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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콧속에 상처나고 부어오르는데 [새창]	2014-01-15 16:47:49	0	삭제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 보세요. 증상에 따라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150	헌혈하려 하는데... 방법이 궁금해요. [새창]	2014-01-15 16:47:05	0	삭제
		http://www.bloodinfo.net/need.do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0:47:23	0	삭제
		그냥 읽다보니 pheochromocytoma가 떠오름.
	148	블럭제?? 블럭이 뭔가요?? [새창]	2014-01-12 20:56:31	0	삭제
		장기별로 묶는 시스템인거 같던데 예를들어 심장학이라 하면 해부 생리 병리 내외과적 문제 등 통합해서 배우는 걸꺼에요. 저는 블럭제는 아니었지만 아래학년 블럭제 된 뒤로 2-3주마다 시험보던데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147	노인 정액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새창]	2014-01-08 11:27:14	0	삭제
		의료 급여 환자들 본인 부담금이 낮으니 감기 진료 받고 약 많이 달라고 한 다음 주위 사람들에게 약 나눠주는 것. 본인부담금이 낮다보니 병원와서 "감기에 걸렸어요."가 아닌 "감기에 걸릴 것 같아요."리는 분들도 계시죠. 정작 중증 질환 때문에 망하는 집은 늘어나는데 말이죠. 그래서 감기 같은 경우는 약 먹으면 7일 안먹으면 일주일이니 푹 쉬는게 제일 낫다고 말하면 대부분 그럽니다. 일 해야하는데 어떻게 쉬냐고. 그 일 의사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병원와서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146	진심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낮은 게 맞나요? [새창]	2014-01-06 21:15:29	0	삭제
		20년 전 빌딩 사던 기성세대 의사들의 환상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의대 입학 시에 기본으로 월 얼마는 벌겠지 생각한 적이 있는데 막상 나와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덧붙여 드라마에서 비추어지는 잘난 모습이 아닐까요. 의사도 일반 회사원과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부익부 빈익빈.
	145	펜으로 글쓰기 [새창]	2014-01-06 01:35:21	0	삭제
		서경이라는 증상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한때 그런 적이 있었는데 일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년정도 지속되더라구요. 우선은 신경과 진료 먼저 받아보세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3:02:57	0	삭제
		조증이 의심되네요.
	143	국시공부하는 모든 분들.. [새창]	2014-01-03 01:17:41	0	삭제
		법규랑 예방만 잘 챙기세요. 나머지는 잊었더라도 우리 머리속에 남아서 스스로 답을 찍고 있을꺼에요.
	142	인턴+레지던트 과정을 꼭 거쳐야지 전문의 시험을 칠수있나요??? [새창]	2014-01-02 15:10:54	0	삭제
		네 덧붙여 그 과정중 통과해야 하는 퀘스트를 통과해야지 자격이 주어져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1:05:16	0	삭제
		침은 어디다 맞으셨는데요??
	140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상처소독하는 남자들이 간호사 인가요? [새창]	2013-12-31 09:00:58	0	삭제
		흰가운 펄럭펄럭 귀찮아서 안입을때도 종종 있어요
	139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상처소독하는 남자들이 간호사 인가요? [새창]	2013-12-30 22:53:13	0	삭제
		간호사 아니라 인턴이요 입원한 병동 담당이 남자 인턴이면 남자가 여자인턴이면 여자가 함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1:21:02	0	삭제
		또 왔니
	137	갑자기 호흡곤란이.. [새창]	2013-12-27 01:16:53	0	삭제
		과호흡증후군에 대해 봉지요법은 효과가 없다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민간요법은 질 모르겠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안심하기. 혹시나 손끝이 파래지거나 입술이 파래지는 저산소증 증세가 나타난다면 병원 가서 산소 치료를 받는게 도움이 되고 증상때문에 많이 불편하면 신경정신과 상담이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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