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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베오베로 간 글 작성자입니다. 글을 읽고 놀라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5-15 09:52:57	16	삭제
		오유여러분에게 먼저 죄송하다라... 당연히 작가분에 대한 사과가 먼저일텐데요 오유가 여시에게 이런 사과를 받았다면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어이가없네요 덕분에 오유 이미지도 아주 잘~~~말아먹게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ㅡㅡ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7:53:30	0	삭제
		오!!완전 유용해요!!감사합니당ㅎㅎ
	15	여기에 문제집, 참고서 나눔도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5-01-12 18:24:53	0	삭제
		에릭포터, 무르티님한테 나눔할게요~!
	14	여기에 문제집, 참고서 나눔도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5-01-11 22:49:24	0	삭제
		깜빡하고 본문에 안썼네요ㅠㅠ택배비는 착불입니다!!동의하시는 분만 신청해주세요♡
	13	지상파 방영 미생 [새창]	2014-12-02 10:08:15	18	삭제
		제목:회사가 다 그래!
	11	B.I 아버지 횡령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4-11-10 16:28:21	12	삭제
		그리고 비아이의 데뷔를 불편해하는 모든 사람이 비아이를 비호감으로 보고있었다고 단정짓지 마세요 저 오직 한빈이때문에 쇼미더머니 봤던 사람입니다 그 재능 참 아깝지만 언제든지 내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이상 가해자 아들 편의는 당장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10	B.I 아버지 횡령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4-11-10 16:25:39	15	삭제
		아 진짜 답답하네 연좌저=니 애비가 사기꾼이니 너도 사기꾼!!같이 감옥가라!!니가 돈 다 갚아라!!!!사회에서 매장시켜주마!!! 이건데 아~~무도 이런 사람 없어요 누가 비아이를 욕합니까? 비아이가 백만장자가 되어도 상관없어요 다만 방송일은 아니라구요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사람의 아들이 연예인, 것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먹고 사는 청소년들의 무상인 아이돌이 되어 티비에 나온다? 난 당장 다음달 집값땜에 벌벌 떨고있는데? 비아이 안타깝죠. 횡령에 일조하지 않은 이상 참 안됐죠 설사 아비의 횡령을 알고 있었다 해도 미성년자가 뭘 어떻게 말렸겠습니까? 그치만 대중앞에 나오는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폭력이에요 피해자 자식은 가난에 대한 연좌제가 자동 적용되는데, 지금 가해자 아들 생각이 나겠어요?
	9	비아이 사건(이라고해야되나) 어떻게보십니까? [새창]	2014-11-10 16:14:55	4	삭제
		간혹 연좌제란 말이 보이더라구요 연좌제= 같이 옥살이 해라, 니가 그 돈 다 갚아라, 니 애비가 사기꾼이니 너도 사기꾼! 하지만 이런 분들 아무도 없죠 일단 비아이는 아빠 횡령에 일조하지 않은 이상 조금도 잘못이 없구요 비아이가 노벨평화상을 받든 달에 가든 억만금을 벌든 아무 상관 없는데 방송일은 좀 아닌거같아요 비아이도 가만있다가 똥맞은 격이지만 가해자 아들보단 진짜 피해자한테 더 맘이 쓰이네요 혹여 데뷔한다해도 솔직히 전 별로 보고싶지 않을거같아요 저 애비란 작자는 자기 아들 앞길도 망치고 자기 아들 또래 애들도 몇명이나 망쳤을런지...정말 나쁜사람이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3:48:05	7	삭제
		보이트// 실수로 제 댓글은 삭제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충 제가 쓴 내용으로는 두루뭉술하게 사과하지말고 '기미가요 사용해서 죄송합니다''라고해야 진짜 사과다, 강요할 수 없지만 내 욕심 같아서는 중국패널 장위안, 한국MC들도 출연 안했으면 좋겠다 기미가요를 모를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왜냐면 굳이 찾아듣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에서 들을 일이 없거든요.) 그것이 가진 의미를 장위안과 MC들이 모를리 없다고 생각한다 라고 댓글 달았었어요! 네 저도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기미가요를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제 옆에서 틀어줘도 아마 모를거에요) 또 기미가요가 일제강점기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모를 수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알잖아요. 중국패널 장위안, 한국MC들, 그리고 지금의 기미가요 논란을 접한 모든 사람들이 기미가요가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의 한 수단으로 쓰였다는걸 알게 되었잖아요 중국 역시도 일제가 조선을 강점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영토침략을 당했죠 그런데도 그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한다는게 좀 껄끄럽단 말입니다 님의 말대로 기미가요를 한번도 못들어본사람, 이름만 아는 사람, 들어도 봤지만 일제와 관련짓지 않은 사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현 기미가요 논란 소식을 접하지 못했다면 아직도 연관관계를 모를 수 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논란을 접한 사람들이라면 이것의 심각성을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6	[익명]여자나이 26.. 어떤 나이일까요? [새창]	2014-09-09 16:10:39	3	삭제
		글쓸려고 로그인했어요. 언니는 언니 그 자체로 대단한 사람이에요. 전업주부라고 하셨죠? 언니가 없으면 하루도 안돼서 집안에 먼지가 쌓이고, 설거지거리가 쌓이고, 물때가 끼겠죠. 남편은 업무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쉬지도 못한 채 집안일을 해야 할거에요 아니, 그것보다 언니가 남편에게 주는 정서적인 그 무언가들도 남편은 얻지 못하겠죠 임신이 안되면 두분이서 알콩달콩 살 수 있으니 좋고, 임신이 되면 복덩이가 굴러들어오는 것이니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거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26살이면 아직 젊으시잖아요 당분간은 너무 무언갈 해보려고 부담갖지마시구 흘러가는대로~~마음부터 추스리는게 어떨까요?
	5	양현석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 [새창]	2014-07-01 09:56:52	32/26	삭제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다시 달아요. 오유 반응이 너무 유해서 좀 당황스럽네요. 일단 양현석 씨 말이 조금의 거짓도 없는 100% 사실이란 전제 하에 댓글 달게요. 1. 치료 목적으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들여온 것이어도 한국에선 불법이다 박봄 씨의 트라우마는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사의 범주이죠.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냉철하게 본다면, 그리고 요점만 본다면 한국에서 불법인 약물을 한국으로 보냈다. 라는게 사실 아닌가요? 그럼 결론은 범죄자인건데 왜 쉴드를 받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주신 어머님, 할머님도 공범 아닌가요? 물론 양싸 말대로 자식에게 마약 권하는 부모가 어딨겠냐만은 한국에서 그 약물을 마약으로 분류한다면 의도와는 다르게 마약을 보내준 것이 되는거죠. 2.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약이라는걸 알았을 때, 왜 구할 수 없는지에 대해 못들었나? 암페타민이 한국에서 구할 수 없다는걸 주변 지인한테 들었을 리는 없고. 약사나 의사를 통해서 전해들었겠죠. 그러니 미국에서까지 공수해온거구요. 이건 조금 궁예질이지만 제가 만약 의사나 약사라면 제가 관리하는 환자가 한국에서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얘기를 꺼낸다면 기겁하고 그 약은 한국에 없으며, 없는 이유도 말해줬을 것 같은데요. 3. 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약이 암페타민밖에 없었나? 제가 약에 무지해서 잘 모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의문이 드네요. 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다른 약은 강도가 약해서 약효가 떨어지나요? 그렇기에 중증 우울증을 앓던 박봄 씨에게는 암페타민만이 효험이 있었던건가요? 4. 그렇게 본인에게 중요한 약인데 왜 친척집으로 보냈나? 박봄 씨가 암페타민을 받은 경로가 우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우편은 박봄 씨의 친척 집으로 배달되었다고 알고 있구요. 미국에서까지 공수해서 먹어야 할 중요한 약인데 왜 박봄씨에게 직접 보내지 않고 친척 집으로 보냈나요? 박봄씨가 그 당시 친척집에 살고 있었던건가요? (그렇다고 해도 수취인은 박봄 씨 이름으로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대충 생각나는 의문은 이정도입니다 저의 결론은 솔직히 피의 쉴드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물론 박봄 씨의 개인사, 정말 안타깝고 충격적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적인 부분까지 다 봐준다면 법의 존재의 의미가 퇴색되겠죠. 박봄씨 목소리를 참 좋아했는데..안타깝네요
	4	양현석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 [새창]	2014-07-01 09:31:36	27/38	삭제
		흠 근데ㅠㅠ진짜 이건 제가 궁금한건데요 만약에 양싸 말이 100% 사실이라고 쳐요 정말로 치료 목적이였고, 잘 몰랐고, 그래서 검찰에서 그러한 정황을 참작해서 입건유예때렸고 박봄의 어머님, 할머님이 딸, 손녀 생각하시는 맘에 미국에서 우편으로 보내주셨다는게 진짜 다 사실이라면 어머님, 할머님도 범죄자(공범)가 되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결국엔 한국에서 마약으로 분류되는 약물을 한국으로 보내 준 사람들이니까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ㅜㅜㅜ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8:01:10	0	삭제
		위로하러 들어왔다가 축하드리는 댓글 달아요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ㅠㅠ) 똥통에서 빠져나오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희 엄마가 돈없는 사람이랑은 살아도 노력안하는 사람이랑은 못산다고 하셨죠 그 말이 딱 맞는 사람이네요 언니의 앞길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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