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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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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16:23:58 2 삭제
    우와..재밌다 ^^ 작가이시죠?
    475 [펌]뚜레주르에서 빵살때 꼭 확인 하세요 [새창] 2015-05-01 10:16:36 0 삭제
    우리동네 파바 슈 사먹었는데 냉장고냄새 엄청나고 푸석ㅋㅋ 그걸 천원이나주고 사먹다니 ㅋㅋ

    근데 진짜 점주문제에요 그 파바는 빵 재탕하기로 유명하고
    아침에사먹은빵이 제일심각하게 맛이 이상해요 심지어 딱딱하고 그래서 그 지점 안가는데 모르는사람들보면 안됐죠ㅠㅠ
    474 협재 해수욕장에서 만난 냥이 [새창] 2015-05-01 10:05:07 5 삭제
    글쓴님 말씀 하시는게 예뻐요ㅋㅋ

    먼저가면 버려지는걸로 느낄까봐 기다려주신다고 ㅋ
    동물대하는것만 봐도 인품이 느껴지네요

    그냥 동게글많이 읽고보는데 유돈 와닿네요~
    473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새창] 2015-04-30 20:52:29 4 삭제
    작성자님 전글보니까 나머지 동물들도 구조(?) 하신 것 같던데 진짜 한두마리도 아니고 같은 애묘인으로써 존경스러워요 ^^
    저도 구조는 아니고 유기묘 키우는데 정말 한마리도 엄청 힘들고 손도 많이가고 난리법석인데 정말 네마리에 햄스터까지 ㅠㅠ

    진짜 복받으실거에요 그리고 끈끈이냥도 빨리 회복되길 바랄께요 사실 이미 거의 회복된 것 같아 보이지만 여건이 되신다면 키우시고 아니라면 좋은 입양처 찾으시길 바래요~
    472 (재업/서울,경기) 출산냥1+2일차아깽이5, 임보처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5-04-30 14:55:32 0 삭제
    지방에살지만 좋은임보처 빨리찾기를바래요
    471 우리나라 국민이 노답이네 이제 [새창] 2015-04-29 21:51:37 1/5 삭제
    부정선거 아닐가요 어떻게 인천이 저렇죠??????진심 부정선거 아닌데 저렇다구여? 못믿겠음..
    470 솜방망이덕후들 드루와, 드루와! [새창] 2015-04-28 18:50:07 2 삭제
    키키사진 올라올때마다 보는데요~
    빈말이 아니라 키키진짜 ㅋㅋ 뭔가 사람같고?ㅋㅋ 특이하고 매력있고 귀여움.. 눈인가? 아니면 입주위에 얼룩인지 모르겠지만
    계속생각남여 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에 저장도 몇장 해놨어요 ㅠㅠ 물론 혼자보는거져 ㅠㅠ

    얼굴이 뭔가 사람같기도하고 대체 아직 매력포인트를 찾지는 못했지만 계속 보고싶은고양이 ㅋ
    469 네팔 포카라 지진과 나루 [새창] 2015-04-26 20:32:10 0 삭제
    외출냥이를 키우는데요, 집이 주택이라서 물론 중성화 완료하고 키우고 밖에 놀다오면 집에서 닦여서 항상 침대에서 같이 잡니다

    밖에 산책은 낮시간에 길어야 두시간씩 다녀요.

    그런 우리집 고양이들도 가끔 꼬박 24시간을 안보일때도 있습니다.

    아마 다람쥐 개구리나 기타 벌레들을 찾아다닌 것 같아요. 우리집 고양이는 오히려 집밖에 못나가게 하면 병걸릴 정도에요~
    아예 집안에서만 키운 고양이가 아니라면 사실 집안은 굉장히 심심한 곳 일 수 있습니다.

    시기가 좀 흉흉한 시기이기는 하나 저번에 한번 30시간만에 돌아왔다는걸 보고 한번씩 외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먼 타지에서 고양이를 가족삼아 키우시는 것 같고 그 소중함은 이루말할수가 없죠. 저는 가족들 다 함께 살지만 외출냥이가 3시간 이상 안보이면 찾아 다니고 합니다.

    고양이는 생각보다 똑똑한 동물이고 정말 상상이상으로 예민한 동물이기도해요. 그래서 흔들리는 불안감을 견딜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조금 더 안정되면 꼭 찾아올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냥이랑 같이 출퇴근 하는건 어떤가요? 네팔 기사를 읽으며 참 슬프고 눈물나려하고 하더라구요.
    모든 것이 다 잘 풀리고 다친사람들은 완쾌되어 더이상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12:50:02 4 삭제
    몸 안좋으신거 빨리나으세요 :) 좋은일하시는분이니 금방 괜찮아질꺼에요~ 이런글 보면 세상에 참 마음씨좋은분 많이 계시는것 같아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

    입양은힘들지만 좋은곳 가길 바랄께요!
    467 고양이와 평화 협정을 맺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4-23 00:32:15 1 삭제
    ㅋㅋㅋ 다음편도보고싶당 ㅋㅋㅋㅋ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21:01:27 18/15 삭제
    현실적으로 시골에서 어른들이 고양이 키우면서 중성화 안합니다 ㅠㅠ

    제가 어릴때만 해도 그렇고 (시골에서 자랐는데) 걍 사람 먹던거 주면서 키우고 임신하면 하고 말면 마는? 그런 상황이고
    제 유년시절 벌써 15년이 지났는데 그 때 고양이를 한번 떠나보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연약했던 고양이는 임신을했고 (그때는 중성화의 존재도 모르고 인터넷조차 겨우 시작하던 때) 출산과정에서 별로 갔고 아직까지나 제게 너무나 상처이며 제 죄 입니다.
    전 그때 무식해서 죄였죠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떄 였던 것 같은데.

    시골에선 다들 그렇게 키웠습니다. (그 와중에 아기였떤 나비가 태어났다고 병원에서 분유 젖병 비싸게 주고 사서 애기때 먹이긴 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겠다고 맘먹으면 중성화는 필 수 입니다.

    사실 감히 이런말 드리긴 그렇지만 중성화 안시킬꺼면 고양이 안키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특히 외출냥이들은.

    우리집 냥이 2마리 외출냥이고 8개월인가? 여튼 중성화 할 수 있을 때 바로 다 해버렸습니다.
    냥이 새끼 분양 보내는 것 도 힘들고 눈물 콧물 줄줄 흘립니다 ㅠㅠ 그리고 냥이 몸 축날 뿐더러 많은 불쌍한 냥이들을 생산하는 지름길 입니다.

    아직까지 내맘속에 너무나 아픈 고양이로 자리잡고 있는 시골 외출냥이 나비.

    내 인생에 그런 개냥이는 없었습니다. 약하기도 약하고 날 정말 잘 따르던 그 고양이.

    이제 더이상 사람들이 어릴적 저처럼. (할머니는 동물 병원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으셨습니다. 저한테도 100원하나 잘 안주시는데 고양이 병원비로 십만원은 빗자루로 맞고 쫓겨날 일이고 병원 갈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안생겼으면 합니다.

    이제는 인터넷도 많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상식이나 지식수준도 예전보다 올랐습니다 ( 예를들어 어릴적 저나 제 할머니 수준보다는 엄청나게 올라서 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죠)

    아무쪼록 고양이 한마리 거둬주시고 밥주시는거 정말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으며 '내 고양이' 로 정주고 키우실거면 중성화는 사실 선택이 아닌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64 나루 목욕한 날 etc. [새창] 2015-04-22 08:42:19 3/8 삭제
    나루당!!ㅋㅋㅋ 나루보고싶었어요 ㅋㅋ 꼭 제가 키우는마냥 사진 기다리게 되네용 ㅋㅋㅋ 스토커처럼 네이버에 검색도했어요 사진 더 있나 싶어서 ~
    빙수 사진만 구경했네요 정말 한국에서 그런 팥 가득빙수 오랜만에 먹고싶더라구요~ 일 열심히 하시고 파이팅!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1:03:26 6 삭제
    그리고 라식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 하지말라고 하나요? 정말 사람들의 이익을 위한것 아닐까요?

    하지만 라식하자고 말하는 사람은 병원의 이익을 위해서죠.. 반대하는 사람들이 굳이 자기일도 아닌데 저렇게 하는것도 저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식한 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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