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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	최고의 여자 국회의원은?...................... [새창]	2008-11-19 01:59:14	0	삭제
		투표율 저조한 것도 저조한 것이고, 투표율은 항상 그랬으니깐 그렇다치고 당신들이 좋아하던 사람 중심, 진짜 경제는 어디서 무얼하고 있나요. 살짝만 거슬리는 말을 해도 매장당했던게 기억나는 군요.
	1038	힙합정신 [새창]	2008-11-10 20:06:01	0	삭제
		dd// 싸이가 걸리기 전까지는 방산이나 병특이라는데 일은 제대로 안하고 연예인들이 대충 슬슬하면서 군복무를 했었던 적이 있었죠. 저게 만들어진지 꽤 된 자료인데, 근래에 와서 군대 간다고 한 것 까지 수정해서 올리는 사람이 그다지 없죠. 그러다보니 피해자 분들도 생긴 듯.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연예인들 존나 군대 안가는 건 사실 아닌가? 근데 특히나 소위 사회 비판하는 가사쓰는 힙합하는 사람들이 안 간 것 같으니깐 열받아서 만든거겠지염.
	1037	언론의 자유가 중요한 이유가 미대선과 한국대선의 차이. [새창]	2008-11-06 21:06:58	0	삭제
		미국 언론의 자유도가 높다는 이야기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불과 얼마 전에 어디서 자유를 외치는 나라에서 언론의 자유도가 별로 높지 않네요라는 멘트를 들었던 것 같은데 무조건 미국은 자유겠지라고 간주하고 이런 근거없는 자료를 내세우다니요. http://blog.naver.com/one2only?Redirect=Log&logNo=80018580417 http://blog.naver.com/don0860?Redirect=Log&logNo=50010824898 위의 링크도 언론이 왜곡한거라고 공격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자료가 더 객관적인듯. 물론 우리 나라 언론이 깨끗하고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지만, 정확한 자료도 없이 미국은 언론이 자유로워서 오바마가 이겼다는 식의 발상은 잘못됬다는 것임. 미국의 민주당이 정의이고 진리이고, 오바마가 짱이고, 메케인하고 공화당은 병진인가요. 좀........ 언론의 자유가 오바마를 당선시킴으로써 정의가 구현됬다는식의 발상 안좋은듯.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06 00:31:56	6/4	삭제
		MB가 병진이긴 한데 오바마가 진리인 듯이 씨부리는 것도 좀 웃기네 오바마가 아직 대통령되서 결과물이 나온것도 아닌데 진리인냥 이야기하넹
	1035	북한군에 대한 경고. [새창]	2008-11-02 23:57:45	2	삭제
		김근육이 옹호하는 리플 전나 웃기넹 그때 당시 허리를 진짜 다쳤는지 안다쳤는지를 떠나서 힘자랑하면서 할거 다하면서 다니는 사람이 몸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공익인가요. 다쳤어도 지금상태가 멀쩡하면 가는거지. 다친것도 의문이지만
	1034	고민게시판에서만은, 그리고 고민글들이 베스트에 가게 되더라도 [새창]	2008-11-02 16:48:11	0	삭제
		그다지 차이가 없을 듯. 그냥 단어 차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러한 사소한 것을 위해;; 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쉬운것도 아니고, 만약 고민이 베오베가면 게시판 상단에 추천/반대 떠있는건 또 어찌할껑미. 의도는 좋으나 실용성이나 현실적으로 별로.
	1033	이거뭐..진짜..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새창]	2008-10-28 21:46:35	5/7	삭제
		최진실이 안된건 사실이지만, 조성민도 사실 불쌍한 것도 많고, 이혼할 당시에 배경이나 상황보면 불쌍했긴 마찬가지다. 단지 최진실 위주로 돌아가는 언론에 묵묵히 있었을 뿐이지. 그렇다고 지금 상황 잘하고있다는 건 아님.
	1032	이명박 뽑으신 어르신들... [새창]	2008-10-27 22:29:56	5	삭제
		정동영이 싫어서 뽑은 사람이 대다수 일텐데 MB가 안되고 정동영이가 됬어도 마찬가지일껄?
	1031	대학간판으로 자랑하길레.... [새창]	2008-10-27 17:06:23	75	삭제
		님도 저 채팅하는 고딩들과 그다지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SKY보다 그 윗대학을 형이 다님으로써 하버드 앞에서 SKY가지고 까부넹. 이런 발상 아닌가요. 게다가 자신도 아니고 형이 하버드군요. 제가 작곡쪽은 잘 몰라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여. 글 의도가 대학간판 자랑하는 놈들을 비꼬는 글인 줄 알았는데 결국 본인도 대학간판 운운하기는 마찬가지이며, 그냥 뻘글이었네영.
	1030	교수가 시골 못가게 했다고 한 학생입니다. [새창]	2008-10-22 04:20:47	0	삭제
		저는 전혀 믿어지지가 않네요; 하두 거짓말을 치고 빠지는 학생이 많아서 그런가. 사실 이글 보고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한쪽 편에서만 내용을 봐서 그런가. 이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사실이라면 교수는 개넘이지만
	1029	교수가 시골 못가게 했다고 한 학생입니다. [새창]	2008-10-22 04:20:47	1	삭제
		저는 전혀 믿어지지가 않네요; 하두 거짓말을 치고 빠지는 학생이 많아서 그런가. 사실 이글 보고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한쪽 편에서만 내용을 봐서 그런가. 이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사실이라면 교수는 개넘이지만
	1028	4개월된 놀라운 천재 강쥐 [새창]	2008-10-22 04:18:48	5	삭제
		저 아저씨가 시키는 거 안하면 맞을 것 같음. 목소리 무서움.
	1027	연예인응원단 2억여원 쓴걸 지적하는게 마냐사냥인가? [새창]	2008-10-22 04:16:27	28	삭제
		요즘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악플들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악플을 전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은 뭐 좋은 일만 있어야하나, 물론 돈 쉽게 버는 연예인은 일부고 거기까지 가는데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했겠지만, 우선 연예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자기의 사생활은 일정부분 포기한 거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안주거리 되기를 자처한 것 아닌가. 공인이 좋은 소리만 듣고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 건 좀 아님. 악플이 사람을 죽였다면, 지금 생명이 가장 위급한건 국대감독과 MB임. 오해가 있을까봐 그러는데 안타까운 고인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이용해먹으려는 자들과 오버하는 일부 연예인들 때문에 그냥 써봤음. 남들이 뭐라하는게 무섭다면 공인을 피하는게 상책임. 아님 국회의원처럼 귀를 닫으면됨.
	1026	연예인응원단 2억여원 쓴걸 지적하는게 마냐사냥인가? [새창]	2008-10-22 04:16:27	22	삭제
		요즘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악플들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악플을 전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은 뭐 좋은 일만 있어야하나, 물론 돈 쉽게 버는 연예인은 일부고 거기까지 가는데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했겠지만, 우선 연예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자기의 사생활은 일정부분 포기한 거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안주거리 되기를 자처한 것 아닌가. 공인이 좋은 소리만 듣고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 건 좀 아님. 악플이 사람을 죽였다면, 지금 생명이 가장 위급한건 국대감독과 MB임. 오해가 있을까봐 그러는데 안타까운 고인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이용해먹으려는 자들과 오버하는 일부 연예인들 때문에 그냥 써봤음. 남들이 뭐라하는게 무섭다면 공인을 피하는게 상책임. 아님 국회의원처럼 귀를 닫으면됨.
	1025	장기하 또다른.... "나를 보내우오" [새창]	2008-10-21 12:28:59	1	삭제
		노래 좋은 것 같긴합니다. 근데 갑자기 한국적 정서니 뭐니 갑자기 찬양하는 꼴도 웃긴건사실임. 둘리 마이콜이 부르는 라면노래도 자꾸 한국의 라면을 생각나게하는데 최고의 노래인가염. 좋은 건 좋은건데 갑자기 지금 까지 있던 노래 까면서 찬양하는 꼴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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