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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9	얘네 분명 못생겼었는데..!! (스압주의) [새창]	2017-07-19 16:08:23	1	삭제
		역시 못생긴건 집사뿐이었군요 흑흑.. 제가 모시는 냥님들 미모 칭찬에 제가 다 어쩔줄을 모르겠네용>< 감사합니다
	6408	얘네 분명 못생겼었는데..!! (스압주의) [새창]	2017-07-19 16:06:34	1	삭제
		어.. 그냥 모래 놔두니까 알아서해요..!
	6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1:30:46	67	삭제
		안좋아하는데 왜있냐고...??? 그랬다구요..?? 와 이 뭐이런 미친ㅡㅡ 아오 내가 다 열받네
	6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9:39:05	15	삭제
		저는 일단 만남어플하는 사람은 못믿어요. 그것도 중독이더라구요.
	6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8:32:24	1	삭제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쩝쩝쩝은 그렇다쳐도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 물어보니까 고개 젓는건ㅋㅋㅋㅋㅋㅋ 아 길가다 웃겨서 빵터짐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욬ㅋㅋ
	6404	이동물이 먼지 아시는분.... [새창]	2017-07-18 21:21:56	4	삭제
		새장에 넣어서 문도 닫아놨는데 그걸 열고 잡아먹어서 십자매 알만 남았던..
	6403	이동물이 먼지 아시는분.... [새창]	2017-07-18 21:21:25	5	삭제
		족제비 저는 꽤 봤어요 주택가살때는 매년 한 번씩은 본거같아요ㅋㅋㅋ 막 담 넘어다니고 뒷마당으로 뽀르르 지나다니고그래요. 그리고 제가 어릴땐 마당에 잠깐 놔뒀던 십자매 두 마리를 족제비가 잡아먹었죠.....
	6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0:40:44	0	삭제
		이시네요 호로롤롤 진짜 이뻐요 대박
	6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0:40:06	0	삭제
		대박쓰 턱선미인
	6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0:24:12	2	삭제
		지금 이렇게 마음이 더 깊어진 상태에서는 장거리냐 아니냐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만남으로 가느냐 마느냐 인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전보다 더 챙겨주고 마음써주는 행동, 생각보다 별거아닙니다. 상대가 행동은 그렇게하지만 너와 진지하게 만날 생각없어, 라고하면 거기까지에요. 상대의 행동에 의미부여하기보다 두 분의 확실한 입장정리가 먼저라고봅니다.
	6399	이젠 나도있는 고양이 [새창]	2017-07-18 09:22:43	8	삭제
		통통한 꼬리 통통한 솜방망이ㅠㅠㅠㅠㅠㅠ!!!!! 저 솜방망이에 한대만 맞아보고싶어요 꺅ㅠㅠ
	6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6:16:22	0	삭제
		아니 전여자친구나 주변사람들한테 연락하는것보다 그 헛소리한 그 남자랑 1:1로 제대로 대화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6397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5:58:32	25	삭제
		그런데 참 희안한게요 저도 겪어봤는데.. 어째 바람피는 인간들의 변명은 짜고친듯이 같을까요..? 내가 잘못했고 미안하긴한데 너의 이런이런 행동에서 권태를 느꼈다 외로웠다..ㅋㅋㅋ?? 그냥 지들이 바람피고싶어서 바람펴놓고 남탓은 또 잘하더라구요. 나 때문에 외로워서 권태를 느껴 바람을 핀거라면 난 수백번도 바람폈을텐데...? 뭔 말같지도않은 소릴. 지들이 먼저 질려서 바람펴놓고 내가 외롭게했다고..? 먼저 연락도, 만남도 피한게 누군데ㅋㅋ 그런 변명에 속아넘어가지마시길.
	6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5:35:17	34	삭제
		저정도 크기라면 아마 어미가 일부러 떼어놨을수도 있겠네요ㅠㅠ 보통 저 크기되면 독립시키더라구요.. 사람 위에 누워있는거보니 성격 좋아보여요 좋은 주인 만나길바랍니다
	6395	결혼준비 늦게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7-17 15:32:42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드레스투어 그런것도 있군요ㅠㅠ 주변에 정보 얻을데가 없고 인터넷은 업체 후기글 위주라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동안 좀 막막한게 있었는데 걱정이 줄어드네요 ><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ㅋㅋㅋ 그동안 고민만했는데 글 쓰길 잘한거같아요! 상담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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