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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3	이사진 제목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4-03-16 16:45:02	54	삭제
		저 사진속 여자가 옷 한벌만 더 벗었더라도 댓글에 이런 참사가 일어나진 않았을텐데...
	1992	삼행시 지어드려요. [새창]	2014-03-16 12:16:33	1	삭제
		아 지금 발견했는디...
	1991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6 08:21:42	6	삭제
		참.... 디스퀘어드님은 네이버에서 초딩 악플러 보는것같은 수준이네요 다중아이디도 아닌걸 다중아이디라고 우겨대면서 무고한사람 저격해놓고 왜 다중아이디냐고 해명해달라고 하면 "내가 왜 해명해야됨?" 시비 다 걸어놓고 "난 대화할생각 없으니 차단걸겠습니다" ㅋㅋㅋ 하여튼 이런 부류의 분들 꼭 자기가 쿨한척하고 상대 의견 안보면 자기가 이긴줄 알아요 ㅋㅋ 아무래도 언행 때문에 방문횟수만 낮았으면 어그로꾼이라고 진작 차단됐을 분이신데 역시 방문횟수가 높다고 개념있는사람이 아니란걸 몸소 증명해주신듯. 제발 그놈의 언행 좀 고치세요 사람이 입 잘못놀리면 고생하는거 몰라요?
	1990	공기청정기 네이놈ㅋㅋㅋㅋㅋ [새창]	2014-03-15 22:39:01	2	삭제
		항문에서 미세먼지보다 강력한것을 발사하시는듯
	1989	[펌] 어떤 유통회사의 승격 면접.txt [새창]	2014-03-15 22:08:58	2	삭제
		그렇다면 이상형의 여자한테 차키를 주며 절친을 병원에 데려가달라고 한 뒤에 할머니와 같이 버스를 기다린다면?
	1988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5 16:48:07	3	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면 뭐 어쩔수가 없네요.
	1987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5 16:10:32	4	삭제
		그리고 이런식으로 거친 언행을 행하시면서 아득바득 달려드는거 진짜 다른사람 입장에선 보기 안좋은 행동이잖아요? 이래놓고선 또 '님 언행도 거친데요? 님도 보기 안좋은데요? 님도 정중하지 않거든요?' 이렇게 나오시면 그게 바로 양비론이라서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언행이 거칠다 생각하시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으면 되겠네요. 제가 말거는게 싫거나 저랑 대화하는게 싫으시면 제가 지적했을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시면 더 이상 피곤하게 이럴 일도 없을텐데요. 전 비난하거나 말 길게 할 생각 없습니다. 그냥 님의 언행이 보기 안좋다 그냥 이게 요점입니다
	1986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5 16:04:09	5	삭제
		전 뭐 님의 언행 그런거 고치라고 강요할 생각 없어요. 그냥 지적을 한 거 뿐이죠. 게다가 저는 지금 님 언행의 당위성이 아니라 님 언행 자체가 거칠다고 한게 요점이거든요 이 글에 대해선 관여할 생각도 별로 없고 그냥 님이 다시는 댓글마다 족족 반대를 먹고 님 편 들어주는 분이 하나도 없는게 안쓰러워서 그 이유를 말씀해드린것뿐이거든요 최소한 상대가 정중하게 나오면 그쪽도 정중하게 나오는게 예의 아닌가요. 저는 그냥 님의 언행이 거칠다 지적했을뿐인데 뭔 공연히 끼어든다 불쌍하다 말걸지 말라 이런 할말 못할말 다하고 계시는것도 본인이 고쳐야할점이 아닐까요?
	1985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5 15:56:21	6	삭제
		음..... 제가 시비를 건다? 언젠가 이런 말 안하셨나요? 자신하고 상관없는 사람이 무개념 행동을 하면 그냥 지나쳐야하냐고 말이죠 제가 님의 안좋은 언행을 보고 그걸 지적해준것 뿐인데 뭐가 문제죠?
	1984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5 15:54:11	5	삭제
		본인의 언행이 좀 안좋다고 지적하니까 이렇게 막 달려들어서 비난하는거 봐요. 제가 왜 그런 댓글 적었었는지 이해 좀 하세요. 제가 지적한 행동을 또 그대로 반복하고 계시거든요.
	1983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5 15:53:00	6	삭제
		역시... 은근슬쩍 상대를 비난해가면서 일부러 어그로를 끄시는건 여전하네요.
	1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5:52:00	1	삭제
		나름 공략같은걸 알아내긴 했네요.... 일단 계단식으로 큰숫자부터 차례대로 한 구석에 모아줍니다. (이해 안되면 ↑ 방향키와 ← 방향키를 차례대로 계속 연타하시고, 안움직일땐 → 방향키 한번 눌럿다가 다시 ← 방향키를 한번 누르고 또 ↑ 방향키, ← 방향키를 차례대로 연타하는 과정을 반복하세요.) 이렇게 하면 일단 왼쪽 제일 구석에 '256'이 뙇 들어서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 이 방식으론 256이 한계에요. 그 다음 또 다른 플랜을 하시면 돼요. 일단 4x4 판이잖아요 저 게임이. 그러니깐 첫번째줄에 4칸이 있으니까 그 칸에 숫자 타일을 꽉 채운 상태여야만 합니다. 그 상태에서 적절히 ↓ 방향키를 제외하고 다른 세 방향키를 눌러줘가면서 조절해가면 돼요. 그럼 최소한 배열이 망가질 일은 없으니. 만약 첫번째줄에 타일이 다 안찼다면 일단 첫번째줄 타일이 다 찰때까지 ↑ 방향키를 눌러주고 또 적절히 조율을 해주시면 돼요. 암튼 그렇게 하면 안전빵으로 낼 수 있는 최고의 필승법이 됩니다 실수만 안하면요
	1981	디스퀘어드2님은 공개적으로 앗살라쿰님에게 사과하시죠? [새창]	2014-03-15 12:52:26	6	삭제
		디스퀘어드님은 님 주위에 왜 적밖에 없는지를 확실히 아셔야할듯 님은 일단 언행 자체가 거칠고요 오랫동안 여러모로 지켜봐왔는데 이런 글에서 댓글들은 하나같이 다 시비를 걸며 상대를 화나게 하는 언행을 하고있어요 앗살라쿰님이 왜 다중아이디였는지에 대한 해명은 몇주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안하고 있고 은근슬쩍 글 자체에서 요점을 슬쩍 다른 쪽으로 돌려버리고 있죠 그렇게 오유 사람들이 싫어하는 양비론 적극적으로 펼치시고 있구요,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주장하면서 상대를 비난하고 있어요 자신이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급을 안하시면서 상대방이 잘못한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계시고 그걸로 자신의 잘못을 묻혀버리시고 있어요 일단 이 글에 대해서 님 반응. freesuit님은 상당히 글을 정중하게 쓰셨는데 그에 대처하는 님의 댓글들 보세요 눈살이 안 찌푸려져요? 요즘 세상이 맞는말해도 싸가지가 없으면 욕먹는 세상인데 지금 그런 언행을 하고 계시면서 자신의 행동이 정당화되기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안그런가요?
	1980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 [새창]	2014-03-15 11:17:16	0	삭제
		1 쓰고나니 너무 길어서 짤랐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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