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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kbs 본부장급 간부 왜 사퇴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4-05-17 09:50:58	0	삭제
		저것들이 또 노통시절엔, 언론자유랍시고.. 파업질에, 대통령까대기 장난 아니었슴다.
	257	보수단체 "유모차 부대, 아동학대죄" 검찰에 고발 [새창]	2014-05-14 10:19:55	7	삭제
		룸싸롱 파계승은 자격조차 안되고, 저 나머지 꼴통들 집안은 안봐도 비디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3:26:48	7	삭제
		댓글들 참~ 이기적인 태도가 지배적인데.. 그 사람들이 돈걱정하는 설움을 겪어본 걸까요?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걱정해주는 건.. 도움이 되겠지만. 취업했어야 할 가정 사정에 배움의 기회를 주신데 감사 해야죠. 우선 돈 벌어 놓고 공부해라는 제언도 많은데.. 만일 고졸 후 취업해.. 가족 생계의 일부를 떠맡은 상황이라면, 친구들과 놀러 갈 수는 있어도~ 배움의 기회는 얻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보면, 대학시절부터 스스로 벌어 고생해, 공부한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도 높더라구요.
	255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잖아요 [새창]	2014-05-13 17:25:39	3	삭제
		위에도 있듯이, 태양은 항상 일정하지만.. 달은, 초승달 같은 경우는 저녘에 서쪽에 있다 지지요. 반면에 그믐달 같은 경우는 새벽이 다 되어 동쪽에 떠오르고. 이런 경험 때문에 혼동이 온듯~
	253	[익명]중고등학교 내내 왕따를 당했어요. 그래서 미친놈처럼 공부만 했어요. [새창]	2014-05-13 17:05:52	10	삭제
		대학가서 초반 적응이 어려웠다 했는데.. 어떻게 극복하게 됐는지 그 계기라든가, 맘가짐 같은 걸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252	저도 네이버와 작별을 고합니다 [새창]	2014-05-13 16:58:45	4	삭제
		naver 는 never! 안 망하긴요. 애들 겜으로 꼬셔서 큰 포털, 사용자 층이 저연령대. 이미지 추락하면 망하는 건 한 순간!
	251	"세월호 침몰순간"의 당시 cctv를 본 사람중 가장 높은 사람은? [새창]	2014-05-13 16:50:01	2	삭제
		유병언이 전대갈과 밀접한 관계라네요. 내용이 심층적인데, 참고하세요. 특히 정치쪽 현업인 분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ewol&no=28155
	250	WSJ, YTN 사진합성 보도, 세계적 대굴욕 [새창]	2014-05-13 13:51:59	0	삭제
		한국 언론 수준 하곤-_-; 이건 찬양 도배를 넘어~ 아예 대놓고 조작질이라니, 니들이 그러고도 언론인가? 소수지만.. mbc, kbs 직원들 성명 발표했던데, 니들은 몇명이나 되나 함 보자! 국격하락이 대풍이로세~
	249	[스압] 작정하고 올리는 오늘의 음모론 (평가와 반박을 기대합니다) [새창]	2014-05-13 13:33:42	0	삭제
		대~~~바~~ㄱ 이건 음모론 수준이 아니네요. 본문 글의 '합리적인 의심' 맞구요. 다만, 이 글이 알려져야 좋을지는 판단 불가. 이글 내용대로 라면.. 향후 벌어질 일들을 강력하게 시사하는데, 만일 여기저기 입소문이 날때는.. 시나리오대로 진행하기 힘들겠지요. 그리고 김실장의 인물됨을 까발려준 것과, 김재규와 공모 의심을 받는 전대갈에 대한 닭대갈의 원한을 되짚어 준 것도 좋쿤요. 역쉬 많은 분들이 보는 게 좋겠습니다. 다른 게시판에 다시 글 올려보세요.
	248	어제 저녁, KBS기자협회의 결의사항 [새창]	2014-05-13 12:27:18	2	삭제
		네 죄를 낱낱이 고하랏!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2:23:31	7	삭제
		........
	246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치소 견디기 힘들어" 보석 호소 [새창]	2014-05-12 22:28:04	4	삭제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2:09:13	0	삭제
		네, 하고 싶은 거.. 재능. 그런데 우리 교육과정은 주입식 입시교육. 재능 같은 걸 돌아볼 틈이 안생기죠. 중요한 건, 자신의 목표인 듯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는 것. 만일 중도에 길을 잃었다면, 침착하게 돌아볼 시간을 가져도 좋을겁니다. 인생은 단판이 아닌 장기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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