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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빈라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21
    방문 : 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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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라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일부 영화배우 및 가수 기타 연예인들........... [새창] 2008-07-16 17:44:33 5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촛불집회나가서 손해 본 사항은 없습니다만

    학교에서 촛불집회 나갔다고 혼나는 학생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되고,

    끌려간 시민들도 있습니다. 부모님 몰래나가는 학생들도 있고요.

    근데 연예계는 선배가 무서워서 못나가는 건가요. 피해를 입을까봐?

    시민들은 피해가 없어서 무서운게 없어서 나가는 건가요.
    978 디카를 훔쳐간 학생에게 [새창] 2008-07-16 14:36:27 7 삭제
    이런 미술샘이 큰 맘먹고

    뭔가 있어보이는 척하고있지만,

    정작 학생은 감동따윈 안먹고 그냥 잘 갖고 놀것같음 웬지
    977 역관광 지대로 당한 조선일보 [새창] 2008-07-15 15:35:15 1 삭제
    내가 이런 심한말 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쇠고기협상과 관련된 일을 하는 부모나, 조중동에서 일하는 부모 둔 자식들 말이야.

    부모가 잘 못한 일 있으면 고쳐드리도록 노력해야지.

    이런 일들이 터지기 전에는 얼마나 자랑질 하고 다녔겠어.
    "우리아빠가 무슨 장관이야. 좆선일보에서 높은 자리에 있어"
    자랑할게 아니야.
    976 박진영이 너무 싫습니다... [새창] 2008-07-15 15:28:23 8 삭제
    웃대에서 봤던 리플이 생각나네요.

    김장훈씨가 외국 신문에 훈훈한 독도 광고를 내셨을 때,

    어떤 분이 "빌보드잡지에 지돈 주고 자기 광고한 고릴라랑은 다르네"

    라고 했던게 생각남.

    그리고 지금 히트한 원더걸스 노래도 까브라더스분의 UCC를 보면

    정말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계속 말 바꾸기만 하고

    자꾸 게임얘기만 하고, 솔직히 게임에 비유할 것은 아닌 것 같에.

    제 정신이 아닌듯.

    남다른척 쩔엉
    975 6살 어린이의 신세한탄 [새창] 2008-07-14 17:11:41 15 삭제
    그냥 고집센 아이인듯.

    나같으면 엄마가 계속 그러는데 한번 셌다.
    974 미군이 택시기사 폭행!!!!!!! [새창] 2008-07-11 02:03:34 0 삭제
    발굴단분들께서 발굴 텃밭 알아내셨나보네요.
    973 횽 누나들 왜 화장실에서 거울보면 잘생겨 보이는지 알어??? [새창] 2008-07-11 01:06:27 0 삭제
    헐 양심없네.
    972 김장훈 진짜 살아있는 보살이네요 [새창] 2008-07-10 21:27:40 0 삭제
    근데 이렇게 독도가 이렇게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걸

    전세계에 이야기하는게 좋은 일 일까요;

    괜히 분쟁지역 되는 거 아님?;
    971 김장훈 진짜 살아있는 보살이네요 [새창] 2008-07-10 21:27:40 2/7 삭제
    근데 이렇게 독도가 이렇게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걸

    전세계에 이야기하는게 좋은 일 일까요;

    괜히 분쟁지역 되는 거 아님?;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09 23:53:55 4 삭제
    케리비안의 해적에 조니뎁 닮은 듯.

    조니뎁 팬임.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09 23:53:55 10 삭제
    케리비안의 해적에 조니뎁 닮은 듯.

    조니뎁 팬임.
    968 테트리스 전세계 랭킹 1위 [새창] 2008-07-09 20:43:25 1 삭제
    엉엉엉

    이 재주를 어따 활용해야하나염.
    967 나도 이명박이 싫고, 삼양라면이 좋지만 오유를 보면 [새창] 2008-07-09 19:38:00 0 삭제
    저도 이명박 정말 싫지만,

    꼭 이러한 정치성향이 이명박대통령이 나타고나서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죠.

    그 전부터 있었죠.
    966 분재 고양이 _ 잔인한 놈들 [새창] 2008-07-05 23:49:12 4 삭제
    http://www.withanimal.net/tt-cgi/tt/site/ttboard.cgi?act=read&db=w04&idx=699


    1년전 미국에서 큰 논란...1999년 12월 MIT 대학원생이 만든 풍자사이트


    지구상에 고양이 분재는 없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 논란을 자아냈던 고양이 분재사이트(http://www.bonsaikitten.com)는 1999년 12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대학원생이 자연의 상품화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농담 사이트(joke site) 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월 20일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고양이 분재사이트가 등장해서 동물애호가들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격분하고 있으나, 정작 이 사이트를 만든 대학원생은 사람들의 위선과 가해성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사실로 믿을지 몰랐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동물애호가들은 사실이던 농담이던 간에 이런 사이트를 만든 행위 자체만으로도 문제를 삼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1999년말 고양이 분재사이트가 개설된 이래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보스톤 검찰은 고양이 분재사이트의 인터넷 서비스 근원지인 MIT에 소환영장을 발부하고, 문제의 사이트가 1999년 만들어진 동물에 대한 잔혹행위와 관련한 연방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수사했다.

    고양이 분재사이트 사건은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기존 질서와 법률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벌어진 행위에 대해서도 단죄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유발하면서 많은 관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국의 동물애호가들은 이에 대해 "고양이 분재사이트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관계없다. 이런 사이트를 만든 행위 자체가 동물에 대한 잔학행위를 부추기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성토하고 나섰다.

    고양이 분재사이트를 만든 MIT 대학원 마이클 왕창 박사(가명)는 "자연을 상품화할 수 있을거란 믿음과 위선을 조롱하기 위해 고양이 분재사이트를 꾸며냈다. 사람들이 이것을 사실로 믿을줄 몰랐다. 동물애호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하는 큰 문제를 초래할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며 "수천통의 항의메일을 받고 나서 우리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반면 고양이 분재사이트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웹상에서 만날수 있다.

    시민의 신문 정용인 기자는 "지난해 3월쯤 이 사이트에 대한 논란이 통신동호회 내부에서 벌어진 적이 있다"면서 "고양이 분재사이트에 대한 사실성 여부를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할 당시, 재미 교포 김 아무개씨가 고양이분재 사이트는 일종의 '풍자'로 고양이 분재는 허위라는 글을 띄우면서 논란이 일단락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회고했다.
    965 오유님들 또 낚이신듯.... [새창] 2008-07-05 23:23:29 0 삭제
    아 이분이 또 뭔 짓 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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