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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3	외국아이피믿고 깝치면 안되는이유 [새창]	2014-09-02 23:55:46	6	삭제
		뜻밖의 이산가족
	2322	전체 높이 828m의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에서의 극한 직업 [새창]	2014-08-27 22:16:06	4	삭제
		위에 부분 그래픽인줄 알았네;
	2321	옥상 난간에서 뛰어노는...10분전 실제.. [새창]	2014-08-26 22:13:10	1/6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상당히 괴상한 취미를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바로 위험한곳에서 목숨을 걸고 뛰어다니는 취미인데... 스릴있고 좋아서 자주 하곤 했습니다 이런 취미를 언제부터 가지게됐냐면... 제가 키가 작은게 콤플렉스라서 계속 뛰댕기면 키가 좀 크지 않을까, 해서 시작한건데 그냥 뛰면 재미가 없어서 재미있게 뛰는 쪽을 택하려다가 이런 괴상한 취미를 가지게 된거죠 그런데 어젯밤... 제가 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맨날 즐겨찾는곳이 있었는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그곳까지 가기가 꽤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가깝지만 사람이 별로 없는곳이 어디인가를 궁리하다가 아파트 옥상을 문득 떠올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렇게 철면피가 아니라서 늦은 밤에야 그 활동을 시작할수 있었죠 그런데.... 아파트 옥상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활동을 시작했지만, 옆 아파트 옥상에서 누군가 절 지켜보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실수했구나, 하고 멈추려고 했지만 이미 삘이 받아버려서 멈추기가 곤란했습니다 전 얼굴에 철면피를 깔기로 결심하고 계속 난간 위를 뛰어다녔습니다.... 그런데 문득 옆 아파트 옥상을 보니, 절 지켜보던 그 사람이 40분째 절 계속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운 마음에 활동을 멈추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과연 옆 아파트 옥상에서 절 지켜보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너무 공포감이 듭니다. 난 그냥 취미생활을 즐기던것뿐인데..... 과연 그 정체는 사람이었을까요 귀신이었을까요.... 아니면 헛것을 봤던걸까요...?
	2320	세월호 특별법 설문조사 결과조작!! [새창]	2014-08-26 20:49:43	9	삭제
		한경닷컴의 투표 시스템은 중복투표가 가능한 허술한 시스템이거든요. 일베의 물량 + 일베들의 넘쳐나는 시간이면 저런것쯤이야 쉽게 조작할수있죠
	2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7:48:17	1	삭제
		저 회색 봉 위에 두 다리 걸쳐놓고 찍으신건가.... 저거 타고 슬금슬금 내려가시면 될듯
	2318	진짜 계속 보니까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 몇분 계신데 [새창]	2014-08-24 20:17:33	12	삭제
		장애인도 몇몇 부류는 식당 등 시설에 출입하면 곤란한 경우는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는등의 신체적 장애는 시설 쪽으로 그런 장애인을 수용하기에 적합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적합하지 않는다면 알아서 장애인분이 휠체어를 타고도 들어가서 식사하기에 적합한 식당을 골라들어가면 되고요. 문제는 노 장애인존같은 몰상식한 소리를 해대는 사람들이 말하는 부류는 심각한 화상을 입어서 밥 먹는데 보기에 좀 안좋거나 치매 등의 심각한 정신장애가 있는 경우겠죠 그런데 보통은 보호자들이 그런 부류의 장애인들을 식당에 데리고가는 경우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보통은 그냥 집에서 조용히 식사하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이 주장이 뭔가 잘못됐다 생각이 들면 지금 당장 오유 어떤 게시판이나 혹은 다른 커뮤니티 등에 들어가서 식당에서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아이들을 더 많이 봤는가? 식당에서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장애인들을 더 많이 봤는가? 하고 설문조사라도 하세요. 당장 저만 하더라도 후자의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2317	유민아빠 루머가 말이 안되는게.. [새창]	2014-08-23 18:40:53	40	삭제
		원래 '아니면 미안하고' 가 그들의 선동방식입니다 ㅋㅋㅋ
	2316	알바하면서 먹었던 밥들입니당 [새창]	2014-08-20 17:53:43	11	삭제
		저거 먹고 돈까지 받은겁니까?
	2315	요즘 초등학생들 모르는 꿀음료 [새창]	2014-08-20 00:28:51	2/14	삭제
		여러분 속지 마세요 저거 비데 대용입니다
	2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8:28:29	75	삭제
		저도 심심해서 저거 따라해봤는데 욕이 너무 많아서 못올리겠습니다.... 아오 빡쳐
	2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7:00:51	21	삭제
		그런데 글쓴이님이 진심으로 반성한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글 링크 따라가보니까 뽐뿌에 원래 올라왔던 글이라는 의심에 뽐뿌 작성자도 본인이라고 거짓말로 둘러대셨더군요. 그러다가 원 글 작성자가 나타나서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나오니까 그제서야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쓰시다니... 진심으로 반성하신거에요 아니면 사람들이 계속 욕하는게 두려워서 이 글을 쓰신거에요? 제 생각으론 후자같네요
	2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53:58	14	삭제
		병신백일장이 뭐길래 그렇게까지 한건지 제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한두번쯤 그런 실수는 할수있어요. 반성하고 다음부터 안하면 되는겁니다 이제 서너번쯤 그런 짓을 하면 그런걸 주작쟁이라고 하는거고
	2311	전광판에 익숙한 글자가 떠있다?!!(19) [새창]	2014-08-17 16:36:41	1	삭제
		발굴
	2310	사춘기의 끝 [새창]	2014-08-17 15:37:30	98	삭제
		앞으로도 종종 들어오세요 어머니
	2309	사춘기의 끝 [새창]	2014-08-17 15:37:24	115	삭제
		치킨 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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