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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야식으로 먹은 삶은계란 [새창]	2013-03-10 11:04:22	1	삭제
		헐 자고 일어나니 베스트 가있네... 베스트 간 것도 처음이네요 삶은 계란 반숙은 노른자가 흰자에 비해 빨리 익기 때문에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계란 수에 따라 익히는 시간도 좀 달라지구요. 저 사진의 경우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켠 후 물이 좀 뜨겁다~싶을 때 계란 6개를 넣고 약 7분 30초 동안 삶은 결과물입니다. 저 시간은 각자 가정의 불의세기 냄비의 크기 등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 번 삶아 보시면 감이 대충 와요 ㅎㅎ
	5	야식으로 먹은 삶은계란 [새창]	2013-03-10 00:32:23	2	삭제
		26년간 계란만 삶아온 달인...은 아니고, 꽤 자주 삶아 먹는 편입니다. 배고플 때 삶은 계란은 맛있쪙~_~
	4	야식으로 먹은 삶은계란 [새창]	2013-03-10 00:32:23	0	삭제
		26년간 계란만 삶아온 달인...은 아니고, 꽤 자주 삶아 먹는 편입니다. 배고플 때 삶은 계란은 맛있쪙~_~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5 02:27:41	4	삭제
		좀 현실적으로 어드바이스를 드리자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지만 만약 다이어트가 필요하시면 다이어트를 하시고 그게 아니시면 성형수술 쪽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요즘 성형미인 성형미인이라고 하면서 단순한 욕심에 성형수술을 받는 분이 많아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성형수술이란 작성자분과 같이 스스로의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으셔서 그걸 극복하기 위한 엄연히 하나의 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옛날에는 상당히 뚱뚱한 편이어서 좋은 외모는 아니었지만, 살을 빼고 나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붙더군요. 많이 힘들게 억지로 내면부터 바꾸는것보다는 일단은 겉모습부터 바꿔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냉정하게 말하자면 스스로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불이익이 따를 수도 있는 것이고요. 힘내세요. 인생이란 자신의 생각보다 살만하고, 또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다들 순간적으로 죽고싶은정도로 쪽팔렸던 경험 이야기를 합시다 [새창]	2012-12-12 16:07:47	4	삭제
		고딩 때 친구가 장난치고 튀어서 교문 근처 건물에서 쫓고 있는데, 건물 모퉁이를 미칠듯한 속도로 도는 순간 눈에 보이는 여학생의 얼굴 엌ㅋ 순간적으로 옆으로 몸을 날려서 부딫치는 건 피했는데... 문제는 몸을 날리면서 땅바닥에 뒹굴었는데 그게 그땐 무지 쪽팔렸음 그 순간 평생 해본적도 없는 낙법을 치면서 0.001초만에 일어나고 교문 밖으로 조낸 튀었음 아 물론 다음 날 그 친구는 반쯤 Kill
	1	19)편의점에서 여자가 남자를 붙잡고.. [새창]	2012-12-09 02:42:46	0	삭제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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