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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국정원 너네는 절대 잘못이 없어야돼,,,,(feat : 흔한언론) [새창]	2014-03-18 19:59:32	0	삭제
		죄선이 왜 저러냐 하면..~ 일반적인 사항엔 제법 민주신문 코스퓨레 하죠. 그런데 대북관련 사안엔 광적으로.. 조작과 사기질을 서슴지 않죠. 왜 그럴까요? 네 기독교. 특히 미국 편향의, 개돜으로 비난받는 종교 우월주의에 쇄놰된 자들의 종특입니다! 통일교의 세계도 같은 부류. 그리고 다른한 축인 재벌계. 그중에서도 재벌민국을 회책하는 샘숭samsung 과 현대차. 그들이 여론 조작과 사기질의 중심에 있지요. 과거 샘숭 소유였던 중앙신문과 종편방송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자들은 사기질과 일시적인 가면분장질에 대단히 능숙합니다. 이익을 위해선 그 어떤짓도 마다 않습니다. 최근 종편j××× 이 손앵커 영입 또한 그렇습니다. 손앵커의 속내야 알길 없습니다만.. 그 방송이 일시적으로 공정하다해서 혹해선 안되죠. 그 방송은 수구꼬통이라 지칭되는 분들을 위한 방송이지 깨어있는 분들이 환호할 곳은 못됩니다. .
	122	꿈을 따라 하늘로 사라진 남자 [새창]	2014-03-18 12:42:53	1	삭제
		좋은 글이긴 한데, 오해의 여지가 있네요. 먼가 이상해서 다시보니.. 작가의 경력이 몽땅 빠져있네요. 어린왕자 이전에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등을 발표한 작가입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2:04:19	0	삭제
		선수별 장단점과 특성이 있는거죠. 높이가 있으면 공중볼에 유리하고 파워가 있고, 키작은대신 개인기 출중하고 유연성 등 균형이 좋으면 되죠. 그러나 대세는 점차 체격도 기술도 뛰어난 선수들이 득세하는 거죠. 과거 무시 못하던 동남아 축구가 동반 망한 것도~ 아무리 개인기가 뛰어나도, 체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고.
	120	곧 친노정치인으로 분류될 의원 [새창]	2014-03-17 14:42:49	1	삭제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에 미미하게 대처해 지탄받던 김씨와, 뜬금없이 어느날 갑자기 뜨기 시작해.. 선거당일 미쿡으로 도망가는등 최근 여러 사례들에서 그 근본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태를 보인 안씨의 작당질로 ~ 민주당을 대체하는 정당을 만든다는 데.. 노빠를 빼고 간다? 실제로는 민주화 투쟁에 앞장서온 사람들 골라내기가 될 겁니다! 그럼 왜 그런 민주당의 정통성을 뒤흔드는 시도를 하는 걸까요? 아마도 DJ, 노통시대에 미쿡의 이해를 벗어난 자주적인 정권을 더이상 용납않겠다는 그들의 정치적 조작이 아닐런지 ㅡㅡ;
	119	알바 증거 포착.. 가슴이 아픕니다. (★ 혐오주의) [새창]	2014-03-17 14:31:04	5	삭제
		국가정보조작원 댓글러들과 사이비 사령부 댓글러들 한개도 처벌 안받았잖아요~ 당연 인터넷 곳곳마다 넘쳐나죠. 직접 목격한 바로는, 추천수 조작을 본 적이 있는데..~ 현장을 목격하기 전에는.. 추천수 노가다로 일일이 올리는 줄 알고 있었지요. 최소한의 양심은 가졌을 것으로 전제하고.. 그런데 대북관련 기사에, 저딴 드런 글 올려노코.. 그 글들을 동시에 추천수 올리더라구요. 10, 몇초지나 30, 50, 70.. 이딴식으로 올리더군요. 어이없게도.. 포털 프로그램을 직접 해킹한다는 것이지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21:23:04	7/9	삭제
		'개누리당=민주당' 이런 논리는 개누리당이 원하고, 실제 대글 알밥들이 퍼뜨리는 개솔이죠. 어느 부분이 같다고 다 같은 건가요? 노통이 뇌물 받아 쳐묵었다는 오해로 자살까지갔는데.. 형이 받은 것도 무혐의 처리되고, 노통 차명계좌 발견 누명씌운 넘은 이제야 유죄판결났지요. 그래봤자 사람들 뇌속엔.. 4대강 해쳐먹은 쥐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란 식의 회의가 골수에 박힌지 이미오래. 이나란 왜이리도 사기질이 잘 먹히나 참으로 의문입니다.
	117	송소희가 더 떠도 되는 이유.swf [새창]	2014-03-16 20:59:23	10	삭제
		댓글에 국악실력 더 나은 애들 많다는 글 종종 보는데.. 그래서 그들이 송양만큼 국악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나요? 같은 분야 종사자로선, 한발 앞서가는 남이 고까울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제 얼굴 먹칠하는 태도는 삼갔으면 합니다. 찬밥 신세인 국악계에 희망이 되어줌에 감사하고, 세계에 국악을 알릴 좋은 본보기로 삼아 함께 힘써야 하겠습니다.
	116	지느님 어시스트.gif [새창]	2014-03-16 09:07:39	4	삭제
		경험에서 나온 고수의 팀플레이. 월드컵을 거부하는 건.. 역시~ ㅋ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2:32:53	0	삭제
		냥이로운 평화나라 ^o^ ㅡ 잠못드는 이 밤에T-T ㅡ
	114	박정희 생가 방문해 고개 숙인 민주당 의원들 [새창]	2014-03-04 01:15:09	1/8	삭제
		이거 참~ 민주당 박의원 쉴드치는 격이 되버리는데 말입니다. 분명 민주당의 이름으로 저런 짓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공식직함이 없고, 호남출신 의원의 좌장으로서, 지역감정을 어떻게든 깨야한다는 목적이 분명하다면 저정도가 문제일까요.. 더한 짓을 해서라도 깨야한다는 당위성은 있지요.
	113	daum의 놀라운 기사대체 능력 [새창]	2014-03-04 01:00:28	1	삭제
		깔게 없어 겨우 찾아낸게 이건가. 수고 많구만. 어디서 조작원 구린내 나는데~~
	112	박정희 생가 방문해 고개 숙인 민주당 의원들 [새창]	2014-03-04 00:52:40	4	삭제
		민주당 박씨가 욕 많이 먹는데.. ~ 권노갑, 한화갑 같은 자들은 심지어 왜누리당으로 변절해도 별 관심조차 없지요. 아마도 박의원이 실질적인 민주당 리더중 대표격이기 때문이겠지요. 지역감정과 종북올가미.. 이 넘어서기 어려운 장벽을 저렇게 해서라도 깨야한다는 절박감, 동조하지는 않지만.. 그럴만하다는 -_- 덧붙이자면.. 어용언론도 문제지만 오랜세월 반역적, 반민주적 투표를 일삼아온, 대다수의 경상도 출신인들은 그 죄가 큽니다. 정보가 제한되어 깨어나지 못한 노인층과 달리.. 지역적 이기심같은 어리석음이 크기 때문에.
	111	손연재 성적조작 논란 정리판(왜 팬들이 떠났는지 알 수 있는...) [새창]	2014-02-25 21:43:37	1/12	삭제
		이 따위 글에 동조하는 건 정상이 아닌듯~ 그의 진위를 떠나, 다른 선수를 굳이 그렇게 까야하나?
	110	이현세 "5,60대가 던져주는 힐링에 넘어가선 안돼" [새창]	2014-02-25 21:27:29	3	삭제
		얼핏 맞는 소리 같은데, 무언가 핀트가 빗나간 주장이네요. 저 주장 가운데 맞는 건.. 지금의 5,60 대가 상대적으로 경제개발의 혜택을 보기 시작한 세대라는 것! 그러나 부조리하고 부도덕한 기성 세대는 갑자기 생긴 게 아닙니다. 예전부터 존재해왔고 .. 그걸 변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 시도중에 하나가 누구에게나 주어진 선거권이지요. 그런데, 20 대의 정치적 무관심과 회의는 갈수록 확대되고, 그에 따라 각종 선거에 20 대 투표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져 왔습니다. 즉 기득권에 영합하거나,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투표조차 안하는 .. 젊은층이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남 탓할 일 못되지요. 그런데 저분은 그닥.. 그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투쟁한 쪽은 아닌 듯한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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