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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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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가슴이 크고 어깨가 좀 넓은 여자는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3-10-04 02:20:17 0 삭제
    사진은 거울에 비친 내모습 말고 직원이나 같이 가신 분한테 찍어달라고 하세요!!!
    62 가슴이 크고 어깨가 좀 넓은 여자는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3-10-04 02:15:11 0 삭제
    참고로 전 여성복 영캐주얼 파트에서 근무했었으니 참고에 나쁘지 않을 거예요. 여성복파트는 정말 아이템이 많고 체형도 다양하잖아요 ㅋㅋ

    사진을 찍어두시라고 한 이유는, 사진으로 보면 필터링이 돼서 거울보다 객관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에요. 옷가게 거울은 너무 믿지 마세요 ㅎㅎ 매장마다 축소 비율이 달라요. 사진이 정확합니다.

    저의 댓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61 가슴이 크고 어깨가 좀 넓은 여자는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3-10-04 02:09:04 0 삭제
    참, 옷이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든다면 수선을 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원래 기성복은 자기 몸에 맞는 옷을 파는 게 아니니까요. 이렇게도 해보시면 더 예쁘고 슬림해보일 수 있어요!
    60 가슴이 크고 어깨가 좀 넓은 여자는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3-10-04 02:06:09 0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옷 구매하실 땐 귀찮더라도 탈의 다 한 후에 입어보시고 핏과 움직임 모두 체크하세요. 귀찮다고 벗지 않은 얇은 한 장의 옷도 핏에 영향을 준답니다.

    상반신 스타일링이 끝나면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 로 매치를 해보는 것도 괜찮겠지 싶어요. 얇은 다리를 너무 드러내면 상반신이 더 도드라지니까요.

    상반신 컬러는 확대감이 있는 밝은계열 보다는 다운톤이 더 좋겠어요!
    59 가슴이 크고 어깨가 좀 넓은 여자는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3-10-04 02:02:47 6 삭제
    박시한 옷은 상체를 더 커보이게 해요. 절대 입지 마시고 특히나 가슴 굴곡 안 보이게 한다고 박시한 상의+레깅스 이건 최악이니까 절대! 네버! 안됩니다.

    어깨가 동그란 편이라면 안에 루즈한 티셔츠를 입되 어깨에 패드가 들어있어 선을 정리해주는 재킷을 걸쳐보세요. 티셔츠의 굴곡을 재킷의 카라가 정돈해주고 카라부분의 브이라인이 시선을 분산하는 효과를 줘요. 카라는 크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시고 브이라인은 깊을 수록 좋습니다. 박시한 재킷도 상관없지만 너무 타이트하고 짧은 재킷은 허리를 잘록하게 만드는 대신에 가슴을 더욱 강조하니 피해주세요. 이 재킷에는 레깅스나 스키니진 뭐든 괜찮아요.

    작정하고 타이트하지만 않으면 쉬폰소재의 원피스로 공간감을 주고 허리부분을 벨트로 강조해도 괜찮습니다. 허리라인은 실제보다 조금 더 위로 가되 가슴 바로 아래까지 가면 안 돼요. 가슴 바로 밑에서 떨어지면 가슴이 강조되고 배가 나와 보여서 상체가 더 비대해보입니다.

    다만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박시한 티로 허리만 강조하려는 생각은 버리세요. 모래시계 같거든요!

    상의는 어깨선에 맞추어 고르시면 가슴이 좀 있더라도 커버가 된답니다. 신축성이 있는 소재를 잘 선택해 어깨선에 맞추세요. 70이라면 가슴이 있되 상반신은 마른 편이니 상반신의 날씬함이 강조될 거예요.

    다만 상의에 이미 신체의 굴곡이 있으니 크든 작든 반복적인 패턴은 피하시고 절개나 컬러의 면이 절개이자 경계인 원단을 선택해주세요. 단색계열로 절개된 옷이나 세 컬러 이하로 나누어진 옷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때그때 입은 옷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시면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 화이팅!
    58 방구조바꾸는중인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3-10-03 12:53:53 0 삭제
    예전 풍수에 보면 창문인가 문 쪽으로 머리를 대고 자면 안 좋다는 게 있는데 약간 미신 같기는 해도 그거 참고해서 침대 놓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57 음식게에 올리면 안되지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03 12:22:08 9 삭제
    맛있게 해드셔요! ㅋㅋㅋ
    56 혼자고기부페왓어욤 [새창] 2013-10-03 01:58:16 0 삭제
    혹시 세류동 ㅍㅈㅎㄴ?
    55 자취방의 변천사 [새창] 2013-10-02 21:49:07 0 삭제
    예쁘당+_+
    사진이 꼭 미니어처 찍은 것처럼 나왔네요. 이게 사람이 사는 방인가 싶을 정도로 아기자기!
    정말 부러워요 예쁜방...ㅋ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0:37:50 0 삭제
    저도 선물받는 심정으로 신청해보고 싶지만
    맛깔나는 이유도 없거니와
    신청자분들중에 체리블라썸처럼 상큼한 분들이 많아서
    쭈구리징어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습니다 ㅋㅋ
    꼭 받았으면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다들 지금 힘든 거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아자!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1:54:53 1 삭제
    난 네이버나 이런데 올려서 추천 받자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어문전공인데 재미있는데요?

    그쪽 전문용어 써가면서 아는 사람만 아는 것보다 소소하게 공감되는 내용이 훨씬 재미있어요. 중요한 건 이야기능력인걸! 재미있어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1:51:06 0 삭제
    오징어짬뽕에 생표고 넣어서 드셔보세요 길쭉하게 썰어서!
    예술임b
    적은 돈으로 사치하는 느낌이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1:38:02 0 삭제
    저는 소개팅에는 좀 무거운 옷이었다고 생각해요.
    선이라면 모르겠지만.
    여자분께서 다른 건 둘째치고 '뭐지?' 란 생각 하셨을 것 같아요.
    50 팬들은 다 알고있는 이번주 헬게이트 [새창] 2013-10-02 01:16:00 13 삭제
    이번 주에는 삼성역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다......
    저거 작년에 할 때 회사가 삼성역이었는데요,
    ......
    말하기도 싫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0:56:41 2 삭제
    이 야밤에 3집 때 사진이라니
    눈버렸어 꿈에 나오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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