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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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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포겜) 하트필요하신 분들. [새창]	2013-07-17 23:47:21	0	삭제
		marrinjr 그런데 요즘 겜롭 친구 조회가 안되서 제가 친추 매시지를 못받네요 ㅠㅠ 그래도 일단 적습니다.
	190	호머의 도넛을 빼앗아 먹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3-07-17 23:45:40	16	삭제
		1 맛난당근 이 사진은 원래 거꾸로 보는거에요
	189	스타2 맵 에디터 강의 처음부터 끝판까지 알수 있는곳 있나요? [새창]	2013-07-16 22:31:01	0	삭제
		와 감사해요 맵스터 좋은 곳이군여...
	188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창조경제~! ㅋ [새창]	2013-07-16 21:42:53	1	삭제
		그거 아세요? 고등어는 일본 근해를 지나기 때문에 이미 방사능에 잔뜩 오염되 있습니다. 때문에 500원을 내린다고 해도 안먹는 사람은 많아요. 내부 피폭 무시할게 못되거든여. 게다가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생각인지 일본산 고등어를 수입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국내에서는 소비도 줄었고, 수출용으로 내놓은 물량도 팔리지가 않아서 헐값으로 우리나라에 팔린다고 하더군요. 굳이 예산을 퍼붓지 않더라도 내려갈 고등어 가격인데 대체 1조원은 어디로 들어간걸까요.? 네...?
	187	로또를 샀어야 하는 남자.... [새창]	2013-07-12 16:25:21	0	삭제
		제우스의 분노
	186	이 새벽에 토끼를 주웠어요;; [새창]	2013-06-25 09:00:39	0	삭제
		방치된 위치가 도로쪽인데 누가 차타다가 깜빡하고 두고 갔다거나 그런거 아닐까요? 덜렁거리는 주인이다 보니
	185	토스트 입에물고 등교 .jpg [새창]	2013-06-24 00:10:25	5	삭제
		문학소녀 편이 진짜 甲오브 甲임 ㅋㅋㅋㅋ
	184	최저임금인상 누가 왜 반대하는가??? jpg [새창]	2013-06-23 13:48:27	1/6	삭제
		댓글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현실적으로 바라본것 같습니다. 기업과 취업자 간의 관계에서만 보지 말고 자영업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최저임금 상승이 그리 좋지만은 않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거의 하루벌어 하루 먹고산다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인건비가 오른다면 그 짐은 누가 떠안게 될지 생각해보셨나요? 의도는 좋아요. 하지만 무턱대고 최저임금을 상승한다면 이건 물가도 따라 덩달아 오를까 걱정입니다. 삼천포지만... 제가 2005년만 해도 폴라포가 300원이였는데 지금은 1000원이 넘는걸 보면 한숨만 나오죠...
	183	오유는 선동이 정말로 쉬운 사이트인가? [새창]	2013-06-22 23:53:44	0	삭제
		boardwalk / 제가 메가스터디를 변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어보시면 구매자인척 평가를 한것이 아니라, 답변자 정보에 당당하게 메가스터디라는 꼬릿표를 달고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를 속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댓글 알바를 이용한 것이 문제가 된다면, 90년대처럼 전단지나 홍보물을 이용한 것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면은 이런 내용은 학교앞에서 광고전단지로 나눠주는 내용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글이 컴퓨터 모니터에서 인쇄무로 옮겨졌을 뿐. 게다가 사기라고 정의하셔도 이 대목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게 나눠지지 않기도 하죠. 매체가 바뀌었을뿐이지 댓글 알바 사용유무에 대한 것 자체는 전혀 비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3:41:10	0	삭제
		쿄쿄쿄이 / 링크 감사합니다. 메가스터디... 헐...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2:50:11	3/4	삭제
		제가 난독증인가요;;; 단순이 내용만 보고 까는건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이전에도 메가스터디가 터뜨린 뭔가가 있는건지... 두 얼굴이라고는 말하지만, 저는 딱히 메가스터디가 나쁘다고 하기에는 이 글을 읽고도 납득하는데 좀 무리가 갑니다.. 다르게 보자면 이것이 회사가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 홍보 전략으로 볼것인가? VS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식in에 자작극을 한 것을 비 도덕적인 행동으로 봐야 하는것인가? 로 나눌수 있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지식in에서는 질문자, 답변자도 메가스터디였다면, 실제 궁금증을 가진 질문자를 속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을 속였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친건데요. 링크에 들어가서 내용을 읽어보니 누굴 속이기 보다는 알리기 위한 홍보적인 목적이 더 강해 보였습니다. 심지어 답변자 정보에 메가스터디라고 똑똑히 명시가 되어있어 속일 의도였다 보기보다 홍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내용의 학원홍보 전단지에서 그냥 지식in으로 옮겨져 왔을뿐 딱히 이 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봤다고 하기에는 그 경계나 너무나도 에메모호합니다. 하다 못해 이 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나 피해자가 있었다면 저도 이 글에 대해 납득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알바회사에서 도와줬다고는 하지만,... 서로가 잘 알고지내는 사이였다면 서로 도왔다는것도 어느정도 납득은 되지 않나요? 무슨 경쟁입찰에서 뇌물이 오고간것도 아니고, 어느 구석에서도 보더라도 이를 썩었다고 해석하기에는 ....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이정행]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 봤는데. 그냥 흔히 말하는 투잡에 두개의 직함을 갖고 있는거지. 이게 무슨 충격적인 발언이라도 된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요즘시대 투잡은 그렇게 이상할게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1. 학생들에게 빨대를 꽂았다, 혹은 학생을 낚았다고는 하지만, 이에 대한 피해사례나 피해자에 대한 언급은 없고, 글 작성자의 일방적인 주장만 있다. 2. 학원을 운영하는것과 온라인 마케팅 댓글 업체를 2곳 운영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투잡인 것을 왜 나쁘게 해석하는것인가. 메가스터디와 거래를 했다해도 오히려 돈을 받고 광고를 해준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피해를 본 사람은 없고, 속은 사람도 없다. (만약 이것이 불법이라면 광고대행사는 전부다 불법회사기 때문이다.) 3. 링크를 들어가 jpg 내용을읽어보니 내용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었다. 그냥 요약하면 학원 전단지에 대한 내용을 그냥 컴퓨터로 옮겨온 느낌이지 누구를 속일려는 듯한 내용은 없었다. 4. [오늘은 밥먹고 친구랑 놀고 잠자리에 들었다] 라는 내용을 무슨 [그것이 알고 싶다] 처럼 정리해서 올렸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읽기 힘드시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혹시나 메가스터디에 관한 제가 모르는 내용이나 비리가 있다면 링크 걸어주세요.
	180	흔한 대륙 재벌2세의 위엄 [새창]	2013-06-21 03:19:32	1/10	삭제
		홍석천 : 오오오오오오에에에에에이. . . . . . 고영욱 : 에에에에에이오오오오오오! ! ! ! !
	179	굶주린 리븐에게 남자 셋이서 은밀하게 [새창]	2013-06-19 06:31:46	0	삭제
		잠깐 사이에 조회수가 100 돌파 -_- ;; 이시간에 많은 신사들이 낚이셧군여 ㅋ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06:28:27	12	삭제
		보통 애완용으로 판매되는건 중 남미의 난쟁이 악어인데 이건 크게 자라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펫샵에서는 순하다고 하는데 믿지마세요 본능이 강해 주인 못알아 보는건 똑같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서 입안에 손가락 넣다가 물린 사람 많을겁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06:18:47	14	삭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어드리겠습니다 다들 궁금해하시니까;; 파충류 중에서 악어는 본능에 충실하기로 유명합니다. 입을 벌리고 있을때 무언가가 들어온다면 바로 물어버립니다. 태국같은데 악어쇼 보셨을 겁니다. 악어 입사이로 머리를 집어 넣는데 여기서 아래턱을 살짝 치면 바로 입을 닫아버립니다 성체가 된 악어 한마리가 무는 힘은 800kg 정도라고 합니다. 종마다 특징은 다르겠지만 포악함의 대명사인 악어는 절대로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키울수 없습니다 물론 주인도 못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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