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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9	[BMW]예수가와도 야자타임이 가능한곳.jpg [새창]	2011-01-12 17:45:40	0	삭제
		이거 보니께 이외수씨 생각나네 이외수는 지도 같이 키워짓 해놓고 개빡치니깐 고소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개소리에다 욕한건 생각 안하고 뒤늦게 선비노릇ㅋㅋㅋㅋ 디시에는 어느정도 병맛짓 예상하고 들어간거 아닌가?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만 들어오라는 법이 없으니깐 그리고 본인도 나쁜 말 썼으면서ㅋㅋㅋ 욕먹는건 빡치나봄
	1338	디씨의 일반적인 고졸 [새창]	2011-01-12 16:26:45	0	삭제
		요즘 회사 힘든게 단순히 업무 힘들어서 그런줄 아나요? 존나 열심히해도 짤릴지 모르니깐 힘든거지 정년보장만으로도 공무원은 충분히 좋은거라 생각됩니다. 누가 공무원일이 초딩도 할만큼 쉽다 켔나요? 상대적으로 쉬워보인다는 거죠.
	1337	디씨의 일반적인 고졸 [새창]	2011-01-12 16:26:45	1	삭제
		요즘 회사 힘든게 단순히 업무 힘들어서 그런줄 아나요? 존나 열심히해도 짤릴지 모르니깐 힘든거지 정년보장만으로도 공무원은 충분히 좋은거라 생각됩니다. 누가 공무원일이 초딩도 할만큼 쉽다 켔나요? 상대적으로 쉬워보인다는 거죠.
	1336	전문계고 출신KAIST 입학생, 수업 못따라가자 1년 만에 자살 [새창]	2011-01-11 02:38:27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자신의 욕심도 문제 아니었을까요? 그 정도 힘들 거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카이스트면 설포카 공대 중에 한 곳인데 거긴 정말 웬만한 공대보다도 쎌텐데 본인도 카이스트 이름 갖고 싶어서 간 것도 아닐까요 로봇을 잘 만든다고 이야기들은 것 같은데 기초지식 없이 만든다면 언젠가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아무튼 다른 방법을 찾았으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좋은 인재였던 것 같은데...
	1335	옆자리 회사 여직원 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새창]	2011-01-11 02:33:48	5	삭제
		그니깐 미모?의 유무와 개념의 유무는 별 개인데 원빈이 성격이 거지같은 거랑 덕후가 성격이 거지같은 거랑 뭐가 덜 좆같나요 글쓴이의 외모이야기는 이런 심리에서 나온거지 못생긴 사람이 성격까지 안좋다의 문제가 아닌듯?
	1334	스너프필름이 뭔지좀 알고나 말합시다. [새창]	2011-01-07 18:41:07	0	삭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것은 스너프 필름여부여서가 아니고 수위?를 넘어선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서 아닌가요? 스너프 필름의 정확한 개념이 현 상황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그쪽 분야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면 용어정도는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컴퓨터 용어에 대해서 혼동갖고 있거나 틀리신 분들 많은데 대부분 알아먹고 뭘 뜻하는지 알거든요.
	1333	혐오수위가 지나친 사진은 게시불가를 원칙으로 정하겠습니다. [새창]	2011-01-07 16:02:07	1	삭제
		'시체' 사진 올리지 말라는 게 그렇게 큰 문제가 왜 되어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시체 사진 안올리면 안돼나요? 시체 사진을 꼭 올리셔야돼요?
	1332	(__)법이 그렇다면 따라야죠(__) [새창]	2011-01-07 15:33:03	5	삭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것 같은데 관심분야가 비슷한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1331	추억의 진중권 개드립.jpg [새창]	2011-01-05 17:45:47	5	삭제
		등산하는선비// 그게 진중권이하면 로맨스 수꼴이하면 무개념이 돼서 문제죠 진중권씨도 좀 고쳤으면 합니다. 수꼴이란 표현이 좀 거슬리긴합니다만 뭐 수꼴들에게만 그러나요 웬만한 시민들도 무뇌아 취급하는게 보이는데요 물론 제가 무뇌아취급 받는 것 같아서 기분나빠서 하는소리입니다. 지식인이고 유식하면 그만큼 그 것을 예의?있게 다룰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한 것 같네요. 그냥 내가 짱임 너희들은 븅신ㅋ 이런 것 보다는
	1330	제가 올린 자료중 혐오자료는 베스트 갈 시 자삭하겠습니다(__) [새창]	2011-01-05 17:41:05	3	삭제
		어떤 방에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 혹은 학생하고 담배와 소주가 있었는데 담배에도 과도한 흡연은 건강에 헤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문구 써있고 술에도 과도한 음주에 대한 경고문구가 있죠. 저는 담배 안하지만 어린 학생때 제 친구들 중 몇 몇은 정말로 호기심에 삼촌이나 아버지가 피고 난 담배를 입에 물어본 아이들도 있었던 것 같고요. 담배 시작한 분들 중 호기심에 시작하신 분들도 더러 있지 않나요. 그 해로움을 아시면서도 저 같이 나이 쳐먹은 놈도 호기심에 뭘까 싶기도 한데 애들은 잘 못보면 얼마나 충격먹겠나요. 동물의피님 선택에 감사한데 댓글들 중 일부는 너무 개인의 책임으로만 몰고가는 경향이 있네요. 보호받아야할 대상들도 오유에 오고 있는데
	1329	추억의 진중권 개드립.jpg [새창]	2011-01-05 17:09:43	1	삭제
		// 저는 누가 그러던걸 듣고 쓴게 아니고요 전원책씨도 뭐 고분고분 이야기 듣는 타입은 아니지만 진중권씨보다 상대적으로 그런 것 같다는 것일 뿐이고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의 핵심은 진중권씨 토론태도가 좋아보이지 않는 것 같다는 거고요. 지금 자료에 올라오신 두분종 전원책씨가 토론하시는 자세가 상대적으로 좋다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말씀하시기도 하시고 반면 진중권씨는 상대패널을 조롱하는 듯이 니가 뭘 알겠냐 식이고 자신이 틀렸다면 아예 그냥 잘 듣지를 않으시고 그냥 기사에서 그렇게 봤다고요 이런식으로 일관했던걸 본적 있어서요. 리플 보니깐 진중권씨는 토론 다들 잘하신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 상각에 전원책씨도 손에 꼽힌다고 생각합니다.
	1328	추억의 진중권 개드립.jpg [새창]	2011-01-05 15:47:41	5	삭제
		싸댁// 전거성이 박명수같이 남에 말 안들어서가 아니고 호통조여서 그런 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전원책이 진중권교수보다 토론때 '상대적으로' 말 들어가면서 반박하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말해준 걸로 아는데요. 전 오히려 의문이네요 진중권교수님이 남의 말을 경청하는 타입이 아닌 것 같은데요. 항상 남이 말하면 이 뭐병? 미개한놈이 지껄이네라는 표정으로 잘듣지않고 자기 이야기 계속하시는 걸로 보였는데요
	1327	제가 올린 자료중 혐오자료는 베스트 갈 시 자삭하겠습니다(__) [새창]	2011-01-05 15:32:01	5	삭제
		랫진// 먼저 차이가 있는 것은 성인고민게시판이 베스트에 오지 않는다는 것이 있고요. 성인고민게시판에 정말 대부분 고민이 올라오지 성인들이 볼만한 사진이나 영상물이 올라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1326	추억의 진중권 개드립.jpg [새창]	2011-01-05 15:25:32	19	삭제
		근데 자기의 토론 스타일?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전원책씨의 토론 태도가 더 마음에 듭니다. 상대방 말 듣고 그에 대해 비판하는 반면 진중권씨는 그냥 쏘아붙이는게 대부분이고 상대방이 말해도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묵살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계속 하는 식이더군요. 자기분야가 아닌 경우에는 그냥 신문기사를 근거로 계속 밀어붙이셨었고요. 앞에 그 분야 전문가가 있어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물론 전 진중권씨보다 존나 무식합니다.
	1325	제가 올린 자료중 혐오자료는 베스트 갈 시 자삭하겠습니다(__) [새창]	2011-01-05 15:09:22	4	삭제
		// 무서운 이야기하고 혐오 자료에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가수들 보다도 빠순이들이 문제여서 욕먹는 가수들이 많았는데 지금 그런 상황인 것 같네요 초등학교 1,2,3학년도 오유하는 애들 있을 텐데 걔네들한테도 단순히 개인의 선택 문제로만 하나요 그렇게 혐오자료 좋으면 찾을라믄 금방 찾잖아요 블로그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동물의피님께서 그런 자료에 대한 지식이 많으시니 블로그를 운영하시면 혐오자료를 원하는 사람들만이 더 편하고 제한없이 자료를 잘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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