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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안철수가 지금 욕먹는건 당 대표로서 잘못된 행동을 해서입니다 [새창]	2014-06-05 22:32:57	1	삭제
		이자가 당대표가 된 과정부터가, 쿠데타나 별 다름없는~ 당내 의견 수렴없이 김씨와 협잡질. 저런 작자를 인정하란 것부터가 무리수.
	317	민주화를 겪은 50대, 하지만 그들은 왜 무조건 1번 찍을까 [새창]	2014-06-05 22:04:37	1	삭제
		대학이 의식의 발전을 가르는 절대 기준은 아니지만, 80년 광주항쟁의 충격으로부터 문제제기가 시작됩니다. 80년대 대학 세대(대체로 61년생 이후)는 운동권이 아닐지라도, 동아리나 학회등에서 활발한 토론과 학습을 벌입니다. 80년이후 그렇게 지속적인 의식화와 조직화한 투쟁으로 87년 민주항쟁을 일궈냅니다. 그 결실인 87년 대선 실패로 인해 그러한 의식은 국민적으로 공유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80년대 민주화 항쟁세력은 여전히 이나라의 민주화를 추동하는 주춧돌로 남아 있습니다. 현대는 정보화 시대이고~ 신문매체를 이용하는 구세대가 디지털 세대의 정보량과 속도를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오유는 토론과 콜로세움이 일상인 소통의 광장입니다. 왠만한 오류는 자정작용으로 다 걸러집니다. 그런데반해, 정보접근이 제한되고 비민주적인 정권의 편파방송과 종이신문과 방송에만 의존하는 구세대는.. 젊은층보다 정보력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베츙들처럼 스스로 독재의 노예가 되어 깨어나지 못한 젊은층 또한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구세대를 가르치려드는 방법은 반발만 살뿐이구요. 잘못 세놰된 베츙들이 말로하는 설득이 먹히던가요? 정보 전달 매체를 바꾸고( 쉽지 않겠지만직접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우선)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조금씩 변화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알면서도 개눌당 골수인 비양심 세력을 빼곤.. 대부분 진실의 세례를 받기 시작하면 스스로 변하실겁니다.
	315	안철수 지지자분들께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자꾸만 이러시는데 [새창]	2014-06-05 20:44:18	1	삭제
		진보가 분열한다고요? 좀 솔직해집시다. 안씨 김씨가 진보 맞는지? 본인들조차 진보 아니라는 데.. 말로만 진보 인거죠? 개눌당처럼 사기와 기만 조작이 종특이면 안됩니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0:32:11	0	삭제
		먼 그런 개솔까지 일일이 받아줄까요? 선악 사이에도 중립을 논할 자들이네요. 비상식과 비리부패 , 독재와 전횡 , 무능과 불평등 앞에서 중립 운운~ 하는 건.. 악의 하수인, 독재의 충견들이 즐겨찾는 메뉴!
	313	[익명]제 가슴 주물럭거리고 키스한 사람이랑 같이 사는게 너무 지옥같아요 미치겟 [새창]	2014-06-05 14:46:46	1	삭제
		청소년 또는 성장시기에 그러한 성장환경을 인내한다는 건 말리고 싶네요. 지금 당장 터질 것 같은데 .. 1,2 년요? 그게 다 병이 되거든요. 참지 마세요. 당장 집을 나오는 게 현명하구요. 우선, 지역마다 있는 청소년 보호시설, 청소년 쉼터로 검색해 보세요. 무조건 취업에 얽매기보단, 그곳에서 학업을 마치면서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세요. 힘내세요. 님은 자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312	이번 선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새정련의 참패라고 생각하는데... [새창]	2014-06-05 06:26:38	6	삭제
		기초단체장 저정도면 대참패. 서울과 교육감 승리가 가려줬을 뿐~ 김,이 대표에게 파행적 당 운영의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311	현재 기초단체장 상황.jpg [새창]	2014-06-05 05:51:10	1	삭제
		광역과 차이가 넘하군요. 유권자들이 여당을 심판은 하지만, 김,이 양대표의 민주당에도 맘이 없음을 명백히 보여준 것! 개눌당 만큼이나 철판깐 김,이 씨의 개눌당 코스프레 예상합니다.
	310	오늘 친구랑 싸운썰 [새창]	2014-06-05 04:12:11	4/39	삭제
		요즘 오유에 떨치는 여성 영향력이 새삼 확인돼네요. 우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asky ㅡㅡ> sky 로 가능 과정이라는. 그런데, 여성유저들 경향은 대체로 추천, 찬반에 적극적건 좋은데.. 좀 감성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에 휩쓸린다거나, 이글처럼 ... 작성자분이 여친과의 관계는 아직 기회가 열려 있다 봅니다만. 정말 그분이 이번일을 재고할 생각이 없다면~ 정리하는 편이 차라리 님에게 복이라 여겨집니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3:59:20	0	삭제
		윗분들이나 주위 지인들 억지로, 무리하게 설득하려 들지는 말기를. 오히려 역효과만 살뿐, 의만 상해요. 자신이 변하게 된 과정을 되짚어보고.. (부모나 주변환경 자체가 타고났다면 예외) 그냥 사는 이야기 하는 식으로 소통하면 충분합니다. 그러다보면 님들의 지향점이 조금씩 드러나겠고. 그걸 상대방이 관심을 갖는다면, 이념이나 구호가 아니라.. 사안별로~ 언론에 나오지 않는 진실을 단순명쾌하게 있는그대로 전달하면 됩니다.
	308	jtbc 정몽준 밟아 비비고 있어 ㅠㅠ [새창]	2014-06-05 03:41:48	2	삭제
		종편 중앙은 삼성계. 몽은 현대, 그중에도 고분고분하지않은~ 버릇들이는 차원으로 봄.
	307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4-06-05 03:38:48	37	삭제
		인천 경기도 밀리는데, 부산이 디비지면 혁명이지요. 담엔 거하게 혁명 함 합시다!
	306	노인분들 정말 투표 열심히 하십니다. [새창]	2014-06-04 10:08:47	0	삭제
		기존의 것은 자체 변화가 힘드지요. 고정관념이나 오랜습관 등등.. 그러한 상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새로운 물. 젊은 세대의 참여와 결집이 이나차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입니다.
	305	대한민국 정치, 끝의 시작.jpg [새창]	2014-06-03 01:34:47	1	삭제
		저 위에 dj 숭배 운운이 푸르딩딩 머임? 거의 일베급 언급인데..~ 선정적으로 추천 누르는 분들 있나요? Dj 출마가 문제된 건~ 아마도 신군부의 반란이후 검거 되었다가~ 석방되면서 향후 공직 불출마선언, 정계은퇴한 뒤 국내엔 못들어오고 외국을 전전했죠. 신군부의 압박에 의해 강제로 한 걸 물고 늘어진 거죠. 6월 항쟁 이후 시기에 불출마라니, 상식적으로도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글고 오해하는 듯한데.. 누구 숭배자는 더욱 아니고~ 호남출신도 아니며, 집안 누구도 호남 지역과는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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