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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i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24
    방문 : 9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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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지하철 2호선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0-10-17 03:04:15 1 삭제
    제가 헷갈리시게 적었네요 처음에 아주머니가 회색옷을 입고 타시고 이미 깊이 들어가셨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노선표만 살피다가 옆에 회색옷 입으신분이 당연히 아주머니신줄 알고 말씀드렸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단 이야기입니다^^
    285 기타 고수님들 멀티 에펙터 추천점 [새창] 2010-08-19 14:10:20 0 삭제
    rp시리즈에 얼마나 상위모델인지 모르겠네요 2천단위도 있었나..

    일반적인 rp시리즈보다 톤랩이 좋다는 인상은 받았는데 객관적인 평가는 잘 모르겠네요 ^^

    제가 보는 사람들은 보통 톤랩 많이 쓰더라구요
    284 기타를 분실하였습니다.. [새창] 2010-06-03 14:37:41 0 삭제
    예 계속 확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83 기타를 분실하였습니다.. [새창] 2010-06-03 14:37:41 4 삭제
    예 계속 확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82 마음이 조금 심난하시면 들어보세요 ^^; [새창] 2010-05-27 20:47:59 1 삭제
    참 최고의레이서님 쳇에킨스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노래도 감동이구.. 또 그걸 듣는 사람들의 표정만 봐도 감동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좋은 음악 추천 감사드립니다!
    281 마음이 조금 심난하시면 들어보세요 ^^; [새창] 2010-05-27 20:46:47 1 삭제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구매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그런 이유로 하는 음악도 아닌걸요

    가수..는 아니구.. 그냥 곡을 조금 작업해서 디지털 앨범을 건방지게 한번 내봤었답니다

    메일 주소 불러주세요!
    280 마음이 조금 심난하시면 들어보세요 ^^; [새창] 2010-05-27 20:41:31 0 삭제
    아 이곡은 오늘 아침에 컨셉 잡아둔곡이라 올라가지 않았는데요

    메일 주소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
    279 마음이 조금 심난하시면 들어보세요 ^^; [새창] 2010-05-27 19:39:24 1 삭제
    우선 인터넷에서 코드표를 보고 조금 익히시구요

    사람들이 추천하는 코드 몇개 안되는곡으로 흥미 붙이시구 계속 이어가시면 되요

    끈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
    278 마음이 조금 심난하시면 들어보세요 ^^; [새창] 2010-05-27 12:22:09 0 삭제
    재산이지만 그냥 다같이 듣는게 너무 좋은걸요 ^^;
    277 마음이 조금 심난하시면 들어보세요 ^^; [새창] 2010-05-27 12:22:09 20 삭제
    재산이지만 그냥 다같이 듣는게 너무 좋은걸요 ^^;
    276 최진철.swf [새창] 2010-04-20 21:42:27 2 삭제

    가창력을 숨기는게 분명해
    275 우연히 찾고 기분이 좋아진 짧은곡,mp3 [새창] 2010-04-14 23:05:17 0 삭제
    아 아르샤님 ^^ 기분좀 좋아지셨나요? ㅎㅎ
    컴퓨터에 프로젝트파일로 저장된거 보니 제가 만든건 맞는것 같고

    제 손버릇이 나오는걸로 봐선 제가 만든게 맞긴 맞나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274 오락실의 지미 핸드릭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31 22:57:23 0 삭제
    저보다 기타 잘치시네요
    273 Sunny Day 디지털앨범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창] 2010-03-08 23:51:14 0 삭제
    조그만남자님 나오는데로 드릴께요 그리고 사랑그것훗님 혹시 싸이월드 하시나요??
    이벤트라고 괜히 열었나봐요 에고고 ㅎㅎ 다섯분 제가 드릴분도 안 되는것 같네요 ㅜㅜ
    272 Sunny Day 디지털앨범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창] 2010-03-08 22:44:10 0 삭제
    도움을 주시려고 지적해주신점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음악에 그렇게 비화성음이 많이 섞여 있었나요?? 제가 감이 둔한건지... 잘 알아채지 못해서요..
    그리고 가사들은 시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다보니 매끄럽게 작사 해내기가 힘들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가지구요...

    그런데 노래를 들으시고 아무런 감동도 느끼시지 못한다는 말씀에는 충격이 크기는 하네요.
    제가 음악을 하려는 목표가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음악을 하자는건데 전혀 동할수 없다는건
    사실 마음이 좀 시리네요

    좋은 대학교는 아니지만 실용음악과를 졸업해서 그래도 기본적인 음악적인 소양은 익혀왔지만
    졸업하고 나서 뭔가 해보려고 발버둥치면서 느낀게, 학교에서 배운 틀을 가지고 만들어내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자유롭게 틀을 깨보고 제 귀와 감각만을 믿어보자고 탄생했던 창작물들이었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들으시는분들께는 한참 부족했었나보네요.
    선배님 말씀 꼭 참고하겠습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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