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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정수근씨 난동사건 허위신고로 밝혀졌군요.. [새창]	2009-09-04 18:47:34	2	삭제
		정수근씨와는 관련 없는 리플인데요. 글쓴분 리플중에 다른 건 모르겠는데 술마시고 경기 출전하는 박태환 예는 적절치 못 한듯. 세금으로 태릉선수촌 운영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테고, 전담반 같은 것도 있을텐데 술 먹고 출전하면 그게 선수로서 할일인가요. 프로 야구 선수도 마찬가지임. 팬들이 야구 관람료 주고 보고, 그리고 야구연맹? 도 국가에서 일정 지원해주지 않나요. 꼭 지원해주지 않더라도 수험생이 술쳐먹고 수능장에 갈수는 있어도 남들에게 피해주겠죠. 선수도 마찬가지 일듯. 정수근씨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뉴스에 몇번 나오셨던 것 같은데 아무튼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1113	MIT 물리학 강의.. 진짜 기가 막히네요 [새창]	2009-08-31 23:27:14	2	삭제
		뭐 선생님들 이라하면 중고등학교 선생님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저런 건 바라지도 않음. 수업연구조차 안하는데 뒤에있는 해설지나 맨날 줄줄 쳐읽어대고 그리고 선생은 아니더라도 교수도 좀 수업준비좀 해와야되는 거 아닌가. 공대라 좀 심한 것도 있긴하겠지만 지 혼자 중얼대는 교수도 있고, 정말 쓸데없는 소리만 하다가 원서 회사에서 나눠준 PPT 강의자료 스크롤 내리기 신공하다가 내려감. 그래도 인서울 중에서도 공대가 주를 이루는 학교인데 교수들 강의력이 이따구인데 다른데도 더 뛰어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 대학교 등록금 양심적으로 전부 깎아야할듯. 결론은 내일 개강인데 존나 가기 싫음.
	1112	게임회사들의 입장 [새창]	2009-08-28 14:06:20	3	삭제
		겜회사// 뭔가 관련 없는 것을 연관 지으시는 것 같네요. 게임개발회사에서 프로그래머는 게임 개발하면 되는거고, 친절과 같은 서비스는 회사에서 따로 서비스 전문직이 하는 거겠죠.
	1111	게임회사들의 입장 [새창]	2009-08-28 14:06:20	4	삭제
		겜회사// 뭔가 관련 없는 것을 연관 지으시는 것 같네요. 게임개발회사에서 프로그래머는 게임 개발하면 되는거고, 친절과 같은 서비스는 회사에서 따로 서비스 전문직이 하는 거겠죠.
	1110	기성용 셀틱 오퍼 관련 설문 [새창]	2009-08-26 23:34:23	0	삭제
		좀 딜레마인듯 해외 내보내는 것도 한국 축구 발전 시키는거고 국내에 우선 남기는 것도 K리그를 발전? 시키는 것이 기때문에 한국 축구발전으로 이어지고 잘 모르겠네요. 근데 우선 K리그는 중계권이나 해결좀 티비로 좀 많이 보고 싶음.
	1109	게이에 대하여 한마디........... [새창]	2009-08-26 00:16:30	3	삭제
		패어리// 저 남성이 맞습니다만, 뭔가 오해가 있으시네요. 그건 개인의 외모가 잘생겼거나 못생겼거나의 차이일 수도 있겠고요. 여성분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는데, 남자들이 쳐다보는데 불쾌하면 안입고 다녔겠죠. 그리고 완전 소위 변태같은 남자가? 쳐다봐서 불쾌한거는 남자가 쳐다봐서 불쾌한게 아니고 변태같은 사람이 쳐다봐서 불쾌한 것 일겁니다. 남자가 몸매 가꿔서 해수욕장 가서 걸어가는데 여자들이 오 몸 좋네 이런식으로 쳐다보면 뭐 좋지 않을지 몰라도 적어도 기분은 나쁘지 않을텐데 만약 남자가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생각하면 이성애자들은 싫음. 제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외모의 잘생김과 못생김이 아닙니다.
	1108	게이에 대하여 한마디........... [새창]	2009-08-26 00:04:19	8	삭제
		이성애자가 이성애자인 이성를 오 섹시하다 이런식으로 바라보는건 좀 납득이 가고, 그런 시선을 위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기도하죠. 하지만 동성애자인 동성의 사람이 이성애자인 나를 좀 그런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이성애자 입장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존중을 떠나서 당황스러운건 사실 아닐까요? 예가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성애자도 동성애자가 되본적이 없어서 이해하기가 힘든게 사실임. 단순히 편견이 아니고, 동성애 자체가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도 사실이겠고요. 동성애자도 어쩔수 없는게 있듯이 이성애자도 그렇게 태어나서 어쩔 수없는듯. 다만 서로 존중하고 말조심해야할듯. 그것보다 어떤 분이 입양에 관해서 자꾸 말씀하시는 것 중에 으님이셨나 '동성애자 밑에서 자란 자녀와 보통의 가정에서 자란 자녀의 성정체성에 별 차이 없다.'라는 출처없는 실험결과를 내세우시는데, 동성애 결혼 합법화 얼마 전의 일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무슨 벌써 실험 결과가 있나요. 연구자가 연구해봐야 관찰하는 방법밖에 없을텐데,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 조건을 만들었을리는 없구요. 단지 잘못된 정보가 아닌가해서 여쭤봅니다.
	1107	우리나라 공대생 불쌍해 죽겠다. [새창]	2009-08-23 18:01:23	1	삭제
		내가 문과에서 공대로 교차지원한 케이스인데 다중전공하려고 경영 수업도 들었었는데 내가 문과출신인 이유도 있긴하겠지만, 경영 관련 공부보다 회로나 컴퓨터관련 과목이 훨 어려움. 경영은 한번 놓쳐도 충분히 스스로 커버할 수 있는반면, 컴퓨터관련 공부는 안 놓쳐도 안드로메다지만 한번 놓치면 답이 없음. 우리가 공대위주 학교이긴 하지만, 도서관 가도 미어터지는건 공대생 뿐이고, 물론 고시준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시말고 그냥 학부공부하는 공부량보면 공대생이 절대 우위에 있다고 생각됨. 그냥 둘다 공부해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 학교 정도면 취업 그냥 잘 될줄 알았는데, 졸업할 형들이 취업 힘들다고하고, 연구직들 박봉이라는 얘기들을 많이 듣긴했네영.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3 02:56:16	3/6	삭제
		???/ 제가 좀 모자랄지는 몰라도 그래도 반대를 많이 먹기도했지만, 로그인 쓰고 그냥 오유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만, 비로그인 상태인 당신의 정체가 더 궁금하군요. 제가 말한 것은 이 글 가지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런 조작글 말고도 툭하면, 디씨찌질이 놈들, 웃대뭐 병신인증하고 앉아있네 이런 리플들이 종종 보이는데, 저는 세개의 유머를 다루는 사이트 모두 잘 이용하고 있는 유저인데 마치 오유는 타사이트와 구별되고 별개의 사람들만 모인 집단인 것처럼 다른 사이트를 찌질하다는 식으로 표현한 리플들을 자주 봐서 적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런 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것이 그냥 일부 잉여의 짓이지, 디시 전체가 찌질이니 뭐니, 이러지는 말자는 겁니다. 오유에는 찌질이가 없을까여? 디씨인이 오유인이고,오유인이 웃대인이고, 다 똑같은 사람이란느 거였습니다. 제가 글 쓰는 실력이 모잘랐나보네요. 그리고 저게 뭐 그렇게 조장성 리플인가요. 제가 정체까지 의심하시네요. 디씨당 알바라도 될런가여.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3 02:18:16	8/15	삭제
		참 오유 디시 구분하는 것도 웃긴 것 같네요. 디시 힛갤밖에 이용을 하지 않아 디시인이라고 하기 뭐 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디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웃대도 사용하고요. 오유인, 디시인, 웃대인 이런 구분 기준 점이 있나요? 오유인은 청렴하고 디시인은 찌질한가요? 개인 차일 수도 있고, 사이트 분위기 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오유인은 깨끗해. 정이 넘쳐 흘러. 훈훈해. 디시인 (혹은 웃대인)은 개념없어. 찌질해. 자료들은 죄다 거기서 퍼오면서 저런 마인드는 좀 웃기네영.
	1104	GD? OASIS??? [새창]	2009-08-23 01:42:55	3	삭제
		헐 오아시스 애들 보는 앞에서 욕한 것도 아니고 GD는 야한티 및 욕 제스쳐까지했죠. 미국 슬랭 들어간 랩하는 랩퍼들 다 권지용 취급할 기세네요. 그리고 노래를 소비하고 듣는 입장에서 충분히 표절에 대해 이야기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아시스 팬으로써 누군가가 오아시스의 노래를 표절하면 짜증나서 얘기할 수도 있죠 전문가만 하면 정치는 정치 전문가인 국회의원들에게만 맡기고, 법도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변호사나 판사가 하라는대로하고, 경찰관이 벌금내라면 아 전문가가 판단해주는 거니깐 그냥 가만히 있다가 시키는대로 해야하나영 전문가 아니어도 씨부려도됨
	1103	(소리)타이밍 못맞추는 제시카.swf [새창]	2009-08-17 04:52:51	0	삭제
		자기 빼고 다했다고 욕할 기세.swf 당황한 듯한 표정인 것 같은데 무섭긴하네요....;;
	1102	허경영씨가 주목받는게 걱정이되네요. [새창]	2009-08-16 05:26:44	9/14	삭제
		허경영의 동영상 잘봤습니다만 우선 허경영의 저러한 통계 자료의 출처도 의심스럽지만, 우선 허경영이 북한과 같이 자신의 통제하에 대외적인 영향없는 국가를 통치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곳은 대통령 된다고 뜻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죠. 여러 사람이 여러 의견 내고 그 의견이 반영된 시장도 있고 무시할 수없는 주변국들도 있습니다. 보도블럭은 이미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지자체 폐지해서 그냥 허경영 꼴리는데로 사람 임명하고 개발하는 것도 말도 안되는 것 같구여 금융실명? 이미 투명성을 위해 많은 유도정책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도 탈세와 같은 일이 비일비재한데 저런거한다고 안일어날까요. 국가의 일이 뭐 폐지해서 돈남으면 어디에 쓰고 그걸로 또 어디에 쓰고 이렇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쓸데없이 힘뺀것 같네여. 전 무식해서 그런지 아이큐 430 분의 것이 이해가 잘 안되나봐여 예전에 PD 수첩 동영상에 제가 너무 빠졌었나부네여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787068&serviceId=QT00
	1101	허경영씨가 주목받는게 걱정이되네요. [새창]	2009-08-16 03:04:47	6/14	삭제
		제가 무식해서 말을 잘 못합니다만, 누가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자고 했나요. 그럼 썩어빠진 정치계에서 청렴한 허경영보다 나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 저 또한 대운하를 지지하지는 않습니다만 진짜 허경영 공약이 더 낫다고 보고 현실성이 있다고보나요? 허경영이 말하는거 보면 그럴싸하죠. 저도 그정도 오랄로 사람들을 낚을 수 잇을 것 같긴한데 제가 국정일을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국정일이 그렇게 쉽나요 저 정말 딴나라당 알바아니고 대운하 지지자도 아닙니다만, 대운하와 같은 사업성을 띈 것은 엄청난 민간자본이 투자 될 것이지만, 허경영의 공약 서민들 밥 안굶게 도와주는 것 초혼 재혼 수당금 사망 수당금 생일 케익 뭐 기타 등등 여러가지는 뭐 민간 자본에서 투자할게 됩니까? 결국 세금 부담일 텐데 지금까지 세금 걷는 것도 불만일텐데 제 입장에서는 전혀 현실적이지 못해보이네요. 그리고 공중부양이나 외치는 사람 말에 제가 일일히 토다는 것도 좀 웃기는 것 같네요. 좋으시면 당활동하셔서 적극적으로 입법화시키시길.
	1100	허경영씨가 주목받는게 걱정이되네요. [새창]	2009-08-16 01:30:25	9/19	삭제
		철학자// 일부 현실성 있는 공약도 있겠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는 공약도 많은 것은 사실 아닌가요? 얼마 전에는 국민 생일에 생일 케이크하고 카드 보내준다는 공약도 내세우셨던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게 공약인가여?? 결혼 재혼할 때도 돈 준다하고, 대부분 허무맹랑하고 어처구니 없는 공약이 대부분입니다. 청와대에서 공중부양 강좌는 개설안할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이클 잭슨 고인가지고 고인드립까지 치던데 그냥 '허경영은 또라이니까 그 사람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구요? 허경영 공약 일부가 현실적이니깐 그사람 공약은 전부 현실적이라고 생각 안하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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