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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4	복지는 평등하게~ 세금은 불평등하게,, [새창]	2011-08-17 19:20:12	1	삭제
		복지가 무슨 똑같이 받나요 부자들이 최저생계비 지원 받나요? 원래 평등하게 받는 부분도 있고 안받는 부분도 있는 것인데 이상한 논리로 무상급식에 적용하시려 하는 것 같네요. 복지가 흑백으로 나뉘어 있나요? 모든부분에서 복지하거나 안하거나가 아니고 애초에 공산주의가 아닌이상 복지 정책을 적정 수준에서 맞추는 것인데 정말 이상한 글인 것 같습니다. 서울시도 복지를 안하고 있는 것도아니고 안하겠다는 것도아닌데 또 단지 전면무상급식과 50%단계적으로 실시 두 가지 정책방안일 뿐입니다. 둘 다 괜찮은 안이지 하나는 쳐죽여버릴 수구꼴통의 애들 밥굶겨죽이는 정책도 아닌데 마치 한쪽은 잘못되고 틀렸다는 듯이 매도하는게 보기 안좋네요.
	1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4:57:55	7/11	삭제
		TRAVIS// 댓글을 보아하니 고등교육을 받으신 것 같은데 욕을 쓰시기 보다는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읽으신 역사서중 괜찮은 책을 추천하시거나 역사서에 나온 좋은 내용을 알려주시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어떤 역사서가 도움이 될까요?
	1770	무상급식에 대한 논점을 명확히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1-08-15 14:49:12	1	삭제
		논점에서 좀 벗어나긴 했는데요. 거대호박님이 말씀하신 교복에대해서 곽교육감은 자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상급식과 교복 두 개의 성격이 사실 매우 다른 것이긴 합니다만, 곽교육감이 우려하는 눈치밥 부분을 생각해보면 소득격차의 위화감을 줄이기위해 복장자율화 보다는 교복을 입혀야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왜 밥만 가지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둘 중에 한 안이 매우 나쁜 안이고 다른 안이 좋은 안이 아니고, 50%든 전면 무상급식이든 둘다 괜찮은 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관점이나 생각에 따라 50퍼 만으로도 충분하다. 다 해야 한다인 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토론방송을 보거나 이야기를 하다보면 논리적이거나 탄탄한 근거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1769	SBS시사토론 전거성 편집본.avi [새창]	2011-08-15 13:43:48	13	삭제
		단어가 오해의 소지나 과장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 자체는 충분히 논리적이고 생각해볼만하다고 보는데 너무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네요. 말꼬리 붙잡힐 것은 사실 곽교육감이 수두룩한데 말이죠.
	1768	의무교육인데 왜 밥은 개인부담이죠? [새창]	2011-08-15 03:31:59	2	삭제
		의무교육인데 왜 교복값은 내야하나요 왜 등교길에 차비는 안주나요 왜 수능시험비는 안주나요 왜 컴퓨터용싸인펜 살 돈은 안주나요 왜 두발규제하면서 머리 깍는 비용은 안주나요 왜 모의고사비는 안주나요 원래 복지란 것이 적정선을 찾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울시 입장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집중적으로 주는 것이 올타고 보는 입장이죠. 왜 곽교육감은 밥만가지고 난리인가요? 다른 것도 다 요구해야지. 등교하는 버스비 달라는 말이 어처구니 없죠? 머리 이발하는 비 달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의무교육이라 가야되는데 갈라믄 버스타야되고 머리도 깎고 가야되는데 의무적으로 오라해놓고 왜 안줄까
	1767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8:07:34	4/6	삭제
		마지막으로 말꼬리 하나만 더잡고 늘어지면 시게 사람들은 미미인지가 악플러인지 다안다 말씀하셨는데 시게를 하나로 보지마시고 추측하지마시길 둘다 추측이죠. 모두가 아이피에 환장하진 않습니다 공격적인 말투 죄송하고요 자꾸 저를 병신으로 몰아 짜증이 났나보네요 그럼 즐시하세요
	1766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8:00:51	4/6	삭제
		존심의 문제가아니고 계속 하나의 사실을 가지고 저는 이상한 왜곡이나 논리를 펼치고 님은 사실만을 말하듯이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겠나요 님도 추측성이야기하는 부분이 있고 저도 있는 것인데 둘다 주장일 뿐인데 본인은 사실만을 이야기하고 저는 틀렷다는 듯이 이야기하여서 더이상 말이통하지 않은 것같음에 실망을 느끼고 안그래도 밖에서 핸드폰 잡고 계속잉여짓하는게 그래서 그랬습니다 평소 상대방이 정신승리 하는 것을 싫어하시는 것같아 패배햇다고 말하며 가는데 뭘 더 인정하고 바라는지 토론은 원래 결론이 없는 것이고 자신의 사상이 백퍼맞는 것도아닌데 강요하지마시구 잉여랑 싸웟다생각하시고 하시던 다른 시게 잘하시길 그럼 저는 정말로 안달겠습니다 먼저 가서 죄송하네요
	1765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7:47:35	5/5	삭제
		댓글보면 한참뒤에 발갼된 것으로 아는데 바르샤님도 결국 추측이지 않습니까 유리한 쪽으로만 추측하시는 것같습니다 아무튼 노력 계속해주시구요 저는 할일이 있어서 밖에서 게속 잉여짓하기가 힘드네요 정신패배하고 가보겠습니다 그럼 즐시게하세요
	1764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7:39:46	5/5	삭제
		동일한 것을 봤고요 몇몇분이 비로긴을 정사충에 알바라고 매도하듯이 저도 시게의 특정 성향중에 그러한 점이 있다 말할수 잇다 생각되네요 악플러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반대먹었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바르샤님이 근거로 링크 거신글만해도 글쓰자마자 반대를 먹었을수도 있는 것인데 둘다 근거미약하기는 마찬가지인것같에요
	1763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7:28:12	5/6	삭제
		아뇨 뭐 물러서고 말고할 것이 없죠 님이 맞고 제가 틀린것도 아니고 제가 맞고 님이 틀린 것도 아니고 제가 오버해서 말한경향은 있는데 저는 애초에 김정일욕은 전세게적으로 누구나 해도 상식적으로 이상한 일이 아니라 생각하구요 이명박 무차별적 욕을 하던 A B C 가 김정일 욕에는 뭐 알바냐 한나라당이냐 이렇게 뒤집어씌우면서 반대나 공격을 일삼는 현상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바르샤님이 그런걸 없에려고 노력하셧다면 잘한일이고 쥐님은 뭔이야긴지모르겠고 갑자기 들어오셔서 왜 말같잖은 소리로 시비터시는지 모르겠는데 바르샤님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워낙아이피 자주보시니깐 아시겠지만 제가 밖으로 나와서
	1762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7:15:43	5/6	삭제
		쥐와함께춤을// 북한 동포를 안타까워하는 사람이지 북괴는 아닙니다 북한새끼라면 남한갈등을 조장하지 김정일 욕하고 댕기지는 않지요
	1761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7:12:46	6/6	삭제
		제의견 따르기 바라지도 않고요 단지 시게의 이야기를 했던 것인데 바르샤님은 바르샤ㄴ답게 생각을 하시는거고 저는 저대로하는 거겠죠 그냥 대한민국 대통령 욕은 옆집 개마냥 하면서 김정일 까는건 이렇게 논쟁까지 벌여야하나 싶네요
	1760	우리 한 가지만 딱 정해놓고가자. [새창]	2011-08-14 17:08:44	5/7	삭제
		그리고 제가 말햇듯이 바르샤님의 주장에 힘을 싣기위해서 이명박의 맹목적인 비방에 대해서도 이렇게 열을 내시며 대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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