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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9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6:10:22	37	삭제
		본인 아들 고생하는거 싫으면 결혼은 왜 시켰지? 평생 끼고살지
	6618	질척이는 구남친의 비밀을 알았어요..ㅎㅎㅎㅎ [새창]	2017-08-28 10:08:59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7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7 22:51:36	44	삭제
		엥 저 병원에서 보냈다는 문자는 환자가 위암인걸 알리려는걸로 절대 안보이고 그냥 자동으로 보내지는 예약 문자잖아요. 근데 꼴랑 저 문자 보냈다고 다 통보했다하고 환자한테 책임 회피 하는건가요? 제 친척도 사는 곳 근처 종합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한적이 있는데 결과가 완전히 나오기 전까지 의사가 직접 신경 많이 써줬거든요 거긴 뭐 환자가 50명도 안와서 그랬을까요;;
	6616	[왕겜] 7-7 스포(인가?).. [새창]	2017-08-27 21:12:34	0	삭제
		있자나여 미산데랑 그레이웜.....
	6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0:22:05	0	삭제
		아 걸보스는 서울에서 부산 가는 KTX 에서 보기 시작해서 이틀만에 다 본거같아여.. 시즌2 안나와서 속상ㅠㅠ
	6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0:20:49	0	삭제
		하우스 오브 카드, 기묘한 이야기, 루머의 루머의 루머는 3일 정도 걸쳐서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도 시간내서 다 봤고 OA는 취침용으로 틀어놨다가 아침까지 다 보고 출근했었어요ㅋㅋㅋㅋㅋ
	6613	츄르 자주 주면 안좋나요??? [새창]	2017-08-27 19:57:14	0	삭제
		허겅ㅠㅠ 이제 간식 말고 주식 캔 줘야겠어여..
	6612	크으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네 ㅋㅋ [새창]	2017-08-27 19:06:38	0	삭제
		그래도 자기들딴엔 힘들다하것지
	6611	애슐리 당분간 가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새창]	2017-08-27 19:04:35	18	삭제
		저도 애슐리, 빕스같은 뷔페 자주 가다가 어느순간부터 안가요. 진심 먹을거없음.. 그 돈으로 폭립 먹고싶으면 아웃백을 가던가 스시 먹고싶으면 회전초밥집에 가요. 같은 가격이 그게 훨 나음.
	6610	구덩이에 빠진 냥이를 구출... [새창]	2017-08-27 15:14:25	2	삭제
		루시우냨ㅋㅋㅋㅋㅋ
	6609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7 10:45:44	2	삭제
		그리고 글쓴님 어머니께사 말씀하신대로 꼭 달력까지 챙겨가며 꼼꼼하기 알아야 하는건 요즘에 좀 과한거같아요. 요즘은 제사도 간결하게 지내잖아요. 그냥 그때그때 여쭤보고 챙기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6608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7 10:41:49	11	삭제
		글쓴님 댓글처럼 우린 우리가 알아서 한다 하시며 시댁에서 먼저 알려주지 않는 상황이라면 시어머니께 제사는 언제 어떻게 지내는지, 어르신들 생신은 언제인지 먼저 여쭤보는게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신경쓰지말라 하셨지만 먼저 챙긴다고 나쁘게 보진 않으시잖아요. 근데 그걸 여자라면 꼭 해야하는 내조, 사위와 며느리는 다르다 라는 생각이 요즘 세대랑은 안맞는거같아요. 그리고 시조카 생일이 집안 대소사에 낄만한 일은 아닌거같아요.
	6607	여러분 마요네즈 바른 빵 안먹어용? [새창]	2017-08-27 10:09:25	0	삭제
		그리고 님들 돈까스에 마요네즈, 브로콜리에 마요네즈 조합도 존맛탱이에요
	6606	여러분 마요네즈 바른 빵 안먹어용? [새창]	2017-08-27 10:07:52	0	삭제
		토스트에 케챱을 뿌리지 무슨 마요네즈야!! 했는데 마요네즈를 뿌린 토스트를 먹고 신세계를 영접함.. 그동안 내가 먹었던 토스트는 토스트가 아니야ㅠㅠ
	6605	고양이 똥간 만들었어요.. [새창]	2017-08-26 15:40:36	0	삭제
		안그래도 이거 예전부터 눈여겨보긴했는데 전 공간 활용이 잘 안될듯하여 포기했어엽.. 제가 놔두기 편한 사각형을 선호하여서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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