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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KBS 기레기들이 가로챈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새창]	2014-05-09 14:02:29	1	삭제
		하....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굴위해 존재하는건지...
	537	으리으리한 꽃노으리 [새창]	2014-04-07 21:50:36	0	삭제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깔끔하게 밀대로 밀수가있져?? 전 레시피대로 해도 어떤건 질퍽해서 밀대에 달라붙어서 난리고 어떤건 완전 날라다녀서 뭉치질않으니 밀면 지멋대로 칠랄래 팔랄래로 떨어지던데.. 베이킹의 길은 가까운듯하면서 멀고도 험한거같아요 ㅠㅠ
	536	간만에 부채살 스테이크 맹글어 봅니다. [새창]	2014-04-07 14:13:12	0	삭제
		코슷코 고기 소누린내 작살이던데 저렇게 후추랑 소금으로 미리 재워놓음 누린내 안나나요?? 두어번 코슷코 소고기 사서 궈먹다가 누린내나서 기절하는줄 알았거등여..
	535	남동생이 집에 친구들을 데려왔는데... [새창]	2014-04-06 12:21:07	30	삭제
		어젯밤에 오ㅐ 내방문 열려고 그랬냐고 물어보고 그것들이 아닌데요 하고 발뺌하면 발자국소리도 두명이상이었고 빨리가자고 속삭이는 소리도 들었는데 누구였지?? 하고 어른들이랑 동생 다 계시는데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세요. 진짜 어디서 저런 시벌럼들을 친구라고 델꼬왔을까요.. 동생분 한동안 누나보기 엄청 미안하겠네요..
	534	원피스 좋아하세요?? [새창]	2014-04-04 20:13:04	1	삭제
		다 흑백이라 왠지 그림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돌이었군..
	533	쿠키런) 이런 정신나간 보물강화 [새창]	2014-04-03 13:07:13	0	삭제
		저두 7강은 코인으로 했는데 그이상은 안돼서 쿠리스탈로 했어요 깃털... ㅠㅠ
	532	무통 없는 유도분만으로 출산한 후기.txt (스압) [새창]	2014-04-02 14:42:40	33	삭제
		저도 무통없이 유도분만했어요. 티비보면 보통 애기낳을때 막 소리지르고해서 아프니까 당연히 그런갑다하고 소리질렀더만 소리지르지마라고 간호사가 말하길래 드라마나쁜놈 했지요. 그나저나 저는 울신랑이 웃어서 엄청 기분나빴어요. 난 아파죽겠는데 신랑은 웃으면서 ㅇㅇ야 힘내라 이러는데 힘주다가 왜웃어요??!!! 하고 버럭 했지요 ㅋㅋㅋ 나중에 물으니 기분이 이상하더래요. 기쁘기도 하고 힘쓴다고 찡그린표정보니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고 뭐..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웃었답니다. 평생 까일꺼리가 생긴거지요 ㅋㅋㅋㅋㅋ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0:03:32	2	삭제
		맛있긴한데 좀 짜고 기름기많아요. 장 예민하신분들 조심하세요. 맛있게 드시고 설사 푸다다다다닥.......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3:44:01	0	삭제
		1 네 ㅠㅠ
	528	기억에 남는 돌답례품? [새창]	2014-03-26 10:01:44	0	삭제
		전 천일염했었는데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포장도 보자기로 옛스럽게 해서 장식으로도 좋다고. 우리애가 두돌이 지났는데도 돌선물이 너무이쁘고 아깝다고 아직 장식품으로 모셔두고 계신분도 계세요 ^^ 소금이 모시깽이님처럼 뜻도 좋구여.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9:55:42	0	삭제
		요가나 골반 바로잡아주는 꾸준하게하세요. 골반 틀어져있음 몸 다 망가져요. 아기낳를때도힘들고.. 아직 어리니까 꾸준히하면 나아질거예요.
	526	펌]요번에도 울산아동학대 사망사건 혐짤있음 [새창]	2014-03-25 00:13:35	1	삭제
		도대체 우리나라는 어떻게 돌아가길래 이딴일이 자꾸생기고 처벌은 어쩜 저꼬라지 ㅡㅡ.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 진짜 썩어빠진 대한민국..
	525	[익명]저 임신했어요 2 [새창]	2014-03-24 00:53:34	1	삭제
		잘될거예요. 홧팅!!!!
	524	브금]]]]]]상남자의! 스테이크만들기!!!!크아아아아아앙아!! [새창]	2014-03-23 22:27:17	0	삭제
		미친놈같은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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