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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eri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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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er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21:41:03 0 삭제
    그러니깐 결국 타당도는 둘째치고 신뢰도를 측정하려는 노력 조차도 필요 없다는 것이죠?
    45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21:39:42 0 삭제
    그냥 간단하게 이것만이라도 대답해주시죠. 환자가 2개의 한의원 가서 각기 다른 체질을 처방 받고 궁금해서 사상의학 체질 진단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주실 껀가요?
    44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21:37:41 0 삭제
    53//
    몇 퍼센트이든 결과가 나와야지 그걸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다시 다른 증거요? 애초에 검증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데 제가 끌어올 증거가 어디있나요. 의사가 한의원 돌아다니면서 일일히 얼마나 정확히 진단하는지 통계내야하나요? 그건 한의학계 내부에서 해야할 문제 잖아요.

    50퍼센트면 그걸 60퍼센트로 끌어올릴 시도를 해야할테고 60퍼센트면 그걸 70퍼센트로 끌어올릴 노력을 해야하는데 애초에 그 퍼센트라는 걸 측정조차 하지 않는게 문제죠.
    43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21:30:36 0 삭제
    제가 일반 환자로 한의원 가서 사상의학에 기초한 진단을 받고 다른 한의원 가서 다른 체질이라고 진단 빋아서 "다른 한의원에서는 다른체질이라고 하던데요." 라고 했을때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신뢰도만이라도 검증되면 일단 어느정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는데 이러한 노력 조차도 편협한 시각으로 보신다면 오히려 53님께서 의사 모두를 한까로 보는 편협한 시각에 스스로 갇히신게 아닐까 싶네요.
    42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21:26:42 0 삭제
    53//
    몇퍼센트인지 아닌지, 그 퍼센트가 낮은지 높은지는 일단 보고 판단하겠다구요, 그러니 검증이 됬든 안됬든 시도한 논문이라도 하나 보여주시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자꾸 의학의 불확실성을 걸고 넘어지시는데 물타기 하지 마시죠, 사상의학 그 자체만 가지고 얘기 하자는데 왜 자꾸 현대의학을 끌어들이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단순히 제가 의사의 입장이 아닌 일반인이라 생각하고 설명해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20:56:04 0 삭제
    대학병원이 더 잘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매일매일 수술 많이하고 기계 좋은 병원이 더 낫죠. 주변 지인들 말 들어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결정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40 이게 어떤 증상일까요.... [새창] 2013-01-02 20:54:49 1 삭제
    vasovagal syncope.
    39 발등염증 [새창] 2013-01-02 20:53:57 0 삭제
    발 염증에 vanco 조합이면 S. aureus나 S. pyogenes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38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16:38:15 1 삭제
    최종 정리입니다. 사상의학으로 체질 나누어서 환자 치료하면 임상적으로 효과가 좋다 이건 나중으로 하고 한의사의 사상의학 진단 능력만이라도 우선 검증 부탁드립니다, 진단의 타당도는 gold standard로 정할 것이 없으니 한의사간의 신뢰도, 이것만이라도 일단 검증 하자는 것이죠. 이게 불가능하다면 사상의학 자체가 허구이거나, 한의사들의 능력이 허구이거나 둘중 하나겠죠. 검증이 안된다고 모든 한의학적 치료가 다 허구다 이런 것 절대 아닙니다. 검증이 안된다면 적어도 사상의학은 한의사 진료에 있어서 제외해야 하는 것이죠.

    의사들이 같은 환자에 대해서 혈액형을 다르게 말한다면 수혈 받겠습니까? 한의사들이 같은 환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체질이라고 하면서 다른 약을 처방해주면 신뢰가 가나요? 이건 의사와 한의사의 싸움이 아닌 한의사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치료에 이용하는게 아니라면 무슨 개드립을 쳐도 상관하지 않겠지만 치료에 사용하는 것 이라면 제대로 검증하고 써야 사기가 아니지 않을까요.
    37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16:26:42 1 삭제
    아니면 의사가 환자보는데 환자분은 A형이시니 이러저러한 약을 드시고 저러이러한 약은 드시면 안됩니다 와 깉은 전혀 검증 안된 개소리를 쓰면서 환자 농락해도 괜찮은 것 인가요? 검증은 안됬지만 환자들 라뽀 쌓기도 좋고, 저도 나중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물론 그러면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아니하는 진료행위로 면허 정지 먹겠지만요.
    36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16:22:22 1 삭제
    진짜 이마저도 안된다면 천연물 신약에 대한 한의사들의 주장, 태양인에게는 써야하지만 소음인에게는 부작용이 생긴다 근데 너네 의사들은 이것 구분도 못하니 천연물 신약 처방권은 의사가 아닌 한의사에게 있다 와 같은 주장은 완전 개소리가 되는 것이죠. 본인들 스스로조차 구분하지 못하면서 의사를 나무라는게 말이 되나요?
    35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16:17:55 0 삭제
    제가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어떻게 설명하실지도 무척 궁금하네요. 의학에 대한 꼬투리 잡기가 아닌 사상의학 자체만을 가지고 제대로 된 반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실제 적용해서 효과가 있다 없다가 아닌 적어도 신뢰도, 같은 환자를 같은 기간내에 봐서 한의사간에 서로 같은 체질로 분류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되는지 그것만이라도 보여준다면 인정하겠다니깐요. 이건 과학적 허구를 밝혀달라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진단의 재현성, 그게 임상적으로 유의한지 아닌지는 전혀 필요치도 않구요. 그것만이라도 밝힌 논문 하나만이라도 보여주실 수 없나요. 단순히 경험적으로 효과가 있었으니 사상의학은 유의하다 이건 솔직히 21세기 과학에는 너무 부끄러운 주장이잖아요. 그리고 체질별로 분류해서 환자에게 각기 다른 약을 처방해서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사상의학이 옳다는 걸 증명할 수도 없는거구요. 그 유의성은 논외로 하고 사상의학은 참이라 다른 체질에 다른 약을 써서 효과가 좋다 이 명제는 참이라 해도 그 역까지 성립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닌데 이마저도 과학적으로 아직 검증할 수 없다면 사상의학이 아닌 그냥 사상학 정도로 명칭을 바꾸는게 옳지 읺을까요.
    34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15:57:39 1 삭제
    이게 왜 중요한거냐면 천연물 신약에 대해 한의사들이 의사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약은 어떤 체질에만 쓰고 어떤 체질에는 못쓰는데 그걸 왜 의사가 쓰냐 이런식으로 주장하거든요. 그런데 자기들 스스로 사상의학에 대한 신뢰도 조차도 검증을 못하면서 왜 천연믈 신약 의사가 가져감? 너네 이러한 체질에 약 써서 부작용 생기면 컨트롤 할 수 있음? 체질 구분이란 기본 베이스 자체가 지금 전혀 검증이 안되있는데 저런 주장이 먹히냐 이거죠. 이건 의사가 한의사를 까기 이전에 한의사 스스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 아닐까요.

    그리고 자꾸 의사의 오진이나 기전이 명확하지 않은 약 이야기 하시는데 이건 마치 나도 잘못 있지만 너도 잘못하니깐 없던걸로 하자 이런식으로밖에 들리지 읺네요.
    33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15:53:18 1 삭제
    현대의학은 기전은 몰라도 적어도 임상적 효과가 있다는 통계는 내놓고 사용하는 거잖아요. 사상의학의 한의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사용하고 있는게 사실이고요. 그냥 간단하게 신뢰도만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정도는 어려운 부탁이 아닐텐데요. 한의사 100명 데려다 놓고 환자 한명 김별하는게 어려운 부탁인가요? 모르겠습니다.
    32 논문으로 파헤쳐보는 사상의학!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1-02 11:58:30 2 삭제
    53//
    저 위 논문이고 뭐고 다 없던셈 치고, 타당도는 검증할 수 없다고 하고, 최소한 신뢰도라도 검증하려면 한의사 수백명 모아놓고 환자 한명 준다음 이 환자가 사상의학적으로 무슨 체질인지 감별하세요 정도의 논문은 없나요? 그렇다면 사상의학의 신뢰도 만큼은 보여줄 수 있을텐데요. 신뢰도는 본인이 다시 똑같이 측정하거나(위에서 나온 것처럼) 다른 사람이 검사했을때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정도이니깐요.

    저는 찾아보려고 했지만 못찾았네요. 이게 과연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의학계에서 아예 연구를 안했던지, 연구를 했고 신뢰할만한 결과를 얻었지만 제가 못찾은 것인지, 연구를 했지만 신뢰할만한 결과를 못 얻어서 폐기한 것인지.
    임상적 유용성은 논외로 하고 적어도 그 재현성 만큼은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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