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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2:42:50	13	삭제
		아뒤부텀 똥누리 왜누리 냄시가 풀~풀~ 왜때문에 저리도 자존감이 낮을꼬?
	348	차인표, "민주화운동 참여못한 부채감 있다" [새창]	2014-06-19 09:52:58	0	삭제
		정치작가의 꼬리표가 붙여진 자. 그자가 대오각성 변환한 게 아닌 이상 수구의 요구에 맞는 드라마일 게 빤~하죠. 취임이후~ 유병언까지 일관된 흐름은 전대갈이 찌르기. 그 배경엔, 12 . 12 신군부 반란세력이, 김재규와 공모했다는 의심이 있습니다. 궁정동 암살 거사후, 김재규와 전대갈이 한차에 탔는데.. 김정보부장 본거지인 중정으로 가지않고, 육본으로 갑니다. 한패라고 인식한거죠. 그곳에서 김재규는 체포됨. 아마도 드라마 내용도 신군부 때리기가 주목적일 듯. 그렇다면 우리는 그 드라마가 신군부 찬양이 아나라, 반대라해서 환호해야 할까요? 또다른 거짓과 독재를 위한 , 격하모션일 뿐이지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8:37:47	6	삭제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1.입시경쟁에 치일때, 2.군에서 비인간적 모멸을 감내할때, 3.취업시기의 막막감, 진로가 흔들릴 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원인제공자들은 모두 사회 구조적인 요건들입니다. 청소년기일 수록 혼자 감내하기 힘들지만, 적응 실패시 타격정도는 1> 2> 3 상향됩니다. 청소년과 청춘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꿈을 열어주지 못하는 나라는 갈아 엎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막연히 투표하자 이것을 넘어.. 실제로 이나라 무엇이 문제인지 토론하고, 뜻을 모으고.. 개인들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을 질주해야 합니다. 저절로 되는 건 없습니다. 인성 교육자로, 참교육 운동가들의 활동. 분단체제의 종말, 군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돈보다는 사람이 존중되고, 개성을 살리는 사회. 그런 변혁세력들의 힘들을 모아야, 이나라는 차츰 변해갈 겁니다. 이나라의 모든 부조리와 부정 부패와 직접 관련 있는, 고통의 제공자를 제거하는 정치적 변혁도 시급하고.. 그들을 대체할 변혁 주체들이,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어 갈 능력 배양과 토론과 합의의 관행을 만들어가는 과제도~ 미래세대들에 주어진 몫입니다. 정리하자면, 이나라 청소년들의 고통은 사회 구조적 요인과 직접 관련이 있으며, 그걸 바꾸는 건.. 기존의 변혁세력에다~ 미래세대 스스로 만들어 가는 노력들이 더해져야 한다는 것.
	345	냥냥냥냥 [새창]	2014-06-18 10:57:53	1	삭제
		동물이든, 사람이든~ 역쉬 자연속에 뛰놀아야.. 공기좋은 산속 며칠만 가보세요. 침염수림이 우거진~ 진짜 살맛나는게 이런건가..싶을 겁니다!
	344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새창]	2014-06-18 10:39:38	0	삭제
		있으나마나~ 닭대가리 정권! 마이나스의 손 쥐박이를 이은.. 서민들 쥐어짜기. 그런데 왜 못사는 사람들이 묻지마 지지를? -_-; 의료 영리화에 이은 의료보험 민영화. 이걸 제대로 알려둬도 과연 그럴까요?
	343	밑의 박지성 듣보잡 글을 보고 써보는 허카우터 이야기 [새창]	2014-06-18 00:59:47	7/6	삭제
		대체 그 전술적 능력 운운하는 건, 자신의 전술적 안목이 국대 감독보다 뛰어나다는 근자감인가요? 442 , 433 , 4231.. 전술이 컴게임처럼 자리세워 놓으면 알아서 움직이는 그런건가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면 무전술이고.. 인맥이라더군요. 이러한 태도들이 한국축구 발목을 잡은겁니다. 깔려면 제대로 근거를 들어 까야지요.
	342	밑의 박지성 듣보잡 글을 보고 써보는 허카우터 이야기 [새창]	2014-06-18 00:38:03	19	삭제
		올대 뿐 아니고.. 지성, 영표의 국대 발탁도 허감독입니다. 올대와 국대감독을 겸임할 당시.. 주전급은 아니고 교체로 기용했습니다. 2010년 월드컵이후 열린 아시안컵등 아시아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축팬들의 악성 비난질에 시달리다 못해 감독사퇴하고 말죠. 당시 기록만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툭하면 사퇴하라느니, 단두대전이니.. 심지어는 가족까지 들먹이며 씹어댔죠. 깔게 없으면, 이유를 새로 만들고 ..유독 허감독이 맡은 인천에서 불거진 승부조작~ 대체 왜일까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1:31:29	0	삭제

	339	허황된 꿈.jpg [새창]	2014-06-15 13:28:56	40	삭제
		좋은 글 쥐대갈이 다 망치네
	337	[bgm] 니 하드에 있는 야동을 소중히 해라 [새창]	2014-06-14 12:05:57	2	삭제
		집착은 no! yes cool~
	336	부산경남지역 대박알바.6/9~10/31까지 [새창]	2014-06-14 02:57:50	3	삭제
		에혀~ 4대강 쥐박넘이 동족을 싸질러 논거네요.
	335	세계일주를 다녀왔습니다.JPG [새창]	2014-06-13 04:24:37	8	삭제
		남자들 안타까운건, 인생황금기에 군에 끌려가 감성 다 망가뜨린다는 거. 일과 학문에 대한 감수성이라든가 사물에 대한 감각같은~ 사람에 따라선 치명적으로 남을수도. 회피 가능하다면 그것도 방법이고, 불가하다면 관련자격증 따 방산체 입사하거나.. 제대후 이분처럼 호주워킹으로 돈벌이해 세계일주.. 이런 대반전을 꾀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삶이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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