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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음반 판매량으로 보는 2012년 가요계 분석(스압주의) [새창]	2013-03-05 16:44:02	0	삭제
		읽다보니 TS 그래프에 아이유의 로엔이 쓰여있네요. 이 부분에 대한 추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7	일끝나고 지하철 타고 가다가 [새창]	2013-03-02 20:56:42	2	삭제
		엄마한테 말했더니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물론 저도!!!
	16	일끝나고 지하철 타고 가다가 [새창]	2013-03-02 20:56:42	0	삭제
		엄마한테 말했더니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물론 저도!!!
	15	일끝나고 지하철 타고 가다가 [새창]	2013-03-02 20:56:42	38	삭제
		엄마한테 말했더니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물론 저도!!!
	14	흔한 솔로의 궁상.bgm [새창]	2013-02-14 22:03:10	1	삭제
		구여워랑...
	13	빅맥이냐...상하이냐.... [새창]	2013-02-05 19:19:39	8	삭제
		저도 상하이! 매콤하고 치킨패티의 정크한 맛(맥날 알바하던 아는 사람의 딱 맞는 맛표현에 의거하여)과 모든 게 다 잘 어울려요. 단 너무 짜요...ㅜㅡ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19:19:39	1	삭제
		저도 상하이! 매콤하고 치킨패티의 정크한 맛(맥날 알바하던 아는 사람의 딱 맞는 맛표현에 의거하여)과 모든 게 다 잘 어울려요. 단 너무 짜요...ㅜㅡㅜ
	11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지도 [새창]	2013-02-04 23:40:18	0	삭제
		저도 저장용 댓글 달아요! 감사합니다~_~
	10	최고의 요리비결 mc 윤형빈 저만 적응 안 되고 비호감인가요? [새창]	2013-01-26 01:04:41	1	삭제
		역시 많은 분들의 생각이 ㅋㅋㅋㅋㅋ 엄마가 꽤 오랫동안 최고의 요리비결을 보느라 저도 가끔 보는데, 윤형빈씨 나올 때 너무 산만하고 적응이 안 되는 거예요. 진행한지 몇 달 됐는데.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보니 '그래도 나아진 것'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인내심을 가지고 윤형빈씨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ㅁ' 박수홍씨와 윤형빈씨를 비교해보자면,(제 생각에요) 박수홍씨는 전문적인 요리프로에서 마치 본인도 요리사인양 도란도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마치 어머니들이 요리하면서 담소하는 교양프로 같았고요,(이거 말로 잘 표현이 안 되는데 박수홍씨는 요리책도 냉 만큼 일가견이 있는 분이잖아요. 그래서 수준급 요리실력장 느낌이 막 나고!) 윤형빈씨는 엄마 옆에서 씬나하면서 온갖 부산을 떨고 요리하는 티를 내며 엄마를 돕고 있는 자식의 모습처럼 보인달까요(그래서 비교하자면 산만한데 오히려 신기해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아 그렇군요!' '와~~~~' 하는거! 대부분 선생님들도 친절히 지도-ㅋㅋㅋ- 해주시고) 그런 윤형빈씨를 마치 아들이 커가면서 점점 익숙하게 엄마를 도와주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최고의 요리비결을 본 엄마가 해준 요리를 올릴 예정이라 감상평을 쓸 예정이기는 했는데 몇 갈 보다보니 결론으로는 '윤형빈씨 힘내요' 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인내심을 가지고 자식키우듯 지켜보아요!
	9	[스압주의]2012 음식정산 [새창]	2012-12-31 23:32:19	7	삭제
		음식스압 사랑해요 ㅋㅋ
	8	[스압주의]2012 음식정산 [새창]	2012-12-31 23:32:19	4	삭제
		음식스압 사랑해요 ㅋㅋ
	7	독립운동을 소재로한 FPS게임에 대해 생각해봄 [새창]	2012-12-31 21:03:36	0	삭제
		재구독용!
	6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20:47:16	3	삭제
		앞으로도 지금처럼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그때의 결과에도 후회하지 않는 멋진 사람으로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기를! 열심히 하다보면 그것은 결코 배신하지 않으니, 내년의 오늘엔 '내가 이런 일도 있었구나'하면서 웃었으면 좋겠다. 우리애들도 꼭 성공해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 후회없이 달리자.
	5	김밥을 보니 궁금한것이있어요 [새창]	2012-12-29 08:59:15	1	삭제
		저도 김이요. 김에 맞춰서 나왔지 싶어요. 덕분에 초창기 길이가 맞지 않는 햄을 잘게 채썰어 올리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봤네요 ㅋㅋ
	4	드디어 제 게임이 나왔습니다 [새창]	2012-12-28 21:05:24	10	삭제
		지금은 힘들겠지만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좋은 날 생각하면서 화이팅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 안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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