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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9	파*바게트에서 빵 썰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새창]	2017-09-10 18:24:40	46	삭제
		저 파바 알바할땐 못자르는 빵 같은건 없었는데요.. 소스 잔뜩 묻힌 소시지 빵도 썰어줬는걸요ㅋㅋ 그리고 칼로 썰면 뭉개질만한건 미리 말하고 다 썰어줘요. 근데 칼로 썰면 뭉개진다고 미리 말했는데도 모양 왜이렇냐고 새걸로 달라고하면 진상이죠ㅋㅋ
	6678	고양이 발바닥에 원래 이렇게 털이 긴가요? [새창]	2017-09-10 08:04:29	19	삭제
		허으윽.. 귀여워.. 삐죽 나온 털도.. 똘망똘망 눈도..
	6677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높아서 병원갔어요. [새창]	2017-09-09 09:17:28	0	삭제
		처음 알았어요 엄마가 요즘 다시마 자주 드시는데 알려드려야겠어요ㅠ
	6676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09 09:04:21	10	삭제
		근데 저만 그런가 저 여잔데 변기 커버 바깥말고 안쪽에 소변이 다 튀더라구요. 나중에 화장실 청소할때 좀 보기 싫어서 볼일 보고나서 커버 올리고 물로 한번 슥 헹궈줘요. 걍 바가지에 물 받아서 한 번 뿌려주던가 샤워기로 슥 흘려주던가 하면 되는건데 간단하고든요. 내 소변 자국을 남이 보게되는거 저는 좀 부끄러워서요. 그리고 가정에서 소변을 서서보면 변기만 튀는게 아니라 화장실 여기저기 다 튑니다. 앉아서 보는게 깨끗하지않나요. 제 남친도 그런 이유로 앉아서봐요.
	6675	저도 사주 본 썰(신기함 주의) [새창]	2017-09-09 08:31:22	0	삭제
		오 신기하네여 전 여태 엄마가 보고 저한테 적당히 할말만 해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도 한 해 운만 보나봐요. 몇 년 뒤의 미래 얘기는 잘 안하더라구요. 암튼. 극단적이진않지만 뭔가 사주에서 안좋게 말하는건 제가 어떻게해도 안바뀌는거같아서 좀 그래요ㅠㅠ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은 고쳐나가게되지만 뭔가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돼있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요ㅠ 요즘 사주 얘기도 많이 나오고 친구도 답답한 일이 많아보여서 오늘 같이 가거든여ㅋㅋㅋ 참고해서 보겠습니다!
	6674	저도 사주 본 썰(신기함 주의) [새창]	2017-09-09 06:48:01	0	삭제
		혹시 미래도 잘 맞던가요?? 전 제가 본적은 없지만 사주가 잘 맞는 편이라 안좋게 나오는 미래도 잘 맞을까봐 걱정돼요ㅠ
	6673	원래 샤넬이나 입생로랑 매장회원가입하면 바로 문자오나용? [새창]	2017-09-08 21:17:52	0	삭제
		전 바로왔던거같아여
	6672	저는 외벌이 주말부부하는 두 아이 아빠입니다. [새창]	2017-09-08 20:21:15	3	삭제
		요 며칠 결게에 비슷한 글이 반복적으러 보여서 안타깝네요.. 진짜 무슨 사람이 돈 벌어오는 기계인줄아나 300은 애 둘이라해도 많아요. 거기다가 외벌이에 주말부부라뇨. 애 키우고 본인 치장하려고 결혼한건가 싶을 정도네요.
	6671	화장할때 누가 옆에서 막 봐주면 좋겟어욬ㅋㅋ 의 결과물 [새창]	2017-09-08 20:01:10	26	삭제
		유튜브 해보셔도 될거같은데여 화장 과정 궁금해요 ><
	6670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5:19:14	5	삭제
		허어어어ㅠㅠ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 첫째 냥님은 뭔가 순둥순둥해보이고 치즈냥님은 발랄해보여요 흐어ㅠ
	6669	뚜벅이가 주정차에 대해 여쭤볼 게 있습니다. [새창]	2017-09-08 12:41:44	0	삭제
		그죠.. 출퇴근길이나 차 얻어타고 다닐때 하루에도 몇 번씩 저런걸 봐요
	6668	뚜벅이가 주정차에 대해 여쭤볼 게 있습니다. [새창]	2017-09-08 12:41:09	1	삭제
		어린이집 차량도 민원 신고가 되는군요 횡단보도 주정차는 진짜 차나 사람이나 못지나갈 정도라서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었어요. 어플도 깔았어여ㅋㅋ 감사합니당
	6667	뚜벅이가 주정차에 대해 여쭤볼 게 있습니다. [새창]	2017-09-08 12:40:18	1	삭제
		정말 단속을 안하는거같아요ㅠ
	6666	서울시내 10만원 이하 호텔 3선. [새창]	2017-09-08 11:33:15	17	삭제
		저는 명동에 르와지르 소소하게 괜찮았어요. 지하철역 나오면 바로 있었던게 제일 좋았어요ㅋㅋㅋ 퇴실하고선 짐 맡겨놓고 근처에서 놀다가 다시 짐 찾아서 바로 지하철 타고 기차역 갔었어요. 동선 짱짱ㅋㅋ 다만 방음이.. 안되는건지 뭔지.. 복도 지나가는데 여자 신음소리가 온 복도에 대박; 그렇게 생생한건 처음 들어봤네요.
	6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8:38:04	4	삭제
		토끼들 막 똥 싸고 밟고다녀가지고 발바닥이 노리끼리 하던뎈ㅋㅋㅋㅋ 엄청 깨끗하네여ㅠㅠ 아흑 눈이 똘망똘망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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