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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4	연예인 조공류甲.jyj (스압주의) [새창]	2011-08-26 17:58:18	20	삭제
		그럼 오덕들도 까지마세요. 완전 이랬다 저랬다네. 오덕이 자기돈 지 피규어 사겠다는데 오덕은 왜까시나요?ㅋㅋㅋㅋㅋ
	1803	5세훈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한명숙은 아닌것 같습니다. [새창]	2011-08-26 17:41:13	3	삭제
		오세훈이 서울시를 부채의 구렁텅이에서 못벗어날정도가 되게 하였다거나 전시행정에 미친놈이라거나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나쁘게 볼라믄 다 나쁘게 보는 거니깐요. 저는 서울시장 뽑을때 노회찬 후보를 뽑았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1.노회찬 2. 오세훈 3. 한명숙이네요. 한명숙씨가 서울시장이 되었다면 알수없는 슬로건에 디자인 서울했다 또 다른 얘기듣고 저거 했다가 예산편성도 대충대충하다 좆망했을 것 같네요. 백번양보해서 한명숙이 오세훈과 비교해서 조금 더 낫다해도 서울시장감은 확실히 아닌 것 같네요. 노대통령 향수 느끼면서 친노인사 빠는 행위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유시민전장관을 미신다고 말씀하시면 몰라도 한명숙을 왜 밉니까? 마냥 깨끗한 사람은 철철넘치고도 남아요. 토론을 보시면 그냥 모르는게 아니고 솔직히 멍청해보일정도 입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싫어하던 여성부를 제할일 잘하게 잘 이끄신 것 같나요? 총리때는 어떤일을 하셨는지 아시나요.
	1802	5세훈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한명숙은 아닌것 같습니다. [새창]	2011-08-26 15:56:27	5/6	삭제
		한명숙이 서울시장 했다한들 오세훈 보다 못합니다. 한명숙은 소신이 없습니다. 오세훈은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했을지는 몰라도 자기 나름의 좆같은 소신은 있거든요. 소신 없는 정치인이 더 뽑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이리저리 치우치다가 예산말아먹다 끝날 것 같습니다. 총리때 무슨 일을 했나요. 여성부장관 시절 무슨 일을 했나요. 전혀 준비가 안된 후보입니다. 차라리 노회찬 후보로 통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국썅은 말할 것도 없는데 아무리 그래도 한명숙은 정말 차악중에서도 최악입니다. 그리고 저번 서울 시장 때 한명숙이 생각이 있다면 오세이돈의 챔피언자리를 뺏는 입장인데 그 정도 준비도 안되어서 왔다면 당연히 이길 수가 없죠. 국썅이 나오지 않아 한명숙이 당선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1801	오세훈 빠진 차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한명숙 1위·나경원 2위 [새창]	2011-08-26 15:50:36	3	삭제
		MaYoNaiSe// 아니 글이 한명숙 1위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데 사람들이 한명숙은 좀 아닌 것 같다해서 이런걸 의도하신게 아니라고 쓰신건가요? 사람들의 생각이 한명숙은 좀 아닌 것 같다 하지 않나요. 나경원은 썅년이고 한명숙은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이번에 토론때 좀 준비를 해와서 서울시장이 되어도 거의 꼭두각시 짓 혹은 남이 시키는 것밖에 못할 것 같습니다. 자기정치소신이 없어보여요.
	1800	오세훈 빠진 차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한명숙 1위·나경원 2위 [새창]	2011-08-26 15:21:56	0	삭제
		노회찬을 뽑아 사표를 만들지언정 한명숙은 진짜 아닙니다...
	1799	네이버의 불편한 진실.jpg 1 [새창]	2011-08-26 05:53:55	0	삭제
		일정 부분 소위 '관리'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관리라는 단어 자체가 애매모호하지만 대부분 관리에서 끝나지 의도적으로 '조작'을 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의심과 의혹은 무지에서 관련되죠. 제가 자세한 내막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검색 알고리즘을 제대로 알지 못한 무지나 무식함에서 나오는 의심도 상당히 있을 것 같네요. 네이버가 싫으면 다른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되는 문제아닌가요? 사기업에게 어떠한 역할을 요구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네이버 마음에 안들면 구글을 이용하시면 될 듯...
	1798	네이버의 불편한 진실.jpg 1 [새창]	2011-08-26 05:53:55	1	삭제
		일정 부분 소위 '관리'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관리라는 단어 자체가 애매모호하지만 대부분 관리에서 끝나지 의도적으로 '조작'을 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의심과 의혹은 무지에서 관련되죠. 제가 자세한 내막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검색 알고리즘을 제대로 알지 못한 무지나 무식함에서 나오는 의심도 상당히 있을 것 같네요. 네이버가 싫으면 다른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되는 문제아닌가요? 사기업에게 어떠한 역할을 요구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네이버 마음에 안들면 구글을 이용하시면 될 듯...
	1797	ㅇㅋ 요목조목 정리해서 해보자 [새창]	2011-08-26 00:53:04	0	삭제
		먼저 눈치밥드립은 말도 안되는 드립이고 행정제도 개선으로 해결 가능한 이야기이고 한강르네상스 하느니 무상급식이 낫다고 하시는데 한강르네상스가 잘못된 정책이면 그 예산 가지고 다른 일을 하면 되지 그걸 무상급식에다가 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왜 자꾸 다른 예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업의 성격이 전혀 다른 사업이고 예산인데
	1796	010-4050-5341 사기꾼에게낚이지맙시다(여대생분조심) [새창]	2011-08-25 22:01:41	0	삭제
		어디 대라고 말하는지도 알려주시는게 좋지 않나요?
	1795	다빈치 코드는 처음부터 거짓이었다[BGM] [새창]	2011-08-25 16:18:09	13	삭제
		성경이 소설류 최강자인데요 뭐
	1794	오세훈이 시장직까지 걸면서 주민투표를 강행한 이유 [새창]	2011-08-25 15:57:32	0	삭제
		야후 무상급식 여론조사나 제 주위나 투표율 보면 전면무상급식 반대하는 사람이 충분히 많았다고 봅니다. 전면무상급식 찬성하시는 분들 + 관심없으신 분들 + 두 안 모두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사실 투표용지의 어감이 약간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곽교육감 혹은 오시장의 전체적인 의미는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투표를 거부하셨음에도 25(거의 무상급식 반대표라고 추측합니다.)%에 육박하는 투표율이 나왔다는 것은 그냥 일반적인 투표라 쳐도 50%~60%인데 거부운동까지 벌인 주민투표에서 상당한 찬성표가 나왔다고 가정한다면 서울시민들의 상당수가 전면무상급식에 그렇게 호의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승리가 아니고 무상급식 주민 투표 이전부터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질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고요.
	1793	무상급식 백지연 끝장토론, 전원책 동영상 [새창]	2011-08-25 14:18:05	0	삭제
		종부세 종부세 이야기 하시는데, 종부세가 서울시로 들어가나요? 어느 나라에 종부세가 있어서 종부세로 해결하였나요? 그리고 자꾸 세금 낮다고 하는데 충분히 높은편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들 불리한 부분에는 유럽이야기 안하고 자기들 필요할때만 필요한 부분 유럽복지 이야기하는 꼴은 뭔 거지같은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유럽 전국가가 무상급식하는 마냥 이야기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왜 현실을 외면하시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야기 들어보면 무상급식을 밀어붙이는 대다수의 분들의 이야기는 세금 더 없이도 전면무상급식 가능하다고 홍보하지 않았나요?? 개구라 친건가요?
	1792	여성부 폐지 투표 [새창]	2011-08-23 20:26:34	0	삭제
		어이 없네. 평소에는 뭐가 그리 논리적이 었다고 이 글 가지고 달려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쥐박이 개새끼로 베스트 온 거랑 이거랑 뭐가 다른가여 갑자기 왤케 정색들을 하시지
	1791	전원책 vs 진중권 [새창]	2011-08-23 15:43:09	0	삭제
		배칠수가 성대모사 갑이긴하죠. 라디오에서만 하셔서 안타까움...ㅠㅠ
	1790	무상급식 투표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 딜레마에 빠졌네요; [새창]	2011-08-23 14:48:32	0	삭제
		전략적으로 투표하는 것 자체가 좀 그렇네요. 그러하면 이 세상에 소신껏 사표 만드는 사람은 잉여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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