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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9	싸이월드 이성과의 수다를 읽다가,,, [새창]	2008-02-09 12:40:15	35	삭제
		너무 기뻐서 눈물 나오는 거지 뭔 존나 심오한 척 하고 있어.
	798	한겨례에 실린 감동적인 광고 퍼레이드 ㅠ.ㅠ [새창]	2008-02-05 23:29:47	0	삭제
		.......
	797	차라리 조용히 하고 입대나 하지 [새창]	2008-02-05 19:09:49	12	삭제
		아니 여기 오유 리플들이 말하고자 하는바는 뭐 기사 나 안혜경씨 우는거 가지고 따지는게 아니고요. 프로그램에 나와서 울고 뭐 공익가면서 남자라면 가야죠. 이러면서 군대가는거 생색내는게 보기 안좋다는거죠. 일반인들은 당연히 가게되는게 군대인데요.
	796	차라리 조용히 하고 입대나 하지 [새창]	2008-02-05 10:53:30	47	삭제
		언론이 나대는 것도 있긴 있는데 난 하하 우는게 별로 보기 좋지는 않았음. 무도는 무도고 군대는 군대임. 또 무도 깐다고 나 사살하지 마심.
	795	차라리 조용히 하고 입대나 하지 [새창]	2008-02-05 10:53:30	78	삭제
		언론이 나대는 것도 있긴 있는데 난 하하 우는게 별로 보기 좋지는 않았음. 무도는 무도고 군대는 군대임. 또 무도 깐다고 나 사살하지 마심.
	794	한겨례에 실린 감동적인 광고 퍼레이드 ㅠ.ㅠ [새창]	2008-02-05 10:52:16	3/7	삭제
		근데 그렇게 삼성 없이는 먹고 살기가 힘든가요? 박통시절 때 처럼 모든 광고를 탄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삼성 한개 일뿐인데, 저렇게 도와줘야하나요? 삼성 옹호하는게 아니고, 기업이 삼성하나 뿐이 아닌 것도 아닌데 다른 기업 유치하면되지 좀 오버하는 건 아닌가.....
	793	한겨례에 실린 감동적인 광고 퍼레이드 ㅠ.ㅠ [새창]	2008-02-05 10:52:16	11/9	삭제
		근데 그렇게 삼성 없이는 먹고 살기가 힘든가요? 박통시절 때 처럼 모든 광고를 탄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삼성 한개 일뿐인데, 저렇게 도와줘야하나요? 삼성 옹호하는게 아니고, 기업이 삼성하나 뿐이 아닌 것도 아닌데 다른 기업 유치하면되지 좀 오버하는 건 아닌가.....
	792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3 13:50:13	8	삭제
		솔직히 좀 안타까운 상황이신 거 알지만, 학원을 안다니면서도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은데요. 돈이 없어서 안 다니는 애도 있고, 자기가 다니기 싫어서 안다니는 애들도 있음. 위에 글 보니깐 성적 웬만큼 나오시는 것같은데, 학원 안다니고 혹시 부족한 부분있으면 인강을 들어도 큰 무리 없을 것 같은데요. 학원 안다니거나, 못다니는 애들 많습니다.
	791	난 동성애 이해해.. 정말? [새창]	2008-01-28 18:53:12	1	삭제
		이성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동성애자들을 인정해주고, 또 차별을 해서는 안되지만, 말로만 그렇죠. 우리가 도덕교과서대로 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솔직히 현실적으로 제 친구나 주위사람이 동성애자면 기피할 것 같은데요? 싫을 것 같은데요.
	790	인수위가 왜 영어로 수업하게 만든다고 설레발치는지 아십니까? [새창]	2008-01-28 02:02:43	0	삭제
		교육정책 이딴거는 뭐 잘 모르겠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영어 존나 필요있다... 이것만은 사실.
	789	인수위가 왜 영어로 수업하게 만든다고 설레발치는지 아십니까? [새창]	2008-01-27 23:11:21	5	삭제
		내가 진짜 인수위의 교육정책을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볍진같은게 현실임. 학교다니면서 적어도 10년정도 영어교육을 받지만, 독해 듣기 통밥이 대부분임. 쓰기나 말하기 능력은 전혀 없음. 고등학교 졸업후 또 존나게 영어공부해야함. 뭐 반평생은 영어 달고 사는데 현 수능체제의 영어는 별로인듯. =================================================================== 두번째로 이야기하고자하는바는 그리고 예전 혹은 지금까지의 수능체제는 뭐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나요? 수능성적 영어뿐만이 아니고 타과목 또한 가정출신에 따라 성적차이가 점점 나고 있는 상황이고, 부모의 직업이 고위공직자 혹은 상위계층일 수록 소위 최상위급 대학 가는 퍼센트가 더 높아지고 있음. 내가 개소리로 떠드는게 아니고 책세상에서 학벌사회에 관한 책 내용보고 쓴것임. ========================================================== 한줄요약 : 인수위 정책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이해찬식? 지금까지의 수능도 뭐 기회균등? 뭐 그다지 수능체제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음.
	788	저 공부에 미친놈입니다. 미친새끼죠. [새창]	2008-01-26 20:27:53	0	삭제
		모의고사는 모의고사 일뿐 이라는 걸 수능 두 번 치면서 절실히 느낀 1人
	787	대입 영어능력시험, 인수위 '말바꾸기' 논란 [펌] [새창]	2008-01-24 11:43:23	3	삭제
		내가 인수위의 정책을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 수능의 영어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듯... 뭔가 바뀌어야 될 것 같긴함.....
	786	정명훈은 생각보다 개그센스가 뛰어납니다. [새창]	2008-01-23 13:16:55	2	삭제
		명훈이가 웃긴게 아니고 다른 애들이 웃긴 거잖슴.
	785	정명훈은 생각보다 개그센스가 뛰어납니다. [새창]	2008-01-23 13:16:55	14	삭제
		명훈이가 웃긴게 아니고 다른 애들이 웃긴 거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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