 요청 다 거절 했을겁니다. 문재인 전 대표 당대표 내려놓을 때 새누리당 원유철처럼 당대표 찾아가서 소주 한잔이라도 따르면서 설득해봤습니까? 물론 그게 쇼인거 다 아는데 더민주... 진짜 푸대접도 하루이틀이어야죠. 걸핏하면 친노패권 운운하며 주변에 사람을 다 없에 버려서 이번 총선 때도 혼자 돌아다니게 만들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김종인이나 이철희 립서비스나 조금 해줬지 자택 찼아가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습니까? 오늘 뉴스보니까 은퇴 언제하냐고 물어보려고 평소 오지도 않던 기자들이 집 앞까지 찾아왔더군요. 아놔... 진짜 해도 너무 합니다.
    635 조국 “언약 중시 문재인 ‘결벽증’ 떨치길 바라” [새창] 2016-04-14 18:59:58 1 삭제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 불출마 선언하면 집 앞에 찾아가서 애원하는 당 지도부 사람들이 있을까?...
    634 정의당, 우리는 괜찮습니다 [새창] 2016-04-14 05:52:51 1 삭제
    정당투표에서 좀 더 많은 표를 얻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중식이 밴드 관련 논란이 영향을 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지역기반이 확실한 후보들이 적다보니 역시 어려운 선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4년 뒤를 생각하면 심상정, 노회찬 이외에도 당선될 만한 후보를 키우는 일이 시급해보입니다.
    633 안철수가 광주에 못가는 이유 [새창] 2016-04-11 21:14:28 0 삭제
    제발 동시에 가서 비교 좀 당했으면 좋겠다.
    632 문재인이 대권주자가 되려면 국민의당과 연대해야함 [새창] 2016-04-07 05:51:26 0 삭제
    안철수와의 연대는 여러번 실패했었습니다. 연대하더라도 좋은 모습은 아니었고요. 대선에 나오더라도 똑같습니다. 붙잡고 설득하는게 시간낭비에요.
    631 제가 민중연합당 지지자인건 전부 아실테고 [새창] 2016-04-07 05:24:29 3 삭제
    대선에서는 민중연합당이 후보 안내는게 도와주는겁니다.
    630 잘못했습니다.jpg [새창] 2016-04-07 05:12:32 0 삭제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629 [화제의 신간] 완벽분석 민중연합당 후보 안내 가이드 [새창] 2016-04-07 02:56:53 0 삭제
    충격이네요... 거의 100%라니... 또 거짓말 하고 있는 거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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