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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6:38:13	0	삭제
		길에서 무관심에 차갑게 식어 갔을지도 모르는 유기견의 마지막에 따뜻한 온정과 사랑이 전해졌을거에요. 강아지만이 아니라 글쓴이분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글쓴이분에게 사랑을 줄 사람도 분명히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을 강아지가 세상에 있을 때 가장 감사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글쓴이분을 기억할거에요
	360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색상의 바지 [새창]	2013-11-26 12:30:15	0	삭제
		다정왕김츤츤/ 감사합니다 흐흫......
	359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색상의 바지 [새창]	2013-11-26 02:45:02	0	삭제
		이건악몽이야/ 감사합니다. 모쪼록 내년에도 빨간바지를 꺼낼 자신감이 남아 있기를......
	358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색상의 바지 [새창]	2013-11-26 02:44:11	0	삭제
		FreeTEMPO/ 아이쿠 .... 저걸 저와 친구들은 노란바지 '노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빨간바지는 혹여 *끼니진이 되는건 아닌지 언제나 노심초사.. ㄴㅇㄴㄴㅇㅈ/ 이제 이런 색상의 바지를 편히 입을 수 있는 나이도 그렇게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요.....ㅜㅜ
	357	고길동의 실제모델.jpg [새창]	2013-10-24 14:02:13	14	삭제
		진짜는 그 근처 s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죠. 버럭 하는 성격까지 같음
	356	엄청 따끈한 신곡 [새창]	2013-10-21 12:30:18	0	삭제
		노래파일 엠알파일 다 보내드렸어요, 진심으로 만든 노래에 감사하단 이야기를 들으니까 기분이 더 멍.. 하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355	엄청 따끈한 신곡 [새창]	2013-10-11 01:41:47	1	삭제
		두분 다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다!
	354	엄청 따끈한 신곡 [새창]	2013-10-10 22:06:49	1	삭제
		금환삼결/ 아무래도 주문을 외우시는걸로 봐서 친구인것 같군요.. ㅋㅋㅋ 괴룡/ 그 분들 슈스케 나온분들 아니신가요? 노래 굉장히 잘하고 깨끗한 음색이셨던거 같은데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누가 반대 눌러놨네요... 헐... 저는 추천 누를게요.... 응원단장/ 들어주시고 받아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둘셋얍/ 어딘가는 공감하시는분이 계실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네요. 저만 약간 찌질찌질 한거 아닌지 고민했는데.. ㅎㅎ 집에 들어가서 곧 보내드릴게요!
	353	엄청 따끈한 신곡 [새창]	2013-10-09 08:17:20	0	삭제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기쁘네요
	352	화성학 질문좀 해두 되나요? [새창]	2013-10-09 08:04:36	4	삭제
		1. 시미라레솔도파가 붙는 플랫키에선 g 자신도 플랫이 붙기 때문에 근음은 Gb이 됩니다 2. 1,4,5,8 은 완전음정, 증, 감만 있다는거 아실거에요. 예를 들어서 3도의 경우에 도-미는 장3도 이고 반음 줄어든 도-미b은 단3도, 도-미bb 은 감3도가 됩니다. 미의 더블플랫은 결국 레이지만 레로 표기하면 장2도가 되므로 감음정으로 표현해야 할땐 더블플랫으로 해주셔야 해요. 하지만 완전 음정의 경우 예를 들어 도-파는 완전4도입니다. 여기서 반음을 줄여 도-파b으로 표기하면 장단 이런거 없이 바로 감4도가 되는거죠. 마찬가지로 도-파#이라면 증4도가 됩니다. 표기법은 메이저 M 마이너 m 증음정 a 감음정 d 그래서 완전5도 라면 p5 이런식으로요 3. 증3 완전5 같은 경우는 결국 서스코드가 되겠네요 증3 증5는 표기하는법은 조금 다르긴 하나 c를 센터로 봤을때 도 파 라플렛(솔샾) 이 되는데 이건 결국 fm코드의 전위가 됩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351	엄청 따끈한 신곡 [새창]	2013-10-08 18:21:59	2	삭제
		아 예전곡도 들으셨구나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350	엄청 따끈한 신곡 [새창]	2013-10-08 16:57:41	3	삭제
		참, 이건 가사구요. 혹시 음원이 필요하신분들은 보내드릴게요 TV속 온통 너와의 추억들 길가에 보이는 너의 흔적들 작은 것 하나까지도 널 연결하던 그 힘든 시간도 가긴 가더라 좀 나아진 줄 알았는데 다 지나간 것 같았는데 좋아하던 많은 추억도 좀 옅어진 것 같았는데 한번 떠오르고 나면 짙어지는 기억 어떡해 니가 어디 있던지 니가 누구와 있던지 어떻게 살아가든 너의 길을 축복할게 내 목소리 들리니 니가 행복하길 바라던 목소리 기억하니 내 우는 기타도 항상 말만 앞서던 나였단걸 알기에 가지 말라 못했어 돌아올 수 없는 추억은 아프지만 지우진 못할 소중한 추억이란 걸 니가 어디 있던지 니가 누구와 있던지 어떻게 살아가든 너의 길을 축복할게 내 목소리 들리니 니가 행복하길 바라던 목소리 기억하니
	349	제 옆에서 붙잡고 롤 가르쳐주실 분 구해요 [새창]	2013-09-18 12:10:31	2	삭제
		정말 사랑의 마음으로 포용하는게 아니면 레젤 1부터 같이 하기 힘들더군요.... 지옥의게임
	348	한국 음악시장 거지같다 [새창]	2013-09-01 12:29:15	0	삭제
		저같은 사람들은 음반으로 얻는 수익이 제로라도 사람들이 듣는 것만으로 만족하고는 합니다. 어쩜 이런 사회구조가 당연하게 생각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지요
	347	끄하하하핳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축하좀 [새창]	2013-08-29 15:33:07	0	삭제
		모르가나 서폿을 제일 잘하는데요 윗물에서도 가끔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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