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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4	[익명]남친의 자위소리..... [새창]	2018-01-13 11:36:23	7	삭제
		아니 진짜 자위할거면 사람 없는데서하던가 다 들리게하고 휴지 제대로 치우지도않고;;; 누가보면 혼자 사는줄 알겠어요. 동거하는데 오히려 남자가 배려를 전혀 안하는데요?? 부끄럽지도않나. 게다가 관개할때도 배려가 없는데 저같아도 정떨어질듯. 헤어지자고해서 다행이네요.
	6873	남친이랑 카톡. 게임포기못한다는 남친 [새창]	2018-01-13 11:27:00	1	삭제
		아.. 처음 사귄 남친이 롤 골드였죠. 간만에하는 데이트때 딱 저녁먹고 영화보고나왔더니 집에 가려하대요.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저녁먹고 영화봤으면 놀만큼 놀았지않냐며 승급전 해야된다고 롤하러 가더라구요. 평소 게임한다고 연락도 안되구요.. 데이트도 피씨방에서 하는게 대부분이고 다른데 안나가려하구요.. 그 놈이랑 2년 사겼었는데 왜 2년이나 사귄건지 쉬탱.. 지금 남친은 롤 다이아였는데 저랑 사귀고나서 롤 접속도 안해요. 둘 다 집순이 집돌이라서 집에 대부분 있지만 우리가 같이 시간보내고 데이트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7살부터 게임을해와서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인생 절반 이상을 게임에 미쳐서 살았지만 20대부터는 점차 끊었어요. 요즘도 어쩌다 한번씩 게임에 꽂히면 일주일, 한달은 붙잡고있지만 게임이 1순위는 아니죠. 그래서 전 어느정도 나이먹고, 애인있는 상황에서도 저렇게 게임 붙잡고있는거 이해가안돼요. 봐서는 글쓴님 남친은 게임이 1순위같네요. 그거 옆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못고쳐요. 솔직히말해서요 저런 사람은 만나는 시간이 아까워요. 옆에 있는 사람을 아껴주고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만나세요. 저런 사람은 정말 발전이 없어요.
	6872	사진속 장소가 도대체.. [새창]	2018-01-12 23:24:05	3	삭제
		근데 오리고기집이 저렇게 어둡나요ㅠ 술집같은데요..
	6871	변기 오물 또 올라와요.. ㅡㅡ [새창]	2018-01-10 09:28:39	0	삭제
		그쵸 2층 안쪽집이랑 상가가 제일 오래 있었는데 그 둘이 있을때부터 여러번 막혔다는거보면 둘 중 하나가 범인이에여. 근데 아무리 비정상이라도 꾸준히 자기집 변기에 이물질을 버릴 것 같지는 않고 상가 화장실이 범인같기는해요. 손님들이 한번씩 화장실을 쓰던데.. 그러면서 이것저것 버리나봐요. 상가 화장실이랑 제 집 화장실이 거의 같은 라인에 붙어있거든요. 그래서 제 집 변기가 제일 먼저 역류하는 것 같긴해요. 진짜 윗집이 따지고든거땜에 보복으로 변기 막아버리고싶은 심정.. 2년으로 계약해서 지금 계약기간이 8개월 남았거든여.. 이사 준비해야겠어여..ㅠㅠ
	6870	변기 오물 또 올라와요.. ㅡㅡ [새창]	2018-01-10 09:14:36	0	삭제
		집주인은 다른데 살아서 계약할때말고는 못봤어여ㅠㅠ
	6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02:04:14	0	삭제
		깨진 것도 아니고 이상하네요. 제 경험상 내가 산 물건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판매처보다 본사에 문의하는게 더 빠르더라구요. 언제 어디서 뭘 샀는데 물건이 이렇더라 불량으로 보이는데 맞는지 확인해달라 하면 하루 이틀안에 해결해줬어요. 판매처에서 교환하는걸로..
	6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01:51:21	0	삭제
		내과가서 증상 말씀하시면 아마 피검사 할거에요. 아마 빈혈 여부..? 만약에 검사하고나서 의사가 아무이상 없다하면 무슨 검사를 더 해야하냐 여쭤보시구요 그러면 의사가 이것저것 검사 더 해보라고 권유할거에요. 그대로 하시면되고 아니면 안과, 이비인후과에서 추가로 검사해보세요. 시력이나 관련 시신경쪽으로 문제있어도 어지러움증이 있을 수 있다하고 귀에 이상있어도 그렇다더라구요. 언니가 어지러움증을 오래 겪었는데 우연히 안과갔다가 mri로 정밀검사 하게됐거든요. 뭐 그런 경우도 있다하는 예시이고.. 꼭 내과 먼저 가셔서 검사받아보세요. 식사 잘 챙겨드시구요.
	6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01:37:57	0	삭제
		근데 저 뚜껑이 개봉하면서 저렇게 안으로 말려들어가기도 하나요? 소주병 뚜껑도 아니고 플라스틱이라 제조하면서 잘못된거같은디..
	6866	세입자가 정신병이 있어요 [새창]	2018-01-10 00:45:46	1	삭제
		이게 진짜 바로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방법이 없는거같더라구요..
	6865	세입자가 정신병이 있어요 [새창]	2018-01-10 00:19:46	19	삭제
		보증금에서 월세 못받은만큼 까고 그것도 안되면 명도소송밖에 방법이 없지않나요.. 법률사무소? 가셔서 상담받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ㅠ
	6864	여행지 사진들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1-09 12:34: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6:42:35	0	삭제
		축의금 안받는다고 적혀져있어도 청첩장 비슷한고라도 받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울거같아요.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알게된이상 축의금 안주기도 좀 그렇고..
	6862	풍수지리 궁금해요! [새창]	2018-01-02 23:55:28	0	삭제
		풍수지리 신경 잘 안쓰시는군요.. 전 미신이라도 안좋은건 일단 피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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